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mystery/1288482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721479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표적인 감기 바이러스다. 

마찬가지로 감기를 일으키는 라이노 바이러스만큼 흔해빠진거야.... 

따라서 코로나 안걸려도 백신 안맞아도 이미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부지기수일거다. 

심지어 라이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감기에 걸리면 코로나에 안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감기 걸리면 코로나19 예방할 수 있다? (chosun.com) 댓글에 링크 있음)

그리고 뉴스에 여러번 나왔듯이 백신 맞아도 항체 안생기는 경우도 있고....

그러므로 개인이 약국에서 항체 유무를 판별하는 키트를 사서 자가 검사하고 만약 항체 있으면 백신 안맞도록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거지. 세금도 아끼고... 

백신 맞출려고 돈을 쏟아붓고 있잖아...행정력 여기에 쏟아붓고 있어....다 세금이지 

근데 봐라!! 개인이 키트 못사게 불법화한다고 하잖아....왜 이리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 걸까??

이건 자백이지...백신이 엉터리라는 자백이고 백신의 목적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듯 코로나 감기에 대한  항체 형성이 아니라는 자백이다. 진짜 백신 그 자체가 목적인거다. 백신을 제조하는 제약사들 돈벌게 해줄려는 것인지 음모론처럼 인류를 학살하기 위한 것인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edisle&logNo=222251318846&proxyReferer

제가 적은 반대근거입니다.

이왕이면 반대근거를 적는 것이 좋다고 하니 복사를 하시든 참고를 하시든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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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200여 가지 바이러스 중 아데노 바이러스, 리노 바이러스와 함께 3대 바이러스에 속함.

감기 발생의 원인 30~50%가 리노 바이러스이고, 10~15%가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코로나는 주로 추운 겨울철에 발생하는 성인 감기의 10~30%를 차지하며 두통이나 인후통, 기침을 동반한 코감기를 주 증상으로 한다.

치사율은 독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일반인들도 조금만 알아보면 이 정도 사실은 다 알 수 있다.

팬데믹이라는 말은 옳지 않다. 단순히 감기일 뿐이다.

감기는 예방이 되질 않는다. 오래 전부터 우리와 늘 공존해왔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이틀 쉬면 면역력으로 자연치유 가능하다.

공포감을 조성하여 위험물질들로 구성된 

독성 살인 백신을 국민들이 원하게 만들지 마라.

​

의무화를 하려고 하는 백신의 구성물질은

수은, 

낙태아의 세포, 

개와 원숭이의 신장세포, 

알루미늄, 아세톤, 포름알데히드, 붕사, 

폴리소르베이트80 등과 같은 위험물질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위험물질로만 구성된 독성 백신을 국민들에게 

강제하기 위해서 법안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AZ, 모더나, 화이자 할거없이 

사망 및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계속 늘고있다.

품질검사를 하지 않겠다는 법안을 발의한 것도 

이러한 사실들을 국민들이 알게 되는게 두려워 감추기위한 것이 아닌가?

​

결사 반대한다....

https://jongto.net/view.aspx?code=204059928

코로나 사망율이 0.01%라면 

매년 통계상의 독감사망자 보다 적다는 뜻아닌가?
독감백신 맞다 1명이라도 사망자 나오면

전국민 백신 접종 중지하고 조사들어간다는데 

왜 1200명이나 코로나백신 맞아 죽고 중증으로 입원하거나

신고된 숫자가 수십만명이라 하는게 이상하지 않음?

미국에서 딥스테이트 하수인 생쥐같은 

앤소니 파우치 질병통제센터장이 

일선 의사들이 코로나치료제로 그토록 효과 좋다고

눈물로 호소하던 이버멕틴과 하이드록시끌로로퀸을

치료허가 내주지 않고 버팅기고 

치료제 처방 하지 못하도록 압력 넣은 것도

참 이상하다.

미국의 코로나주도세력들이 수상하다.
중공에 의뢰해 코로나 만든 이유가 

사람에게 전염이 어떻게 되나 알아보려했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코로나와 백신의 정체도 수상하다.

왜냐하면 피라맥스로 중증 등 

코로나바이러스 치료효과가 입증되고

안전하게 먹는 치료제라는 게 2상에서 확인이 되었으면 3상 진행중이라 하더라도 이 난리통 2년 동안 코로나 x단계 뭐니하는 대책에 망해가는 자영업체와 우울증걸려 나자빠지는 국민들이 정말 안보이는가?

긴급허가하면 뭐가 문제되나?
백신으로 죽어나가고 백신부작용 중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부지수기수인데?

안전하고 간편한 치료제를 놔두고

애써 뺑뺑이 돌리는 이유가 궁금하다.

이상함을 넘어 이제는 수상하다고 생각된다.

미국 FDA 사이트에 가서 직접 다운 받아봤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코비드19을 예방할수있을지도 모르는） FDA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이다“
"코비드19을 예방하는 FDA승인을 받은 백신은

없다"

이런 쓰레기같은걸 왜 맞아야하는거죠？

백신의 정체를 더 정확히 알고나면 

회사때문에 ,눈치보여서 등의 이유로

맞게되진 않을겁니다.
회사사장님이 여러분에게 농약을 떠 먹여준다면 

일이라고 생각하고 , 어쩔수없이 받아드시겠습니까?
고민하고있다는건 아직도 모든 정보가 의심쩍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신 때문이 아닐까요?

당당하게 싫다라고 하세요.
난 이거 맞으면 죽을 것같아서 못하겠다라고하세요.

강제가 아닙니다. 

선택이에요!
왜 다수의 사람들은 "맞으라니깐"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백신을 맞는 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백신에 대해 대단한 믿음이 있어서 맞는다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이기에 존중하겠으나 제가 본 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그저 "그렇게 하라고 하니깐"이 이유였네요. "무섭지만 그러라니깐..."
그 말이 더 무서워졌어요. 

몸에 좋다고 하면 독약도 꿀꺽할 사람들이니깐요.


사실은 저도 그들 같은 사람중의 하나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런 교육을 받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난 탓 인거같아요.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비판하면 큰일나고, 

공격의 대상의 된다는 걸 알게되는 그런 교육과 

환경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통제되기 쉬운 사람들이 만들어지는건

아니었는지...

저는 해외로 이주 한후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하면서 

내가 옳은게 아니었단걸 깨달았어요.

잘 따르고 잘 믿고하는 우리나라사람들 

너무 착하지만 그게 독이 되고있는것같네요.

지금은.


http://www.fda.gov/media/144414/download

도대체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어디있나?

내 주변엔 백신 접종후 사망사고 부작용 소식만 들리던데 … 인구감축 프로제트

인구감축이라는 미명하에 벌이는 살인극 

오징어게임이 그것

파우치! 야 이 사기꾼아 닥쳐라

너하고 니네 가족 자손대대로 맞아라 

백신정의에서 면역 단어 뺏다며 

그럼 백신이 아닌 유전자조작 주사지 

울국민 유전자조작 주사 맞고 1,200명 사망 

영구장애 10,000명 

이상반응 360,000명 

코로나에 강한 고등학생 3명 

사망 터키에서 백신 맞고 팔이 8개 달린 아기, 

꼬리 달린 아기 출산했다며 도대체 백신에 뭐가들었냐 질병청 포함 살인집단 각오하라 반드시 처벌한다 

화이자와 노예계약 밝혀라 

살인 유전자조작 주사 당장 멈춰라 백신패스 반대

심장병 전문의학박사 맥클로 교수

(의학저널 편집장,코로나 연구 전문가들과 함께 600여개 논문)는 백신 접종율 높은 나라일수록( 이스라엘,영국 등)코로나 기하급수적 증가.사망까지확산~ 

백신 위주의 코로나 대응방식은 실패라 지적, 

백신접종자도 감염,바이러스 퍼트린다고 경고하자

공중보건기관과 학계 표적인물이 되어 고소당했다. 

그는 언론과 과학계가 비상식적이라며,

"백신 전체주의" 정책이 전세계적 확산된다 우려.

마르크스 사상 영향받은 중공에 의해 코로나 발생,

마르크스 영향받은 사회주의자들,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백신강제 부작용~인류 위협

얘들아 맞지마라...

평생 사회생활도 못하고 병원신세지다가 단명한다...

부모들도 자식을 죽음으로 내모는 짓을 하지마라..

자식의 입에 사약을 넣는 것과 같다.

백신 맞고도 저리 코로나 걸리는데도,

백신 안맞으면 불이익 주고 강제하는건 뭔가?

분명한것은 과학자들도 백신 옹호론자와 백신 회의론자,

백신은 개인 선택사항이라 주장하는자등으로 나뉘고,

백신접종자도 감염확산 시키고 중증,사망에 이른다는 것이

여러 실재상황으로 증명된 마당에,

백신부작용 없고 코로나 방어 제대로 해주면

사람들 맞아라고 강요안해도 알아서들 맞는다

사회주의자들 특징이 본인과 다른 사상,생각을 관용 못한다는 점.

중국공산당 사회주의 국가가

공산당 당문화, 지도부 사상과 다르면

좋든 나쁘든 허용 않고 기필코 제거하는것처럼

질병청은 아이들에게 접종을 압박하지 마십시요. 

접종 압박은 폭력입니다. 

부모와 충분히 잘 상의해서 결정할 수 있게 보장하십시오. 

백신은 보통 몇 년에 걸쳐서 안전성을 검증하고 나와야 하는데

1 년도 안된 불안한 백신을 강제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 접종률이 80%에 이르는데

왜 확진자가 더 늘고 위중증, 사망자가 더 늘어납니까. 

효과가 크지 않다는 증거이고 접

종 후 사망했다는 신고가1250 건을 넘지 않습니까.

백신을 맞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결정하시라는 것.

• 의도적 살인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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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안주려고. 효과도없는부작용많은백신 맞게했나싶다 픽픽쓰러지는데도. 계속맞게하는것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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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많이 넣어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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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가 백신 속도와 부스터 삿을 안 하나 ᆢ 왜 자꾸 60대 사망률을 강조하지?

오늘 아침에 동탄의 한 대학병원의 감염내과 전문 교수님

라디오방송에서 본인도 중고등학생 접종에 대해선

부작용과 효과 생각해봐서 접종 권고하진 않는다고 하는데..

왜 갑자기 정부와 방역당국에서는 청소년 접종을 강요하는 것인지 몰라..

특히 교육당국은 접종강요절대 없을거라고 하더니..

교육부에서는 접종완료한 학생은

가족중 감염자가 있어도 등교시킬거라고...

이건 뭐하는 짓인지 몰라~~~

결국 백신접종 의무화 시키기 위한거네~~

그렇게 할려면 백신 부작용도 당연히 책임을 져야지~

부작용에 관한것은 내몰라라~

~이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주..딩이 만으로 책임진다는 정부를

어느 국민이 믿고 따르겠냐~~

부작용으로 병원가면 의사들 딱히 해주는거 없다~~

의사들도 자신들이 뭘할지 모르는데 

 백신 맞으라고 무언의 강제성을 띤 백신접종~

의무만 강요하고 책임은 안지네 

핑계 변명거리만 늘어놓고~~

접종자도 미접종자도 별차이 없이 걸리고 있는 이 상황에 

 제발 국가에서 강제하지마라~

니들몸이냐~이.놈.의 접종률~

제발 백신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접종 강요해라 부작용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맞으라고 강요하는 건 이기적인 정책일 뿐 심지어 치과에서 이 뽑는 것 조차도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왜 이리 잠잠한지...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인정도 안해줄거면서 맞으라고 강요하고 맞은 후에는 모르는 척하는 이 정부에게 내 목숨을 맡길 수 없다.

사람들아 이쯤되면 생각을 좀 해봐야지요. 

사망하면 기저질환탓. 인과성없음. 백신은 아무죄없음. 

 근데 약효는 오래 못가니까 추가접종. 4개월후 또 추가. 또 추가.....

  추가할때마다 사람들은 계속 죽어나가겠지.

코로나에 대해 제대로 아는 전문가도 없이

무조건 백신 접종하라니까 말들도 참 잘듣는다. 

자기인생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이렇게 사람들이 죽고

부작용으로 고통당하는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효과도 없이 계속 맞으란 말만 앵무새처럼 지저귀면

일단 멈추고 의심들을 해보시요.

사망자가 왜 많아졌나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한다

대부분 나이든 분은 기저 질환이 있다

치료제도 아닌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죽은자가 많아졌기 때문에 

사망자가 많지 않나 추적해보아야한다 

백신은 만병 통치약이 아니다 

코로나 확진 되어도 약이 없기에

격리되어 타이레놀 좀먹는게 전부인거 맞지요

격리 며칠 하고 나온자들

아무 이상없다는거 주위에서 확인해보십시요 

부작용이 나면 제약회사에 문제를 제기해야하는데

정부에서 아무런 대책도 없고

계속 사람은 죽는데 백신 맞으라고~

백신 안맞고 면역력을 길러

 자연 항체를 만들도록 지도하는게~

백신 2차까지 맞았는데, 많은 부작용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보상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코로나에 안전한 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더 이상 맞고 싶지 않네요.

코로나 걸려도 큰 일 없이 지나갔었는데

백신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큰 것 같네요.

판단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시는데 

나는 아무리 강요해도 안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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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건강을 주는 약이 아니다

 요즘은, 석유를 이용해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약품들은 '생명의 음식'이 아니기에 몸에 축적되고 건강을 해친다. 

 약장수들은 백신으로 유해물질을 주입하면서도, 마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인량 선전하고 있다. 병을 죽이고 억제하는 치료제들이 독성물질임에도, 몸에 좋은 약처럼 홍보하고 있다.

  AZ백신 정보를 보면 '폴리소베이트80'가 들어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독극물은, 아나팔락시스를 비롯해 극심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유화제며, 불임유발과 자궁을 손상시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69p)

 특히 유전자조작된 아데노바이러스가 첨가되었는데,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항원이 될 수 없는 바이러스다. 유전자조작 바이러스는, 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대유행을 가져올지 아무도 모른다. 

 백신 접종으로 사망자가 생기고, 혈전 등 온갖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왜냐하면, 백신은 먹는 음식이 아니라 몸을 해치는 유해물질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오직 '생명의 음식'만을 원한다. 백신이 건강이 목적이라면, 유해물질이 아니라 몸에 이로운 물질을 주입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방역당국은, 건강에 초보적인 상식마저 무시하며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다. 그들은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 크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아직 드러나지 않는 부작용 위험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애써 모른채 하고 있을 뿐이다.  

  국민을 건강꼴통으로 만드는 백신정책  

 백신으로 유해물질을 주입하는 이유는, 유해물질이 항체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항체'가 생겨야 면역력이 생기고 병이 예방된다고 사람들에게 억지 세뇌를 시키고 있다. 여기에 속지 않으려면 '항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항체'는 유해물질이 몸에 침범했을 때,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우리 몸을 지키는 백혈구는, 일부러 유해물질을 주입하지 않아도 이물질이 몸에 침입하면 항체를 분비하여 퇴치시킨다.

 즉,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도 잘 분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이치를 알면, 면역력은 항체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백혈구의 건강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백혈구가 건강할려면 혈액이 맑아야 하고, 혈액이 맑으려면 자연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이것이 면역력을 높이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길이다. 백신의 유해물질은, 혈액을 오염시키고 오히려 면역력을 해친다.

 병은, 원인을 바로잡아야 예방이 되는 법이다. 원인을 방치하면, 백번을 백신을 맞은들 소용 없는 짓이다. 병은 건강한 사람에겐 걸리지 않는다. 즉 병은 몸이 약한 사람에게만 문제가 되는 것이다. 백신의 유해물질은, 오히려 병에 걸리게 하고 건강을 해친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유해물질을 주입하는 것은 건강을 주는게 아니라 질병의 씨앗을 주입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백신은 예방 주사"라고 세뇌된 사람에게 "백신은 질병주사"라고 말해보라. 팔짝 뛰면서 화를 낼지도 모른다. 

 백신의 정체를 아는 것은, 백신 접종이 건강 목적이 아님을 아는 것이다.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이 있다. 알아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국민들이 건강을 잘 알고 있다면,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크다"는 개소리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백신의 덫, 백신 주의보,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전염병은 없다 - 백신의 진실을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꼭 읽으시길 권합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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