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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소로 들어가면 동영상 시청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aspire7/9zAJ/22321?q


화이자 백신 내용물 실시간 현미경 촬영: 백신 속 물질들이 자가 조립되는 모습 포착.


현미경으로 화이자 백신을 실시간으로 들여다 보는 동영상입니다. 현미경 아래 섭씨 30도 정도의 환경에서 촬영된 것인데, 백신 속의 점같은 물질들이 움직이다가 자가 조립되는 모습이 관찰되고, 이것들이 나중에는 결정을 형성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비디오 출처에서는 그래핀일 거라고 쓰여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것은 그래핀의 형태는 아닌 것 같고 오히려 캐톰(Catom)에 가까워 보입니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백신 속의 물질이 실시간으로 자가 조립되는 패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것들을 보는 동안 발생하는 질문들:
질문 1: 그 흰 점들은 무엇일까요?
질문 2: 그 검은 점들은 무엇일까요?
질문 3: 왜 백신이 움직이고 있을까요?
질문 4: 그것들이 스스로 연결을 하고 있나요?
질문 5: 그 결정체들은 뭘까요?

https://www.youmaker.com/video/7782fb65-9d8d-40fd-96d3-b6a25b217214

영어 번역본 비디오 출처:
https://www.bitchute.com/video/t5ngUecpR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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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maker.com/v/xO8yMVJOBY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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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그래핀 총량과 사망주기의 공식(EOCF) 그리고 5G


백신을 맞으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느냐? 라고 많이 궁금해 하십니다.


노벨상을 받은 저명한 Dr Luc Mantagnier 라는 분이 2년 정도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는 말도 있고

금년 3월에는 Richie Allen Show에서 Dr Rima Laibow라는 분은 최악은 6개월 최선은 4년 정도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몇몇 다른 박사 분들은 그래도 5년 정도는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도 했습니다.


또 다른 정보 통 몇 분들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 제일로 관심을 끈 인터뷰 하나가 있었습니다.

이 인터뷰를 접한 분들이 미정갤에도 아마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


인터뷰를 한 사람은 피셔맨 스티븐(Steven Fishman) 이라는 사람이고 인터뷰를 요청 당한 사람이 바로 딥스의 중요한 과학자이며 WEF 창시자인 딥스 최고봉중의 하나인 클라우스 슈압(KLAUS SCHWAB)과 친밀한 관계를 가진 그리스 태생의 그것도 산화그래핀 전문 과학자인 캔더리언 박사 (Dr Mylo Canderian) 이었습니다.



캔더리언 박사는 카자리언 유대인들의 강령을 따라 인류를 적으로 규정하며 쓸모 없는 인간들은 모두 죽여버려야 한다며 코로나 백신이 암덩어리인 인류를 종식시킬것을 강하게 믿고 있는 자 였습니다. 그리고 이 자는 산화그래핀에 관련된 많은 특허를 가지고 있는 까닥에 백신에 들어있는 산화그래핀이 어떻게 백신 접종자의 생명을 단축 시키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자를 인터뷰했을까하는 궁금점이 들었고 그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딥스들은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인류에게 자신들의 아젠다를 정직하게 까발리더라도 어리석은 인류는 절대로 자신의 말을 순수히 믿어 주지 않을꺼라는 것을 확신하고 때문에 진실을 말해도 자기들은 아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캔더리언의 주장을 헛소리라고 무조건 단정 짓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 딥스들이 얼마나 담대하냐면요


세계 도처에서 인육 버거를 팔고 있고 자기들이 실종된 인간들을 어떻게 처리해서 인류의 밥상에 또 햄버거로 식단에 올리고 있는지를 인터뷰(Rabbi Abe Finkelstein)를 통해 솔직히 알려주어도 아무도 믿지 않더라고 하면서 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 인터뷰를 정보가 빠른 미정갤 여러분들 중에서도 들은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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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인간 시체 인육 영상


햄버거 병이라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생기는 병이 따로 있다고 하고 이전부터 미스테리 사이트 등에서 맥도날드 kfc 버거킹 타코벨 피자헛 스타벅스 등 글로벌 거대 프렌차이즈 업체의 식품 등에서 베리칩의 나노버전인 나니테 등 뿐만 아니라 원료 자체를 아예 인육을 사용한다고 주장하는 글도 드문드문 있었는데요 조작인지 모르겠으나 실제로 맥도날드 인육 원료 영상을 보게 되어 한번 카페에도 올려 봅니다 

 

또 앞으로 환란 및 구원 받지 못하는 이들은 어찌저찌 용케 살아남는다고 해도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세력에게 노동노예 및 성노예로 쓰이거나 전부 저런식으로 현재의 우리 안의 가축처럼 사육되어 도축 될텐데 현재의 코로나 사태와 같이 실제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 정말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반복되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https://band.us/band/64501388/post/25623

 

https://url.kr/5pruyj

https://url.kr/qmp92u

 

참고-

https://cafe.daum.net/finding10/hnMj/68 [심약자 링크 클릭 주의] 고어[사람시체, 외상, 화상] 영상,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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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캔더리언 박사는 세계 인구의 95%는 조만간 모두 죽게 된다며 EOCF (END OF CYCLE FORMULA) 라는 산화그래핀과 관련된 어떤 공식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말로 "생명 주기의 마지막 공식" 이라는 것인데 내용인 즉 백신 접종자의 혈액이 산화 그래핀으로 오염 되고나면 오염된 비율에 10년이라는 최대주기를 곱해주면 그 사람의 남은 수명을 계산해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전자 현미경등을 사용하여 혈액 내의 산화그래핀 오염정도를 먼저 확인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EOCF공식으로 계산해 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백신 접종자의 (산화 그래핀 접종자라는 말이 더 정확합니다) 혈액에 산화그래핀의 농도가 20%정도 되면 (10년-[10*0.2]=8년) 이라는 공식으로 계산해보면 8년이라는 수명이 남아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혈액의 산화그래핀 농도 수준이 70% 정도 되면 (10년-(10*0.7)=3년) 으로 접종 후 3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피셔맨은 계속하여 백신 3차 4차등의 후속 부스터가 계속 접종될 예정인데 EOCF 공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고 계속 물으니 당연히 전체 산화그래핀 용량을 부스터 접종으로 늘려주면 그 추가 용량이 혈액내의 산화그래핀 수치를 당연히 계속 늘리지 않겠냐며 이어 계속 한다는 말이 .......여기에서 제가 깜짝 놀랐는데 캔더리언 박사가 뭐라고 말했냐면요 !!!!!!


"더 믾은 주사를 맞을 수록 접종자들이 현미경으로 자신의 혈액을 관찰해보면 점차 혈액이 나빠지는 것을 발견할 것이며 더 빨리 "비료"로 변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비료" !!!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셨죠.

미국에서는 지금 20여개의 주에서 대량의 시체를 신속히 처리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체를 화학물로 액화시킨후에 재배작물에 비료로 사용하는 법을 긴급히 합법화시켰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계시지요.


모르고 계셨던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하십시요.. .

대량의 백신 접종자 시체들 처리 방법 (바이오 슬러지) - 미국 정치 갤러리 <-클릭


여러분! 백신의 전문가들은 백신 속에 산화그래핀을 몰래 감추는 방법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딥스 과학자인 캔더리언 박사가 대략 3년-8년 정도의 접종자들의 남은 수명 시간을 예측해 주었지만 저는 이 말을 곧이 곧 대로 듣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5G의 변수를 캔더리안 박사가 부가적으로 설명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심상치 않은 것이 주변 환경을 계측기로 확인해보면 이온화가 가능한 전이 방사선이 수시로 어디서 인가 계속 방출되고 있다는 것이 세계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부터인지 주변의 5G 타워로 부터인지 아니면 접종자들의 몸에서 인지

이온화가 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전이 방사선이 뭉쳐서 간헐 적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접종자들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며 그들의 세포의 티슈가 데머지를 입고 있고 기이한 냄새들이 나타납니다.

산화그래핀은 자신만의 공명 할 수 있는 주파수 밴드가 있는데 그것이 41.6 GHZ 주파수(추정)라고 하는데 같은 대역의 5G 마이크로 웨이브 주파수가 어디선가 (하늘,타워등)로부터 뿜어지면 그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또 생명체들은 바로 산화그래핀이 활성화 즉 공명 되어 바로 즉사하기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 우한에서 길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팍팍 쓰러지는 것도 그렇게 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딴 엉터리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 초창기에 유럽 대륙 바로 근처에 있던 아프리카 나라들은 어떤 나라도 코로나 피해 전혀 없었습니다.

5G 타워가 세워 진 곳이 아프리카 대륙에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금부터는 이해 하셔야합니다.

"전 세계 5G 맵"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신 접종 시작하고부터 그 나라들도 난리가 나게 된 것입니다.그 전에는 평화로운 나라들 이었어요.


아무튼 60GHZ이상이면 산소가 고갈 되어 주변의 모든 생명체가 질식해서 죽게 될 것입니다. 5G의 주파수 가역대가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전파 무기입니다.



딥스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어느 지역에 어느 나라에 5G 무기 주파수 밴드를 올려서 사람들의 면역 시스템을 파괴 시키고각종 질병을 일으켜서 그 곳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했느니, 델타가, 람다가 나타났느니 하고 여러분들을 속일 것입니다.

딥스의 의료 마피아들이 주장하는 의미의 생물학 적인 바이러스는 없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요.

델타도 람다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만든 인공적인 바이러스는 딥스의 연구실 컴퓨터 데이터베이스에만 있는 것이지

실제 샘플로 표본으로 격리 또는 추출하여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산화 그래핀과 전자파 무기로 인한 주파수 바이러스와의 상관 관계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 주십시요.

무선 주파수도 알파니 델타니 감마니 하고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이름들을 똑 같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님 들은 이미 알고 계시지요.

.

산화그래핀의 독성과 5G의 전자파 부작용은 우리의 면역 시스템을 파괴 시킵니다.

그리되면 우리는 딥스들이 말하는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을 똑 같이 가지게 됩니다.

코로나는 변명이며 백신을 맞추기 위한 덫일 뿐입니다.


백신은 또한 여러분의 영혼의 신성을 거두어 가기도 합니다.

부디 클라우드 인공지능 시스템에 끌려가지 않도록 그래서 여러분의 영혼이 기계 인간의 육체 감옥 속에 사로 잡히지 않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은 신성한 존재입니다.

딥스와 사탄에게 더 이상 신성한 에너지를 공급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우리 영혼의 육체의 뱀파이어들입니다.

그냥 보통의 정상적인 인간들로 보시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사랑의 에너지를 가지셔야 합니다.

딥스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또 제일로 부러워 하는 것이 있는데 인간의 신성함과 넘치는 사랑의 에너지입니다.

그들은 이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질투하고 우리를 이렇게도 증오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일이 무엇인가 우주 공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그들은 지금 너무나 많이 마음이 조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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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와 모더나가 서로 손잡고 백신부작용 문제 제기하는 과학자들 입막고 백신 안맞아서 펜데믹한다면서 근거도 없이 여론형성해가며 백신강제하며 돈벌이 하두만, 이제 서로 이득 위해 싸우는꼴?


스웨덴.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은 30세 이하 또는 18세 미만 청소년 모더나 백신 접종 중단했다. 심막염, 심근염 등 부작용 증가해 위험하다는 이유. 북유럽 국가들이 모더나 사용 제한하자, 미 FDA는 10월 중순 성명발표 “위험보다 이익이 더 크다”며 자국 제약사 모더나 백신 두둔하더니. 미국 내에서도 의사.과학자들 백신부작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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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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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1.18
01:28:0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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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3명을 한달안에 죽인 살인백신을? 고3 코로나 사망자는 0 명 공권력으로 백신 강요하지 마라


이런 결과가있을것같아서 따가운 왕따를당하면서도(미접종자들이민폐인량,백신패스등) 백신접종을거부했소 그 이유는? 보통 백신은 최소한5년에서 많게10년정도의 충분한시간을가지고 정상적인 임상실험을거쳐서 출시되어야하는데 그때상황이 상황인지라 10개월만에 즉 정상적인 임상실험도거치지도않고 긴급승인으로출시된백신이라서 면책특권이있어서 어떠한 부작용등등이 있어도 제약회사들은아무런책임도지지않는다는것을 난 알고있었기에 접종을하면 당연히 부작용이많이일어날줄알았기에 난 접종을피했소 정확히말하면 생체실험이되기싫었소


국가의 심정도 이해한다 한때 백신구입못했다고 야당등등많은사람들이 원망하고 비난했었지? 그후 그런 사람들이원했던만큼 백신을구입해서 원없이접종시켰지? 그런데 문제는 백신접종을원했던사람들만 자율적으로 접종하면되는데 원하지않는사람들까지 "백신패스"하면서 무조건 접종시켜서 국가의의무를 억지로하려하니 문제가생긴거다 본인들이 원해서접종했던사람들은 백신접종후 부작용등 불상사가일어나도 본인들이좋아서 접종했기에 국가를원망하지않을것이다 아니 공짜로 고맙게 접종시켜줬기에 원망할수도없다 그런데 원하지않는사람을 억지로 접종해서 문제가생기니 모순이?


백신을 확보못했다고 비판을 받았던건 첫째 백신이 당연히 효과가 있어야하고 둘째 백신으로 부작용이 제로일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금 전세계적으로 백신 불신감이 광범위하게 퍼질정도로 이따구 결과는 당연 없어야할것! 셋째 설사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증이 발생할경우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상해줘야한다는 전제와 믿음이 있었기에 백신을 대다수가 접종한거고 백신 확보가 안됐을때 비판을 한거임!! 걍 무턱대고 정부를 깔려고 비판을 한게 아니고 당연한 상식과 믿음이 있기에 그런건데 지금 결과가 어떻소??

https://news.v.daum.net/v/20211117050623160


'백신 이상반응' 성토장 된 靑 게시판
9개월간 백신 게시글 42% '부작용 호소'
"할 수 있는 게 글 남겨 세상에 알리는 것뿐"
대처 미흡·신고 체계 미비 등 불만 봇물
"정부 소극 대응".. '선 지원·후 검증' 의견도

“저는 한순간에 집안의 가장이 됐습니다.”

지난 9월 대학생 진모(26)씨의 아버지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2주 만에 사망했다. 최근 사업이 잘 풀려 가족에게 입버릇처럼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던 아버지가 너무도 갑작스럽게 가족 곁을 떠난 것이다.

의료진이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말을 내뱉는 순간 아버지의 코와 입에선 거무죽죽한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면서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정부의 대처에 크게 실망한 진씨는 답답한 마음을 호소할 곳이 없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찾았다. 그는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글을 남겨 세상에 알리는 것밖에 없다”고 했다. 이 글은 한 달 동안 4만 3000명 넘는 동의를 이끌어 냈다.


지난 4일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고3 아들의 엄마’라고 밝힌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정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며 “더이상 우리 아들과 같은 원인도 모르는 억울함이 또래 친구와 동생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현재 3만명 넘는 인원이 동의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정부의 대처 미흡, 명확하지 않은 신고·안내 체계 등에 대한 성토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 정부가 백신 접종을 독려만 했지 부작용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백신’으로 검색되는 게시글 600개를 분석한 결과, 253개(42.1%)가 본인과 가족의 백신 이상 반응을 호소하는 글로 집계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촉구(52개), 백신패스 반대(42개) 등이 뒤를 이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글도 26개나 됐다. 백신 이상 반응에 대해 정부로부터 명쾌한 답변을 듣지 못한 이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신고는 37만 4456건(11월 15일 기준)이다. 사망 신고는 중증에서 사망으로 변경된 360건을 포함해 모두 1255건이다. 근육통, 발열 등 일반 이상 반응을 제외하고, 약 3400건이 심사에 올랐지만 인과성이 인정된 건 사망 2건, 중증 5건 등 477건에 그친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 중에는 주치의가 백신과의 인과성이 있다는 소견을 냈는데도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각에서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줄여 주기 위해서라도 ‘선 지원, 후 검증’ 등 정부가 과감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에 만들어진 백신인 만큼 인과관계 검증이 단기간에 이뤄지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최근 출범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가 국내에 보고된 백신 이상 반응 사례와 인과성을 평가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촘촘히 마련해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게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기석(전 질병관리본부장) 한림대성심병원 교수는 “정부가 상당히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면이 있다”면서 “백신이 출시된 지 1년이 되지 않아 관련 자료가 있을 리 만무하기 때문에 특히 ‘시간적 인과관계는 있지만 확실한 자료가 없다’는 판정(4-1)에 대해선 전향적으로 해석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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