과거의 고난 이후에
이제는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나 여러가지로 평안해 해주셨는데
몇년전부터 시작된 그 마음...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영적인 본능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마음은 평안한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겟는데, 제 안에 있는 내면의 무언가가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아주 강해요..
외가집 여동생이 있었는데 어릴때 세상을 달리하고 10년전즈음에 귀신이 되어서 나를 찾아왔더라구요
그 애가 나에게 연인과 같은 사랑을 느끼게 했어요
사랑의 종류가,, 로맨틱했고, 너무 뜨거웠어요. 사랑이 너무 커서 제가 감당하기 힘들정도였고...
도가 지나치게 되었을때는 긴급하게 빛의존재님에 의해 차단되었고,,
10년전 즈음에 빛의존재님과 사탄이 싸우고 있었을때, 그 상황에서 갑자기 그 여동생 귀신이 갑자기 내 옆에 다가오면서 , 이번 생에서 나에게 안좋게 했던 행위에 대해 기억(나의 관점에서 느꼈던 것)으로 살펴보면서 후회하듯이 흐느끼면서 슬퍼했습니다.
이 애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살아있었을때는 평소에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나하고 가까히 있는것을 좋아하고 나와 함께하는것을 아주 재미있어 하는것을 보면서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조금은 느꼈지만,,,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느끼면서 나를 이렇게 끔찍히 사랑하는지는 정말 몰랐어요...
자고 있을때는 내 머리카락을 살며시 쓰담듬기도하고..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애가 외가집으로 태어났다는건 보통 인연이 아닌거 같은데,,,
예전에는 사랑에 대해 그냥 돌 보듯이 했는데,
사랑을 에너지적으로 함께한다는게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지금은 영적 능력이 봉인된 상태라 이 애가 곁에 있는지 영의세계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이 밖에도 내가 힘들때에 어떤 고차원 영적 존재님이 내게 우주를 품을 엄청난 사랑도 느끼게 해주셨고,,,
이런 영향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영적 본능으로, 고향세계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강한 마음이 드는게 한가지 있는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겟지만, 나의 무언가와 완전히 하나가 되고 싶어해요..
진짜? 본체가 고향세계에 존재하는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도 ,,, 현재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하는 의식적인 에너지가 아주 미비하거든요.,.
완전한 의식 , 에너지 상태 그 자체로 존재하고 싶어요..
음..
잡설이 길었네요...
이런 이야기를 맘편히 나눌 친구가 없어서.. 한번 이렇게 글을 써봤습니다..
잠깐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뭐지?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저 다시 왔어요!!
레인보우휴먼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