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몬산토라는 회사가 만든 GMO식품은 글리포 세이트라는 제초제로 만든것인가요?.
GMO식품에는 대게 어떤 것들이 있나요?.
수입된 콩80%
수입 옥수수70%
수입 밀가루90%
GMO육류..소..돼지..닭고기등등
식용유.. 콩기름..... 옥수수유..
그리고 가공된 음식들.. 패스트 푸드
감자.. 고구마도 GMO식품인가요?
다시다..미원..각종과일들.. 음료들도 다GMO식품인지요?.
베릭
- 2021.11.18
- 10:37:20
- (*.28.40.39)
대도시마다 매장이 있으므로
국산제품 구입하려면 한살림과 초록마을 두곳이 유명하므로 두곳에서 필요한 상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트상품은 구입이 쉽고 편리하지만
장기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됩니다.
우리밀 빵, 라면, 국수, 과자, 간장, 기름 등등
국산제품들은 인터넷으로도 구입가능합니다.
초록마을 제품들은 옥션 지마켓 등의 인터넷에서 판매되므로 택배받으면 됩니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곡류, 채소, 과일, 수산물, 축산물, 건강식품, 간식, 반찬, 생활용품 판매.
한살림제품들은 주변지역 매장에 가든지 한살림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후에
필요한 상품들을 주문하면 배달해준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한살림 장보기 ::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실천, 한살림 (hansalim.or.kr)
제경우는 유기농 백미를 옥션에서 구매하며 10kg에 37000원 선인데 마트의 일반제품과 가격대가 엇비슷하므로 쿠폰할인해서 구입하고 있으며, 간장역시 국산콩 간장 검색해서 구매합니다.
미원은 건강에 해롭다고 하는데, 라면 스프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라면국물을 마시지 말라는 얘기도 합니다.
다시다는 미원보다 낫기는 하지만, 멸치 다시마 양파 무우 등으로 육수를 우려낸후에 국산콩 간장으로 국물간을 하는것이 건강에 유리합니다.
감자 고구마는 GMO에 거론되지 않았던것 같으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식품입니다. 국산 감자와 고구마는 안전합니다.
위험한 감자는 수입감자같습니다.
수입감자로 만든 식품들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패스트푸드의 감자튀김은 수입 냉동감자로 튀기므로 확실한 GMO이며
과자회사의 감자칩 제품들은 거의 수입한 감자라고 추정됩니다.
이외 감자전분(감자가루)가 있네요.
대형공장에서 가공하는 감자식품류는 거의 수입이라고 판단됩니다.
햄버거중 맥도날드가 축산물 도축장에서 어린아이들의 아드레노크롬 착출을 위해서 피를 빨아먹은후 남은 시체처리를 위해서 도축장에 넣어서 같이 갈은후 만든것이다라는 고발정보에 지옥마귀들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레이디가가의 한국공연시에 거대한 믹서기에 사람을 갈아서 인육을 먹는 퍼포먼스를 한다고 피범벅 무대를 연출했던것을 기억하면, 다크세력의 꼭두각시로서 사는 레이디가가같은 연예인의 쇼무대를 통해서 어둠세력들이 하는 악행들을 교묘하게 암시를 했던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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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GMO 작물의 상업적 재배는 허용되지 않지만 실험적 재배는 허용된다. 시민단체들은 유전자오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 없이 실험이 이루어진다며 GMO 작물 실험 중단을 촉구했다
유럽연합은 GMO 식품의 수입 및 판매를 허용하지만 유전자 오염을 우려하여 일부 국가에서만 GMO 재배를 허용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유럽연합 국가의 70%에 해당하는 19개 나라에서 GMO 재배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농업 주력 국가인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아일랜드, 헝가리, 불가리아 등에서는 GMO 재배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GMO생산지역은 미국 캐나다 남미국가 중국이 대표적임
2015년 3월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글리포세이트를 발암추정물질(그룹 2A)로 분류했다. 그룹 2A는 발암성에 대해 충분한 동물 실험 결과와 제한적인 인간 대상 연구 결과가 있을 때 부여되는 등급으로 대표적인 예는 DDT, 아질산염, 적색육, 납 화합물 등이 있다.
베릭
- 2021.11.18
- 11:21:46
- (*.28.40.39)
수입콩으로 만든 콩기름을 피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옥수수기름도 피해야되며, 카놀라유도 유채꽃 종자의 기름인데 수입하는 지역의 유채꽃 재배가 GMO식물이라서 안전하지 않다는 설이 있으면서 괜찮다는 설까지 같이 있습니다.
마트의 콩기름이 싸므로 음식에서 전과 반찬만들기, 튀김용으로 사용하는데, 건강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될것입니다.
특히 두부를 살때는 설명서를 잘 살펴본후에 표기된 내용들을 확인후에 선택해야 합니다.
■ 수입 GMO 콩 ■
콩기름 , 두유 이유식, 소시지 햄 맛살, 간장, 고추장 등등
■ 수입 GMO 옥수수 ■
빵, 과자, 음료, 빙과, 스낵, 소스, 유제품, 옥수수차
팝콘, 뻥튀기, 시리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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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와 외국 상황 ■
제초제를 사용하여 길러낸 GMO 작물을 섭취한 소비자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2011년 미국 정부의 조사에서는 콩 샘플 300개 중 90% 이상에서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검출되었고, 2012년 영국 정부의 조사에서는 빵 샘플 109개 중 27개에서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0.2 ppm이상 검출되었다. # 글리포세이트는 GMO가 개발되기 전에도 사용되었지만 잡초와 함께 작물에도 피해가 가기 때문에 용도가 제한적이었지만, 글리포세이트 내성 GMO가 개발되면서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2019년 기준 미국에서 생산되는 GMO 옥수수의 89%, GMO 콩의 94%가 제초제 내성을 갖고 있다
국내법상 유전자변형된 콩, 콩나물, 옥수수, 감자, 면화, 사탕무 및 이를 원료로 하는 식품은 반드시 이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46]
또한 GM 농산물을 주요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 또는 가공한 모든 식품 및 식품첨가물 중 유전자재조합 DNA나 단백질이 남아있는 경우도 반드시 표기해야한다.[47]
사실 지금까지 나온 GMO들의 목표는 생산량 확대나 다른 것들이 아닌 이익임을 중요시 해야 한다. 이 이익이 생산량 확대를 필요로 한다면 그것을 제품에 넣을 것이고, 해충 내성이나 농약 내성을 목표로 한다면 그런 것을 제품에 넣을 것이고... 하지만 최소한 생산량 증대가 없으면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실질적으로는 생산량을 늘린 종자에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파는 것이나 다름없다.
세계 최대의 GMO 생산국가는 역시나 미국. 현재 시판 중인 두부는 대부분 미국산 수입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GMO 우려가 나왔지만, 수입된 GMO 콩 거의 전량을 착유용으로 쓰고 있다. 또한 두부를 만드는 공정으로는 GMO유래 핵산이나 단백질이 어느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GMO 콩으로 두부를 생산한다면 반드시 GMO라고 표기해야 한다.[48] 한편, 수입된 콩으로 만든 두부 중 GMO 콩이 완전히 포함되지 않을 경우 Non-GMO라고 표시할 수 있다. 국내 기준에 따르면, 수입 콩으로 만든 두부에 GMO 혹은 Non-GMO 표시가 없다면, GMO 콩 함유량이 0%는 넘지만 3%이하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GMO 작물 재배가 금지되므로, 국내산 콩으로만 만든 두부는 Non-GMO라고 볼 수 있다.
GMO란
수입되는 식품들 중 유전자 조작을 한것을 뜻합니다.
콩과 옥수수의 종자개발에 미생물 및 동물성 유전자를 섞은후 재배수확후에 전세계에 유통시키는 것으로서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생산되는 간장이 수입콩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옥수수는 제빵으로 많이 이용될것입니다.
옥수수가 동물사료로 쓰인다고 합니다(닭, 소 등등)
마트의 간장 된장 고추장은 콩기름을 짜고난 찌꺼기로 만든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다른 명칭으로 산분해간장이라고 했습니다.
메주를 만든후 만든 간장을 사려면 한살림, 초록마을같은 협동조합 홈페이지나 혹은 대도시 지점 매장에서 사거나, 직접 수제품으로 만들어 파는 국산제품을 인터넷검색으로 구입하면 됩니다.
마트에서 파는 라면의 경우 GMO가 없는 상품은 오뚜기라면이며 나머지 다른회사들은 GMO성분이 들어가는 라면을 생산한다고 하므로 오뚜기의 라면을 구입하는것이 더 안전하며, 라면조리시 면을 끓여서 찬물에 기름기를 헹군후에 스프물에 다시 끓여먹는것이 훨씬 안전하다고 합니다.
국산콩으로 만든 제품들은 생협과 인터넷으로 구입할수있으며 국산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제빵과 라면들도 중소업체에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인터넷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등에서 구입할 수있으며 대도시마다 국산제품 판매하는 매장들이 있으므로 그런데 이용하면 됩니다.(초록마을 매장, 한살림 매장)
문제는 가격이 수입보다 비쌉니다.
비싼대신 병들어서 병원에 돈을 갖다바칠일은 안생길것이므로 그게 그거입니다
수입식품은 사람을 서서히 죽이고 병들게 합니다.
그자들이 백신성분을 농산물에 주입시켜서 재배후에 유통시키려고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그작자들은 하는짓들마다 못된짓들만 골라서하는데 어서 모두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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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밀가루 ㅡ제초제 연관성 ■
밀가루나 글루텐 알러지(민감성 포함)가 있는 분들에게는 꼭 글루텐프리가 필요합니다. 알러지가 없거나 정도가 덜 하더라도 글루텐프리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밀가루 글루텐 문제는 비단 단백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GMO제초제인 '글리포세이트'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식약처에서 고시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보면 제초제 글리포세이트의 경우 쌀이 0.05ppm 인데 반해 밀은 5ppm 으로 정확히 100배가 높습니다. 밀의 경우 국내 소비량의 98% 이상이 수입밀입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리밀은 약 2% 정도밖에 안됩니다. 외국(미국,호주,캐나다)의 밀 재배는 프리하베스트(Pre-harvest) 농법이라 하여 제초제 '글리포세이트'를 밀 수확 전에 대량으로 살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초제 성분이 밀에 축적 되기 때문에 당연히 글루텐에도 많은 양이 잔류되어 있겠죠.
시중에서 판매하는 쌀빵에는 '글루텐프리'가 표시되어 있지 않는한 밀에서 추출해 낸 활성글루텐을 넣어 만듭니다. 제빵용으로 사용되는 밀가루 강력분에는 글루텐이 11~13% 정도 들어있는데 반해, 쌀가루로 만드는 쌀빵에는 15% 이상의 글루텐이 들어갑니다. 쌀빵을 살 때는 꼭 '글루텐프리'인지 물어보셔요~!
굳이 글루텐 부작용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이 정도면 "글루텐프리"는 "건강하다!" 라고 말할 수 있겠죠? '글리포세이트'에 대해서는 따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