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741057
2021.07.14 21:25:17
고대의 지구의 하늘에는 물방벽이 있었다.
그것은 대기권을 둘러 싸고 있는 2 겹으로 된 층들이었는데, 물(H2O) 은 높은 고도의 낮은 온도에서는 얼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얼음방벽이었다.
그 방벽들은 자연히 형성되었던 것이 아니라, 초고대문명의 지구인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었던 것* 이었다.
만드는 원리는 매우 간단했다고 하는데:
반중력 장치를 이용하여 일정 높이의 상공까지 물을 끌어 올린 후 골구루 뿌리기만 하면, 그 물은 높은 고도의 낮은 온도에 의해 얼려지면서 얼음방벽이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얼음방벽이 만들어진 다음에는 특수한 기계장치들이 얼음 위로 돌아 다니면서 매끄럽게 다듬었다고 한다. 나중에 지구 외부로 부터 유성 등의 이물질들이 들어와서 얼음방벽에 구멍이 뚫리는 등의 손상을 입게 되면 그 기계장치들이 그곳으로 가서 매꾸고 다듬으면서 관리를 했다고 한다.
그 방벽을 만들었던 이유는:
첫째, 인간에게 유해한 우주선들 (cosmic rays) 을 차단하기 위함과,
둘째, 인간에게 유익한 생명 에너지인 프라나(prana) 를 생성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방벽을 2 겹으로 만든 이유는 1차 방벽과 2차 방벽 사이에 전류가 흐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류가 보다 잘 흐르도록 하기 위해 물에는 수용액 상태에서 이온화 되어 전류가 흐르는 물질, 즉 전해질(electrolyte) 인 나트륨(소금,sodium;Na) 을 대량으로 첨가했다고 한다.
이토록 그 2 겹의 방벽들의 유해 우주선 차단 효과 (자외선을 비롯한 우주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유해한 방사선들이 인간의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함) 와 지구에 지속적으로 충전된 프라나 효과로 인해 당시 인류는 지금처럼 쉽게 늙어서 죽지 않고 오랫동안 젊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적어도 1천년은 살았다고 한다. 구약 성경의 창세기도 그와 같은 장수의 기록이 있다.
그 방벽들은 단순히 인간의 생명에 유익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태양과 지구의 에너지가 연결되어 발생한 열을 지구 전체적으로 골고루 분포킴과 동시에 대기권 내의 온실 효과를 조성하는 역할도 함으로 지구 전체는 인간이 생활하기에 적합한 아열대성의 기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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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류가 인공적인 물방벽을 만들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이 행성 지구는 원래 인간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었음과 동시에 인간종(humanoid) 은 이 행성 지구에서 진화하여 온 것이 아니라 우주의 다른 곳에서 이 행성으로 이식되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