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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기업, 몬산토 그리고 유전자 변형 생물 (GMO) - 1탄 - 베트남전과 고엽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대부분은 본인 자신이 악마, 몬산토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악마의 희생자임을 모릅니다. 여러분의 자신, 가족, 친척 그리고 친구들 또한 대부분의 경우 몬산토의 희생자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지피지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몬산토와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이 얼마만큼 인류와 지구에 해악을 끼쳐왔고, 더욱 더 크고도 많은 해악을 초래할 것인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고, 또 알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이러한 내용을 아예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사실을 알고 일어나서 그 악마들을 없애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왜놈들이 우리보다 더 잘 먹고 더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왜놈들이 더 똑똑하고 더 열심히 일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있었던 두 번의 전쟁 덕분입니다. 전쟁들이 없었다면 왜나라는 아직도 미개국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한민국도 베트남 전쟁이 있었기에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미국 경제의 1/3은 군수 산업이며, 지구에서 전쟁이 소멸하는 순간 미국은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은 언제든지 새로운 전쟁을 일으켜야 합니다. 다른 나라를 민주화시킨다는 미명 아래에...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독일에 탱크용 엔진을 공급하던 회사는 미국의 포드 자동차였습니다. 1963년 8월 통킹만 사건을 조작한 미국은 베트남 내전을 국제전으로 확대시켰습니다. 미군에는 월맹군의 중령급 이상의 고위 장교를 발견하면, 즉시 군사 작전을 중단하고 상부로 보고한 후 공격 명령을 받아야지만 체포 또는 사살할 수 있는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작전 지침이 있었습니다. 상부로부터의 작전 개시 명령이 떨어지면 그 때엔 이미 월맹군의 고위 장교는 탈출을 한 다음이었습니다. 전쟁을 가능한 한 길게 끌고 나가자는 미국의 전략이었습니다.

베트남전 당시 미국은 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을 포함한 고엽제 (Agent Orange, 치사량이 0.15g이며, 청산가리의 1만배, 비소의 3000배에 이르는 독성을 가지고 있다.)를 명목상으로는 말라리아를 매개로 하는 모기나 거머리를 퇴치하기 위해 살포했다고 했지만, 고엽제로써 모든 식물을 죽여서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하고 도시로 이사하게끔 하여 월맹군을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무차별 살포했었습니다.

군 위탁에 의해 발레로 에너지, 다우 케미컬, 허큘리스, 몬산토 등의 화학 기업에서 제조한 83,600,000 리터의 고엽제가 살포되었으며, 그로 인한 고엽제 후유증은 출산 이상의 증가, 기형아 출산 증가 (1968년에만 4,002건), 선천성 구개파열 (언챙이)이 급증, 비호지킨임파선암(非호지킨淋巴腺癌), 연조직육종암(軟組織肉腫癌), 염소성여드름(鹽素性여드름), 말초신경병(末梢神經病), 만발성피부포르피린증(滿發性皮膚포르피린症), 호지킨병, 폐암(肺癌), 후두암(喉頭癌), 기관암(氣管癌), 다발성골수종(多發性骨髓腫), 전립선암(前立腺癌), 버거씨병, 당뇨병(糖尿病, 다만, 선천성 당뇨병은 제외), B-세포형 만성 백혈병(만성림프성백혈병과 털세포백혈병 포함), 만성골수성백혈병(慢性骨髓性白血病), 파킨슨병(다만, 이차성 파킨슨증 및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파킨슨증은 제외), 허혈성심장질환(虛血性心臟疾患), AL 아밀로이드증 등이며,

2세 환자들의 증상들은 척추이분증(脊椎二分症, 다만, 은폐성 척추이분증은 제외), 말초신경병(末梢神經病), 하지마비척추병변(下肢痲痺脊椎병변) 등입니다.

몬산토는 베트남전 고엽제의 2/3를 공급하며 떼돈을 벌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엄청난 광고를 하나, 몬산토라고 불리우는 악마의 기업은 그들의 브랜드를 가능한 한 숨기려고 최대의 노력을 하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몬산토가 만들어 왔던 제품들은 사카린, DDT, PCB (얌소 화합물, 변압기 절연유 첨가제 등), 인류의 건강과 지구에 엄청난 해악을 끼쳐 왔었으며, 그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에는 전혀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다음은 몬산토의 GMO 개발, 특허, 법률 개정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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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기업, 몬산토 그리고 유전자 변형 생물 (GMO) - 제 2탄 - GMO 개발, 특허 및 법률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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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부터 10년간 몬산토는 고엽제로써 월남인 40만명을 학살하고 480만 명 이상을 오염시키는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떼돈을 벌었었습니다. 미군이 1973년에 철군하면서 황금 어장을 잃게 되는 불행을 겪기도 했습니다. 1987년에는 월남전에 참전, 고엽제 피해 군인들에게 1억 8천만 달라를 지불해야 하는 손실을 겪기도 했으나, 그 중 단 한 푼도 월남인들에게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1972년에 DDT의 사용 및 제조가 금지되면서, 1973년에 DDT를 대체할 수 있는 글라이포세이트 (glyphosate) 분자를 주성분으로 하는 라운드업 (Round Up)이라고 하는 상표명을 갖는 제초제이자 살충제를 발명합니다.

1985년에는 설탕 대체물인 탄산 음료에 들어가는 아스파탐이라고 하는 독성 물질을 만드는 회사를 사들입니다.

1994년에는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유발시킨다고 의심되는 인공 성장 홀몬 (Bovine 성장 홀몬)을 개발해서 각종 동물에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라운드 업은 제초제이고 살충제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식물과 동물을 죽일 수 있는데, 새고 있던 라운드 업 탱크 주위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있던 곰팡이를 발견하게 되고, 이 곰팡이의 DNA를 농작물에 주입하면 그 농작물은 라운드 업을 아무리 뿌려도 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연구를 시작해서 마침내, 1987년에 실제로 GMO 생산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기를 치거나 거짓말을 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그럴 듯하게 보이는 단어를 씀으로서 해로운 것이 안전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있습니다.
'병충해에 강하다'라는 말은 벌레들이 먹게 되면 독성이 발현됨으로써 벌레들을 죽인다는 뜻입니다. 벌레를 죽일 수 있을 만큼의 독성이 있다는 독성은 당연히 인류의 건강을 해친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멋진 표현입니까? 병충해에 강하다. 이 것이 GMO 발명의 첫 번째 목표이고, 두 번째 목표는 농토에서 인력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제초를 할 인력이 필요없기 때문에 대단위 농경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GMO 농장은 당연히 농민이 없어야 하고, 쥐, 토끼 등의 야생 동물로부터 GMO를 보호해햐 하기 때문에 엄청난 살충제를 뿌려대야 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서, 최근에는 라운드 업에도 죽지 않는 수퍼 잡초 (super weed)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고교 은사 한 분께서 비좁은 대한민국 영토에서는 농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식량이 무기가 되는 순간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하고 또 골프장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를 유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골프를 반대한다고 하신 이후로는 골프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아 왔습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쌀 등의 농작물에 관한 관세를 내리고 정부의 지원을 없애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었을 때, 미국은 농민들에게 과잉 생산을 유도하고, 농민들의 손실을 국고로써 보상해주면서 잉여 농산물을 외국으로 싸게 수출하면서 수입국들의 농업을 황폐화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GMO가 탄생하기 전까지 미국의 농민들은 씨앗을 거의 무상으로 공급받았었는데, 몬산토는 기업이기 때문에 GMO 종자를 무상으로 공급하거나, 농민들이 계속 재배를 하게 되면 수익이 없게 되므로, 법을 바꾸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바로 GMO의 유전자를 특허화할 수 있도록 법을 성공적으로 바꿨습니다.

몬산토의 고급 간부가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 의약국), USDA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미국 농무부), 국회 의원 (상원 및 하원), 판사 등이 되고 또 미국의 입법부, 사법부 및 행정부의 요인들이 몬산토로 왔다 갔다 하면서 몬산토가 미국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허위 논문, 뇌물, 공갈, 협박, 매수 등의 방법이 사용된 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석유, 군수, 제약, 건강 보험, 금융 등의 산업에도 당연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정 부패가 심하다고 여겨지지만, 대한민국은 미국에 비하면 동네 양아치 수준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건강에 관한 연구 자료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몬산토의 입맛에 맞게 바뀌어 온 결과 GMO 시험 생산한지 불과 30년도 채 되지 않은 지금 미국 농산물의 90%룰 몬산토의 GMO가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과 러시아를 제외한 전세계의 농산물을 GMO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전세계의 농업을 손아귀에 넣고, 인류의 건강을 해치겠다는 음모를 척척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GMO가 얼마나 해로운지, 몬산토가 얼마나 큰 힘을 갖고 GMO의 해악을 감춰왔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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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기업, 몬산토 그리고 유전자 변형 생물 (GMO)

- 제 3탄 - GMO가 인류에게 끼치는 해악

1. GMO는 GMO를 먹는 곤충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독극물입니다.
2. 인류를 포함한 덩치가 큰 동물들은 즉시 살상당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것처럼 여겨집니다.
3. GMO는 인류의 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치는 제초제 (Roundup)을 아무리 뿌려도 죽지 않습니다.
4. 대단위 농장에는 일꾼이 없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살충제 (곤충 및 동물을 살상하기 위해)를 뿌립니다.
5. 각종 식물들이 성장 및 번식을 위해서는 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벌이 멸종되면 인류도 기아헤서 헤어날 수가 없게 됩니다. 수년 전부터 벌이 없어졌다고 매체에서 떠들어 왔었는데, 몬산토가 바로 주범입니다.
6. 옥수수는 GMO의 대표적인 작물인데, 오메가 6:3의 비율이 20:1로서,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해롭게 됩니다.

7. GMO 옥수수는 각종 화학 처리 공정을 통해 여러가지 화학물로써 우리가 흔히 보는 음식에 각종 첨가물로써 들어가게 됩니다. 치약, 검, 샐러드 드레싱, 요거트, 화장품, 우유, 샴푸, 콘디셔너, 유아용 기저귀, 콜라, 편지 봉투 접착제, 향수, 아스피린, 배터리, 토마토 케첩 등의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에 Sorbitol, High fructose corn syrup, Maltitol, Zea mays (starch), Citric acid, Corn starch, Caramel 색소, Nitrocellulose glue, Grain alcohol, Cellulose microcrystalline 등의 형식으로 들어갑니다.

8. 양의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DNA는 한 번 태어나면 전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으나, DNA는 매우 역동적이어서, 감정에 따라서도 DNA는 변화합니다. 따라서, GMO는 우리의 DNA까지도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옥수수의 습격'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TV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을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WCbDkvXcKo&list=PL3BC433CB4A8E25B1"]옥수수의 습격 - https://www.youtube.com/watch?v=lWCbDkvXcKo&list=PL3BC433CB4A8E25B1[/a]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9. GMO의 대표적인 곡식인 콩과 옥수수는 식용유 공장으로 보내지며, 솔벤트를 써서 식용유를 곡식들로부터 추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식용유는 당연히 GMO의 해로움은 물론 제초제, 살충제, 솔벤트가 들어가 있어, 우리의 건강에 크나큰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10. 기름이 빠진 제품을 박이라고 부르는데, 이 박들은 CAFO (Concentrated Animal Feeding Operation 집적 동물 사육 농장)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먹입니다.
11. 동물들이 많이 움직일수록 체중이 줄기 때문에, 그리고 체중은 돈이기 때문에 동물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주지 않도록 밀식을 합니다.
12. GMO를 사료로 쓰기 때문에 생기는 동물들의 질병때문에 그리고 동물들이 서로 매우 가까이 살기 때문에 질병이 퍼지는 것이 두려워서 동물들이 건강하든 않든 항생제를 사료에 섞어서 투여하는데, 미국에서 생산되는 항생제의 80%가 동물들에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은 농장에서 사육되는 거의 모든 소, 양, 염소, 닭, 칠면조, 돼지, 장어, 메기, 새우, 틸라피아, 등입니다.

13. 미국이나 대한민국이나 이러한 체제는 거의 똑 같아서 바다에서 사육되지 않는 모든 가축, 어류, 가금류들은 모두 질병을 앓고 있으며, 우리가 먹게 되면, 당연히 우리의 건강을 해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우?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풀을 먹지 않는 한우는 외국에서 수입된 소와 저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14. 게다가 동물들이 빨리 성장하도록 사료에 성장 홀몬을 섞는데... 성장 홀몬에는 합성이 있고 자연이 있습니다. 미국 우유 광고에 보면 "우리는 합성 성장 홀몬을 쓰지 않습니다."라고 하는데, 그 말은 "우리는 자연 성장 홀몬을 쓰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며, 성장 홀몬이 필요 이상 있게 되면 이 또한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거의 모든 젖소들은 유방염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우유는 고름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시중에서 구한 우유를 송아지에게 먹였더니 4일만에 다 죽더라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아직도 우유를 드시겠습니까?

15. 축산업이 썩어가면서 우유의 살균 처리가 매우 중요한 과정이 되었는데, 몬산토와 농약이 사용되기 전까지는 살균 처리 과정 없이 우유를 생산 및 판매할 수가 있었으나, 젖소의 질병때문에 살균 처리를 의무화하게 되었으며, 살균 시설을 설치 및 운영할 수 없는 소규모 농가들은 모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 살균 처리를 하지 않고 우유를 판매하면 중범죄가 됩니다.

16. 우유에는 칼슘을 비롯한 영양분이 많다고 하는데, 지금은 영양 과잉과 불균형이 질병을 초래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유의 칼슘이 뼈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나나에 많이 있다고 하는 칼륨이 적정량이 있어야 하며, 우리 몸에서 칼륨이 부족하면 우유가 오히려 뼈에서 칼슘을 추출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여 골다공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음식입니다. 무지몽매한 인간들만이 젖이 필요없는 나이가 되어도 우유를 마시는 동물입니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프리카 원주민이나, 개발도상국 국민들은 우유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관절염이 거의 없습니다.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칼슘을 어떤 방법으로 섭취하든지, 신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뼈로 흡수되지 않고 몸 한 구석에 싸여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17. 도살장 한 곳에서는 하루에 600마리의 소를 도축하게 되는데, 그 소가 암에 걸렸는지, 중풍에 걸렸는지, 관절염이 있는지 검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시카고에서든 수백 km 떨어진 디트로이트에서든 맥도널드 맛은 똑 같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주에서 도축된 쇠고기를 모아서 균일하게 섞게 되는데, 이 와중에 단 한 마리의 소라도 대장균이 심하게 오염되어 있다면 수십개 주의 햄버거 패티가 오염되어 다 버려야 하는 엄청난 손실을 입은 적이 수차례 있었고, 또 여러명이 사망한 적도 있었습니다. 최근에 대장균에 관한 소식이 뜸한 이유는 그만큼 항생제를 많이 쓴다는 뜻이며, 햄버거 패티를 만들 때에 대장균을 죽이기 위해서 엄청난 암모니아를 섞습니다. 아직도 햄버거를 드시겠습니까?

18.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먹방 바람이 불면서 외식을 자주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외식을 많이 할수록 심각한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식당 주인들은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당장 죽어 나자빠지지 않는 한에는 GMO를 가능한 한 많이 써서 영업 이익을 많이 남기는 것이 최고의 목표입니다. 당신의 건강은 최후의 고려 사항이거나 아예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식당에서의 두부는 유기농일까요 아니면 GMO일까요? 당연히 GMO일 것입니다. 두부, 아직도 식당에서 드시겠습니까? 된장찌개 주문할 때 유기농 두부가 아니면 두부 빼달라고 하십시오. 된장? 된장 역시 GMO로 만듭니다.

19. 마지막으로, 몬산토의 GMO 씨앗이나, 곡식을 운반 및 경작하는 과정에서 유기농 농사를 하던 농지에 몬산토의 잘못으로 인해 (아니면 고의로?) GMO가 유기농지에서 자라게 되면, 유기농가는 불법으로 GMO를 경작하고 있다는 범죄를 (특허 침해) 저지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엄청난 금액의 손해 배상을 해야 하게 되는데, 대부분 농사를 접게 되거나 몬산토의 GMO를 심게 되어 몬산토의 소작농이 되는 결과를 초래해 왔습니다.

https://cafe.daum.net/saahmchim/26Pb/43

GMO, 백신 그리고 암 관련 추가 내용

이틀 전에 '쇠고기, 우유 그리고 유가공 식품은 왜 피해야 하는가? 그리고 돼지 고기가 왜 우리에게 건강한 식품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드렸습니다.
그 글을 페이스북에서 본 고교 동창이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와 함께 UC Berkeley 에서 가르치던 교수에 의하면 현재 미국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에는 엄청난 양의 암 유발 인자가 있다고 합니다. 일례로 도축할 닭을 죽이진 않고 몇개월 후에 해부해 보면 온몸에 암이 퍼져있는 것을 종종 발견하기에 자신은 닭고기를 절대로 안 먹는다고 저에게 충고한 것을 기억합니다.'
대한민국의 닭고기는 미제보다 더 건강하겠습니까? 아니면 더 해롭겠습니까?
대한민국 건강 관련 TV 프로그램들에 나오는 한의사들이나 양의사들이나, GMO와 백신의 해악에 관해서는 전혀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방 의학으로써는 전혀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환자들이 생겨야 그리고 환자들이 치료되지 않아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며, 또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질병 예방을 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2011년부터 3년간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인 약 39%의 인구가 하나 이상의 암을 갖게 될 것이다. 2013년 미국의 암 환자는 14,140,254명으로 추산된다. (근거: NCI, National Cancer Institute 국립 암 연구소 - https://seer.cancer.gov/statfacts/html/all.html)
미국의 암 관련 추가 자료입니다.
매일 12,500 여명이 암으로 사망 (매년 50만명 암으로 사망). 1900년대 1/20이 암 환자. 1940년대 1/16이 암 환자. 1970년대 1/10이 암 환자. 2000년 1/3이 암 환자. 매년 1백만명이 새 암 환자화.
암 환자 1명당 치료비를 최소한 5만 달라 사용. 암 치료 시장 매출액 매년 500억 달라 (약 60조원).
미국 최초로 면허받은 백신은 1935년이며, 1943년에 페니실린이 양산되기 시작했으며, 1945년에 비활성화된 인플루엔자 백신이 면허 생산되기 시작하면서부터 각종 백신이 개발 및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976년부터 몬산토의 GMO 생산과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암 환자 발생률 증가, 백신 사용 증가 그리고 GMO 사용 증가 시기를 비료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엑스레이 (공항에서 보안 검색에 사용되는 기구 포함), CT, CAT 스캔과 같은 방사선은 백신에 들어 있는 비활성화된 바이러스를 활성화시켜서 암을 비롯한 각종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