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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가 15~16차원이면 과연 최고 근원은 몇차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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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께서 제일 끝 부분에 적으신 댓글이신데욤..
궁금해하실같아서 ..소견을 말씀드릴게요
최고 근원은이란건 잘 모르겠어요.
다만 근원은. 단순하고 순수하게 근원 그 자체이며, (최고 높고 낮은 근원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사실 근원을 이렇게 저렇게 분류하는건..)
차원이란 단어는 생소할 정도로 근원에겐 의미가 없고 (하지만 모든 건 근원에 의해 파생된 것이며)
높고 낮음도 없는거 같아요.
모든 것을 있게 해준 원초적이며 태초의 무언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 제가 영으로서 인간의 몸으로 나간후에 빛의존재님과 창조주님에 대해 이야기를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쉽게도 빛의존재님이 이에 대한 기억을 모두 망각시켜버렸어요 이야기했다는 것만 알고.. ㅠ_ㅠ
창조주님에게 창조주라고 말해서 경어를 안붙여서 빛의존재님께 꾸중듣기도 했고..(창조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 창조주님을 낮춰불러서 혼난 기억이.)
저는 근원에 대해 궁금하진 않아서.. 알고있는 정보가 적어요..
베릭님께서 정 궁금하시다면 빛의 하나님에게 기도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정말 진지한 마음으로서 소망을 담아서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알게해주실 겁니다...
음.. 좋은 정보가 못되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것은 아마도 믿음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베릭님께서 여기시는 근원은 이런 것이다라고 믿는것이, 베릭님 세계관의 근원이 그렇게 정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원을 만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태초로부터 에너지가 쏟아져 온 본고장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 나라는 의식이 태초로 이 세상으로부터 나오게 된 고향같은 곳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이것은 전적으로 믿음의 영역인거 같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말했던 차원에 대한 이야기는 그저 저의 소견일뿐 마음담아 두시지 마시고,
베릭님이 근원을 좋은쪽으로 편하게 믿으시면 될 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