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륜적인 백신 강요 반대한다"
홉킨스 전일내과 전기엽 원장 승인 2021.12.02
전기엽 원장님 기고문 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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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aspire7/9zAH/2979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살인백신, 인류몰살위기
-존스홉킨스 내과 의사 전기엽 박사
https://rumble.com/vopkkj-freedomflu.html
※ 백신 맞은 사람들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미 많은 치료제가 나와 있다.
치료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하면 유전자DNA가 5년~10년 동안 변형된다.
장년들은 서서히 변형되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 변형이 빠르다.
백신 접종 산모가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꼬리가 있는 등의 기형아들을 출산하고 있다.
백신에는 원숭이, 침팬지, 돼지 등의 동물DNA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백신을 접종한 산모들에 의해 꼬리가 있는 기형아들이 출생하고 있는 원인이 그것이다.
사람이 동물화 되는 트랜스휴먼(변형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린 아이들과 산모들은 절대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
※ 백신 맞은 사람들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미 많은 치료제가 나와 있다.
치료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백신을 접종할 때 몸에 12자리 아이디가 생기고 컴퓨터와 연결된다.
AI컴퓨터에 의해 그 사람이 책을 읽고 있는지, 운동을 하고 있는 지 등등 이미 그 사람의 상태가 다 기록되고 있다. 뇌파를 통해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체에 형성되는 12자리 아이디는 핸드폰과 마찬가지의 원리이다.
배터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백신에 포함된 산화그라핀이다.
핸드폰의 배터리를 제거하면 핸드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듯이,
배터리역할을 하는 산화그라핀을 제거하는 치료를 하면 된다.
산화그라핀을 제거하면 베터리를 뺀 스마트폰처럼 되기 때문이다.
12자리 아이디를 없앨 수는 없지만 산화그라핀을 빼낼 수는 있는 것이다.
자동차의 휘발유를 빼내고, 핸드폰의 배터리를 빼내듯이 산화그라핀을 제거하면 되는 것이다.
이미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더 이상 백신을 맞지 말고,
산화그라핀을 제거하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김영란 변호사님께서 밝혀주신 것처럼,
1차 2차 백신의 농도는 0, 5, 10, 20, 30의 5가지가 있고,
0짜리도 상당히 많이 있다.
지금까지 약 1200여명이 돌아가셨다.
부스터백신을 맞으면 250, 300까지 간다.
10배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부스터백신이다.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시게 된다.
인체의 선천면역력이 1차접종시에 15%,
2차접종시에 35%가 떨어진다.
백신 접종 1, 2개월 후에 암이 발병되고
암이 엄청나게 커지는 경우들이 많다.
백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알 수는 없지만,
백신 접종시 1차에 15%, 2차에 35%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맞기에 암발병율이 높아지는 것은 맞다.
감염병의 사망률순위에서 코로나의 사망률은 17번째에 해당된다.
백신접종으로 다른 감염병에 대하여 취약하게 되기에
이번 겨울에 많은 분들이 돌아가실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맞으신 분들은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혹은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으므로,
NAC 글루타치온, 솔입차를 드시기 바란다.
면역력이 100%까지 올라가지는 않지만,
쉽게 접하는 폐렴이나 독감 장염 등을 이겨낼 수 있다.
이미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3차 부스터백신을 맞지 말아야 한다.
여러 가지 해독제가 있으니 절망할 필요는 없다.
NAC 글루타치온, 솔잎차를
구입해서 먹으면 면역력이 상승한다.
백신접종하신 분들은 꼭 먹기 바란다.
이번 문재인정부가 오래가지 못한다.
3개월 정도만 버텨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이미 죽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다만 죽은 날을 어느 날로 발표할 것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죽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문재인정부도 곧 바뀌게 될 것이다.
자포자기하고 정부가 하자는 대로 하면 절대로 안된다.
이 정부는 2~3개월 밖에 못간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우리 몸은 앞으로 30년 40년 50년을 계속 써먹어야 한다.
해독제 맞으면서 2~3개월만 참고 버텨라.
백신 맞고 평생 버틸 수 없다.
이 정부는 12월까지도 못간다.
이 정부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DNA를 지켜라.
백신 맞으면 우리의 DNA가 파괴된다.
우리들이 할 일은 백신 안맞으면 된다.
해독제 내년이면 나온다고 한다.
임상실험상 숯에다 전선감아서 마그네슘 펄스로도 빼낼 수 있다.
백신 맞았어도 인생 끝이 아니고
회복될 수 있으니까 절대로 또 백신을 맞지는 마라.
자포자기 하지 마라. 회복될 수 있다.
고통스러우면 의사 찾아가서 치료받고 3~4개월만 버티기 바란다.
베릭
- 2021.11.19
- 22:48:44
- (*.28.40.39)
https://news.v.daum.net/v/20211119152148865
"또 맞기 무서워"..백신 부작용에 부스터샷 접종 기피 '속출'
저는 윗입술 저림증상 3개월째고요,
제 주위에 뇌혈전으로 갑자기 돌아가신분도 있네요
저는 화이자 1차 4개월째 정상생활 못하고 있어요.. 호흡곤란도 심했지만 지금은 어지럼증 ㅠㅠ 먼 상관이냐고 하실분 계셔서... 맞자마자 실신함. 원래 기저질환 없었음.
부스터샷 맞으면 안됩니다.
2번의 접종으로 감염예방 및 면역항체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다면 백신으로서의 기능을 이미 상실한 겁니다.
백신 의료마피아 배만 불리는 꼴이죠.
어마어마한 부의 이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내 주변 실제 사례 (가족 친인척 포함)
1. 멈추지 않는 코피로 병원 3개월간 장기입원 치료..
2. 현재 퇴원했으나 아직까지 번번히 병원에 치료중으로 다음달에 다시 재입원 예정
3. 병원비 1억 가까이 나왔으나 아무도 그것을 해주는 사람 없었음. 순수 자기 부담..
4. 의사는 백신연계성 확신못하고 모른다고 발뺌.
단골 미용실 아줌마 1차맞고 이틀후 자면서 세차례 죽을뻔한 위기를 겨우 겨우 넘김.
중요한건 화이자 쥐실험 직원 폭로,
화이자CEO 자신은 맞을 필요가 없다고 안맞음..
ㅋㅋㅋ
유튜브 동영상 무차별 삭제(경험)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이 접종 부작용으로 사달이 나야 접종을 중단할건지
부작용 신고 35만건
사망 신고 1300명
백신 접종 부작용 심각하다
백신 팔이로 49조원 벌었다는 화이자는
제대로 보상하고 사과하고
백신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해라
돌파 감염 속출하고 있지만
중증 전이를 막아주고 사망률 낮춰준다는 검증 애매한 해명으로 버티고 있다
접종 이전에 코로나 팬데믹 15개월 동안
백신이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대량 사망자라도 나왔는가?
코로나 피해자는 고령자들이 대부분
부작용 감수하면서 온 국민이 접종할 계속할 이유는 없다
베릭
- 2021.11.22
- 13:41:32
- (*.28.40.39)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4483
2차, 3차, 4차 계획된 부스터 샷 - 치명적 위험성
미국의 한 의사가 그녀의 조사 결과를 텔레그램에 올렸고 이를 chemical violance가 기사화한 글입니다.
이하 번역, 편집 글입니다.
코비드 백신은 맞을수록 백혈구 수를 줄이고, 면역력이 겹핍된 AIDS 환자처럼 만든다.
미국의 한 의사가 그녀의 환자, 동료 의사들, 간호사들, 면역 전문가들, 바이러스 전공 의사들로부터 정보를 모았다. 그녀의 환자 1600명의 대부분이 코비드 백신을 접종자이다.
아직 공표할 준비는 안 되었으나 "우리 함께 뭉쳐요"라는 이름으로 그녀의 분석을 공유하던 차에 텔레그램과 시그널 링크에 5분짜리 영상을 우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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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접종 - 면역 50% down
그녀의 분석에 따르면, 1회차 백신은 세포 시스템을 해치는 치명적 독성 성분들이 들어 있고 백혈구 생성 능력을 50%까지도 떨군다.
2회차 접종 - 75% down
인체는 대략 8 주 이내에 신선한 백혈구를 만들어낸다. 2회차 백신을 8주 내로 맞히는 이유는 바로 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백혈구 수를 줄이기 위함이다. 2회차 백신으로 인하여 백혈구 생성은 또 다시 25% 줄어든다.
백신을 맞을 때 마다 백신에 담긴 식염수의 비율은 줄어들고 독성 성분은 증가한다. 부스터 샷을 맞기 전에 이미 75%의 백혈구가 손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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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부스터 샷 - 파국
부스터 샷은 인체 혈액 세포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80 종의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다. 부스터 샷을 접종하면서부터 만성 염증이 시작된다. 건강에 문제가 있던 사람들은 문제가 더 심각해 질 것이다,
소화, 호흡기, 암, 피부 문제 들을 가진 사람들은 이 상태가 더 심해 질 것이다. 단지 25%의 면역력으로는 버틸 수 없을 만큼 파국적이 될 것이다.
2차 부스터 샷 - 사망률 20%
인체가 백혈구를 만드는 능력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8 종의 HIV를 포함하고 있다.
백신 성분 중 식염수가 모두 제거되어 환자에게 치명적이 될 것이고, 접종자들은 면역력이 zero 인 상태로 돌아다닐 것이다. 그녀는 부스터 샷 접종 시 사망율은 20~30%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3차, 4차 계속되는 부스터 샷
당뇨 환자가 인슐린 주사를 계속 맞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살아 남은 접종자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부스터 샷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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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망
그녀는 이 비디오에서 이처럼 무시무시한 코비드 백신을 접종 받은 동물들이 모두 죽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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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violance의 경고
약물 부작용 쓰나미에 대비하십시요.
FDA는 이처럼 독성 있는 유전자 변이 백신을 모든 미국 미국의 어린이에게 접종할 작정입니다.
대형 제약사들은 부스터가 추가적인 면역을 제공한다고 주장하지만 스파이크 단백질 접종이 면역 체계를 파괴하여 부스터 샷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부인으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은 한 남자는 지난 9월에 부스터 샷을 접종 한 후에 코비드 항체가 전혀 생기지 않았다고 담당 의사들로부터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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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의 발언에 관하여
코비드 그 자체인 파우치는 이미 백신들이 전혀 쓸 모 없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그가 치명적인 부스터 샷을 밀어 붙이는 것입니다.
파우치의 말을 인용합니다 "확진자 뿐 아니라 코비드 입원자들에 대해서도 면역에 관한 경고가 나오고 있으며 그들중 일부는 사망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이제 모든 연령대로 퍼져가기 시작할 것이다. 노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파우치가 말한 "면역에 대한 경고"라는 단어는 코비드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뜻 뿐만 아니라 백혈구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656
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
화이자사의 전 사장인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 박사
영상:
https://www.disclose.tv/t/ex-president-of-pfizer-says-you-dont-need-a-vax/23833
최근 코로나 백신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의사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화이자와 모더나사의 백신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 보다 더 위험한 부작용이 도사리고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을 제조하고 있는 화이자사의 전 부사장인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 박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백신은 극히 취약계층 아니면 일반 사람들에게는 전혀 필요없다."고 밝혔다.
백만명 중 한명 죽을까 말까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을 필요는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마이클 이던 박사는 영상에서 각국의 정부가 백신을 강제로 맞히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백신 때문에 개인이 여행하고 쇼핑하는 자유를 박탈 당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 백신을 접종하는 것 자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면서 뭔가 '냄새가 난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화이자의 전 사장의 입을 통해 나온 이 발언은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앞둔 국가들의 의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크게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뿐 아니라 의사와 바이오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을 속속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이던 박사는 화이자사에서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불임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줄곧 경고해 왔다.
실제로 마이클 이던 박사와 유럽 보건의원회 의장 출신인 볼프강 보다르크 박사는 지난해 12월, 유럽의 약제 승인을 담당하는 유럽의약청 (EMA)에 화이자 등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실험 중단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공개된 청원서에는 백신 접종에 의해 형성되는 항체가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해 작용하게 되는데, 스파이크 단백질이 신시틴 유형의 단백질을 지니고 있어서 개발중인 백신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태반 형성에 방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BNT162b 백신에 존재하는 폴리에틸렌글리콜 때문에 백신을 맞은 사람 중 70%가 항체가 형성되면서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화이자와 모더나는 과거에 한번도 승인된 적이 없는 합성 mRNA 방식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기 때문에 부작용의 우려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이에 국내 의사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이달 초, 국내 의료진 20여명은 실명을 공개하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효과가 부정적이므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접종 법안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내고 백신 접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 의사들은 성명서에서 "코로나19 백신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노령자와 기저질환자에 대한 실험 데이터가 부족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 FDA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을 예측하여 백신 승인을 해 주지 않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또한 "백신 제조업체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등 이번 코로나 백신은 정상적인 백신으로 볼 수 없다."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 성명에 참여한 의사들은 송무호 신우섭 오순영 이왕재 정윤섭 주연상 최동환 김동오 송현곤 서진열 강태규 기현숙 김상수 박우희 신윤상 이현수 정경진 최윤복 홍성민 등을 수 십명이다.
한편 서울대병원(감염내과 오명돈ㆍ박완범 교수)과 서울대(생화학교실 김상일ㆍ정준호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노진성ㆍ권성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인도 대다수 코로나19 환자가 공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무력화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이를 두고 "대다수 정상인은 이미 코로나 감염 초기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저항할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현재와 같은 극도의 공포감은 갖을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아스트라제네카를 못믿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화이자와 모더나사의 백신의 경우에는 불임 등 오히려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의사들의 경고가 나오면서, 백신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국내 의료진들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한다는 정부의 계획은 "강제로 의료진을 먼저 접종하게 하면 일을 그만두겠다." 라는 의료진 마저 나오면서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일각에서는 "수백만명이 1년 넘게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데, 전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았으며, 요양원에 기저질환 있는 노인들 말고는 죽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이게 전국민을 벌벌 떨게 만들 치명적인 전염병이냐? "라는 주장과 함께 "백신 맞으라고 호들갑을 떠는 정부 때문에라도 더더욱 맞기 싫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을 경고하는 영상 자료가 올라오면 누군가 황급히 삭제한다. 본능적으로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