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의 의도대로 나옵니다. 돈주는쪽 이 얻고 싶은 결과가 나오는게 자본주의 라지만 우리나라는 좀 심하네

ㅡㅡㅡㅡㅡㅡㅡ

좌파정부는 대통령이 책임을 진다지만 결국 동료로서 같이 일하는  주변에 엮어진 인사기용 문제가 더 큰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같습니다.

친중정치인들이 중국인들에게 법적인 제한을 최소화하면서, 자국민들은 불리하고 부당하게 제제를  가하고 통제를  하는 숱한 측면들을 그동안 여러 정치유튜버들이 지적을 하면서 틀린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재차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우파가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교묘히 중국식 정치마인드가 노출이 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기분이 좋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민주당후보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는 토지는 국가것이다!

즉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다가 중국 북한 공산주의 마인드라서 거부감을 느낄수밖에 없으며, 자기집 없이 월세 사는것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국에는  많지 않습니다.

이후보 주변에 운동권 출신들이 함께 했고  시장선거를 도왔다는데, 결국 정부요직  인사들도 운동권쪽이 된다면 나라의 미래가 뻔할뻔 아닐까요?

80년대와 90년대 초기 운동권들이 북한의 자금을 받아가면서 정부대항의 데모들을 했었으며, 현재 정권은 민노총 소속의 귀족 노동자  위주의 정책만  이끌어가고 나머지 서민층과 중산층 자영업자들은 무시하는 정책을 끌어왔는데  과연 앞으로 결과는 어찌될까요?

민노총은 200만이면 자영업자들은 800만이므로 자영업자들이 이번 정권에서 가장 피해를 보았으며 몰락한 시민들이 많아서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중국 조선족들만 유리하게 입시정책까지 만들었고, 주택과 부동산구입까지 중국인들은 제제가 없는데 왜 자국민들만 억울하게 손해를 보아야 합니까?

중국인들은 대학수시와 편입이 너무 쉽게 제도적 편의를 봐주고, 그들은 대출규제도 안해서 한국내 부동산가격을 중국인들이 폭등시킨다는 비판들이 터지는 상황입니다.

중국인들을 위한 정부였지 한국인들을  위한 정부가 아니었다!라는 것이 심층분석을 하는 정치유튜버들에 의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한국의 제조산업이 중국으로 많이 이전하게 된것도 최저임금 인상이 오르면서 인건비 싼 중국으로 기업들이 이전하게  만들었고 좌파정부가 국가  기간사업들마저 중국에 많이 내주는 짓들을 했는데, 이런 일들이 바로  매국이라는 것입니다. 요소수사건까지 터지면서 우리나라의  정부정책의 한계가 드러난것입니다.

건교부 여성장관이 들어선후 30여차례나 부동산정책을 내세우면서 그여자가 한 일은 돈없는 서민들의 대출규제로 집을 사기 힘들게  했으나 재산이 아주아주 많은  임대사업자들은 세금을 오히려 감면해주어서 돈많은 자들은 더욱더 돈을 많이 벌도록 풀어주었고 돈없는 서민들은 대출규제와 축소를 했고, 집이 두세채 있는 중산층들은 폭탄세금을 매겨서 결국 중산층들을 무너지게 하는 공산주의식 정책을 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중국  공산당들이  극소수의 귀족 계급과  대다수의 평준화된 국민으로 나누듯이 좌파사고방식의 인간들은 자기네들 계급은 왕족이나 귀족같이 특권층에 두지만 그 이외 국민들은 낮추어서 평등하게 살라는 사고구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좌우 두곳의 정치적인 판단들은 둘다 들어보는것이 마땅한데, 자국민을 우습게 보는 사건들은 질병청의 백신부작용자들을 대응하는 태도로 보아서 더이상 이번 정권의 인간들에게는 도저히 희망이 안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후보가 추진력은 월등하고 정책구상도 뛰어나 보이지만, 극단적으로 흐를 위험성이 크므로 대중들은  차악을 선택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 이외 새로운 누군가 등장한다고 무속인들이 얘기한다는데, 결과는  지켜보아야 되겠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news.v.daum.net/v/20211111050057387?x_trkm=t

"차라리 기초수급자가 낫다" 2030, 중년이 하던 자활 줄섰다

https://youtu.be/rPjHNpfTRoI

"쌀 사 먹게 2만원만" 간병살인 청년 사연…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 / JTBC 사건반장

좌파쪽 인간들이나 우파쪽 인간들이나 파벌이나 계파를 막론하고 이 사회에서 최고 권력층  상층부 지위를 확립하면 교만해지고 자기네들 패거리들만의 이익집단화를 노골적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서로를 향해서 이미지실추를 위한 가짜 허위정보들을 만들어서 공격하는 추한 모습들은 좌우가 비슷하나 우파가 더욱 더러운 전통을 강력하게 대물림하면서 사는것으로 판단됩니다(내로남불)

정치권에서 서로 물고 뜯고 아귀다툼들을 하는 와중에 피해를 보는 이들은 무고한 국민들이며 무방비로 살다가는 백신 부작용 사례같은 일을 만나고 황당스럽고  기가 막히고 황망하면서 어이없어 하는 것입니다.

95년도 교육계의 고위직 어떤 인간이  " 민중은 개돼지이다! 조선시대같은 신분제사회가 필요하다!"라고 기자들 앞에서 지껄였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런 마인드를 많은 정치인들이나 고위직 공무원들이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면,   그자들이  자기네들이 입장 불리할때 왜 그렇게 손절과 생까는 모습을 쉽게 보일수 있는지? 마인드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크세력들 마인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신분제 사회로서 자기네들 이외 나머지는 노예이다!

개돼지이다!라는 마인드로서  일반 대중들이 디지든 말든 자기네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심뽀입니다.

그런즉 휴머니즘 정서를  이런 사악스런 자들에게까지 가질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피닉스저널에서는 이런 자들을 기생충 인간이며, 인간의식의 정수를 잃어버린 가짜 인간들이라고 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111152422126?x_trkm=t

수영선수 여동생 잃은 오빠의 호소.."백신 맞고 숨졌는데 보상금 2만원"

질병청은 미쿡을 눈치를 보는 것 이지요

허수아비 질병청 줏대고 없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월급이 나오니

• 정은경 눈이 저번에 눈탱이 밤탱이 됐잖아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직 눈치 못 채셨나보네.
• 
  

  눈치보는게 아녀요..이번일 잘 성사만 되면 WHO수장 이나 국가 장관급 챙겨줄걸요. 그러나 만약 개기면 갑자기 질본청장 퇴근길 과로로 쓰러져 사망. 기사 나오죠.

접종후 간단한 이상반응은 병원 치료비를 대주는 것이 맞다고본다.

그러나 사망한 분에 대해서는 그것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든 없든

최소한의 위로금이라도 지급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최소한 접종후 일주일 이내에 다른 이유없이 사망했다면

백신과의 연관성 따지지말고 상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맡다.

증세 없는 정책을 하면서 과세 대상을 늘려

수조원의 세금을 추가 징수 한 정부인데...

백신 접종률에만 신경을 쓰고 백신 접종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정부가 정상이냐? 백신 접종이 복불복이야? 무슨 사람 목숨 가지고 예능 찍니?

백신 맞고 100일내에 병으로 사망하면 100% 인과성 인정해라...

보상금은 최소 1억원 이상으로 하는게 적당하다...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백신을 국가정책으로 맞는것에 대해 국가가 보상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이건 인권의 문제고 사회복지의 문제고 국가생존의 문제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정치인에 농락당하는 질병청은 국민의 기관으로서 존재 가치가 없다...

문재인 정권 정신차려야 한다...

단순히 행정상의 문제가 아닌 국

민의 인권과 관련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코로나백신 접종 후 부작용자나 사망자를 두고

정부에서 자꾸 인과관계 유무를 따지려고 하는데

정확한 인과관계를 따질려면 다년간의 임상실험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불과 1년도 안되 급조된 백신으로 인과관계를 따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10년 이상의 백신접종 데이터를 분석하여 백신의 안전성이 입증되었을때 접종하는 것이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지켜져왔던 백신의 안전접종 메뉴얼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코로나백신 접종자들을 임상실험 참여자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재난지원금은 표로 연결되고 백신부작용자는 죽고 없어서 표가 안되니까요.

• 
  

• 단 한번도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금번 코로나 관련 위드코로나 시기, 백신 접종 인과성 불인정, 백신 패스제도 등 이제는 더 이상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국힘을 지지하지도 않는다. 내 마지막 투표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으로 끝내려 했으나 이제는 마음이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