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님께서 또한가지 전해주셨습니다. 우리님들과 좀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따로 글올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테이트 정치인들로부터 받는 말의 수모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들. 그들은 국민을 대변하는 자들로써 젊잖은걸로 알고 있는게 대부분의 국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보는 그런 모습을 가진 젊잖은 정치인들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들이 쓰는 언어 이들이 말하는 태도 이건 우리가 알고 있는 깡패들 보다 더 저속한 수준이라 합니다. 그들의 그런 저속적인 태도로써 트럼프 대통령에게 쏴대는 저속적인 언어를 쓰는 말하는 태도. 이건 국민이 보면 놀랄거라 합니다. 이미 봐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못보신 분들께 정치인들이 동물보다 더 저속적인 동물임을 알아야 겠기에 오늘 특별히 우리님들과 이자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이 겪어야 하는 대통령이란 자리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독재를 하며 공손히 말하지 않는자는 대번 처형 하는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기에...... 견뎌 내어야만 하는 민주 대통령 자리이기에. 기사님이 곁에 계셨더라면 그렇게 함부로 트럼프 대통령을 대하는 딥스테이트 정치인은 단한명도 없었을거라 합니다. 법? 무슨법? 우리의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말하는 법은 법이 아닌 그들만의 게임의 룰이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룰을 지킬 이유가 없다는게 기사님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새정부인사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법을 지켜야 하므로 기사님이 말씀하시는 법은 그들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지켜보는 저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받아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기사님은 조용히 지켜보고 계십니다. 때가 오기만을............... 오늘아침 정치인들이 어떤 동물인가를 새로 저에게 각인시켜주신 기사님의 마음도 좋지않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기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한장면의 비디오. 노무현 대통령때 국회의사당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려는 유시민 의원을 다른 정치인들이 벌때처럼 덤벼들어 양복이 벗겨지고 샤쓰가 모두 찟겨져 땅에 주저않은 모습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놈들이 아직도 정치자리에 앉아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에 앉은자들이라면 그런 속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게 오늘아침 제가 올리는 이글의 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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