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세계에 눈을 떠라
"Open your eyes to see the spiritual world."
- 1. 정신의
- 2. 숭고한
- 3. 초자연적인
두 권의 책이 휴 렌 박사에게서 호오포노포노를 전수받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이들의 친절한 전달서라면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는 최초로 휴 렌 박사의 목소리를 통해 호오포노포노의 진면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책이다.
휴 렌 박사는 ‘셀프 아이덴티티 호오포노포노(하와이의 전통 호오포노포노를 현대에 맞게 재창시한 호오포노포노의 정식 명칭)’를 창시한 모르나 여사에게 직접 전수받은 현존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대가라 할 수 있다.
심상화를 앞세운 이전의 자기 계발서들이 하나같이 머릿속을 ‘채우는’ 방법을 강조한 것에 반해 호오포노포노는 끊임없이 ‘비우는’ 방법을 설파한다. 그리하여 종국에는 우리가 지우고 비워낸 자리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무언가가 채워지도록 인도한다. 현재 한국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국에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가 어렵다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투덜대는 당신의 불평을 지우고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받아들인다면 어떤 불경기도 거뜬히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이 현재와 미래 속에 가득 채워져 있을 것이다.
〈차례 보기〉
프롤로그
│제1장│ 순조롭지 못한 삶의 원인은 과거의 기억에 있다
불행한 기억을 정화하여 진정한 삶으로
거듭 부정했지만 결국 가까워진 모르나와 나
신성의 지혜와 직접 연결되는 호오포노포노
대학에서 배운 심리치료와 전혀 다른 방법
정화를 계속하여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다
범죄를 저지른 정신장애자 수용 병동에서의 정화
평균 7년 수용되었던 환자들이 4, 5개월 만에 퇴원하다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백 퍼센트 내게 책임이 있다
기억이 낳은 현실을 극복하는 힘
병동이 엉망진창인 것도 모두 내 탓이다
신성의 지혜가 보내준 영감에 따라 생을 살았던 모르나
│제2장│ 진정한 삶으로 돌아가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라
본래의 모습에 신성의 지혜에서 나온 빛이 도달한다
인간은 무의식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본다
신성의 지혜와 함께이며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인간은 기억을 계속 제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다
정화를 할 뿐 고민의 내용은 상관없다
호오포노포노는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제거하는 과정
동식물도, 물건도 모두 깨달은 존재이며 의식을 지니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파동을 정돈한다
그 자체의 의식에 맡기고 집착을 버리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자기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제로가 되면 본래의 모습, 역할이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이끌어진다
노력하지 않고도 재능이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발상이 솟아오른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살면 병이 날 리가 없다
남이 앓고 있는 병의 원인도 모두 내 안에 있다
정신장애는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버리기 때문에 생긴다
무의식을 혼란시키는 이름이 정신 질환을 유발한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 대처하기 위한 ‘뫼비우스의 띠’ 명상법
고혈압 치료에 현저한 효과를 보이다
실제 임상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호오포노포노
│제3장│ 무의식을 정화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무(無)가 되는 일
무의식을 정화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방법
네 마디 말로써 겪은 놀라운 체험
무의식, 즉 내면의 아이를 돌보고 납득시키기
애정을 담아 내면의 아이 돌보기
유년 시절에 내면의 아이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들
네 마디 말 대신 정화를 계속해주는 방법
호오포노포노의 정화 도구와 사용 방법
일상생활에서 정화를 도와주는 씨포트 상품의 효과
씨포트 상품들로 고민이 해소되고 인생이 바뀌다
│제4장│세 사람의 대담
시들어버린 식물이 되살아나고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었다
호오포노포노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고민과 고통은 자신의 기억이 만들어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호오포노포노를 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신성을 죽이고 집에 도착하도록’이라는 말의 의미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좋아지는 호오포노포노 정화
집에서만 은둔하는 아이의 문제도 해결된다
건물이나 방, 모든 동식물에 존엄한 의식이 있다
많이 헤맨 끝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기억
남을 비난하면 신성의 지혜가 보내는 빛이 차단된다
억압당해온 여성의 기억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으로 나타나다
가정 폭력이나 전쟁도 정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축적된 남성에 대한 여성의 원한을 없애다
내면의 아이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반드시 마음이 담겨 있지 않아도 된다.
│부록│호오포노포노 체험담
에필로그
○●□■◇■
베릭
- 2021.10.31
- 18:08:22
- (*.28.40.39)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눈에 보이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것들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명상', '간절히 바라는 것', '파장' 같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화 작업이 너무 궁금해서 나도 눈을 감고 나에게 '사랑합니다'라고 해보았다.
그랬더니 따뜻한 기운이 내 몸에 퍼지는 기분이 들면서 편안해졌다.
그래서 혹시 모르니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우리 가족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사랑합니다' 주문을 외워 보았다.
한 번 해보니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많이 받은 자녀가 밝은 기운을 갖는 건 이런 긍정적인 파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베릭
- 2021.10.31
- 18:19:49
- (*.28.40.39)
이 책은 이른바 호오포노포노라는 현대 하와이식 치료법을 최초로 밝히는 책이자, '조 비테일'이라는 한 인간의 체험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핵심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이제부터 당신이 배워 사용하게 될 말, 우주의 궁극적인 비밀을 드라내는 말, 지금 내가 우리 모두와 신성을 향해 외치고 싶은 말인 "사랑합니다"가 바로 그것이다.
과로와 스트레스, 가정불화와 직장 내 갈등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불균형과 문제를 해결하는 하와이인들의 문제 해결법 '호오포노포노'를 배워보자.
호오포노포노
https://www.youtube.com/watch?v=rPPqPrsaZ_k
호오포노포노 108회 치유명상 (파도소리 Ver.)
https://www.youtube.com/watch?v=64DgY9kgYAw
인생을 바꿔줄 영상 시크릿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출판사 서평〉
아직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못 만났는가?
삶과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눈떠라!
생활비 때문에 늘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던 싱글맘 A.
이런 상태에서 16년간 가슴속에 불안과 슬픔만을 켜켜이 쌓아온 그녀는 점차 자살 충동에 휩싸였다. 하나뿐인 아들을 보면서도 전혀 기쁨을 느낄 수가 없었고 항우울제를 먹으며 근근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어느 날 호오포노포노를 만났다. 휴 렌 박사가 진행하는 호오포노포노 세미나에 참가하고 가슴 깊이 호오포노포노를 받아들이고부터 그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잔소리하는 버릇을 고쳤고 지긋지긋하기만 했던 요리사 일을 즐겁게 해나갈 만큼 왕성한 기력을 되찾았다.
일에 대한 창조력이 한없이 샘솟았고 얼마 후 〈포춘〉에 선정된 500대 기업 간부를 고객으로 맞는 등의 상상치도 못했던 성공이 이어졌다.
얼마 전만 해도 아들에게 ‘자살 충동’을 고백한 A로서는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나 놀라운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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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예로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을 어떻게든 바꾸고자 하는 의욕에 넘친 B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친구들로부터 ‘세미나 마니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그녀는 자기 계발에 도움되는 세미나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찾아다닐 정도로 자기 계발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하지만 그런 B도 마흔이 되자 갱년기와 우울증을 피할 수 없었다. 급기야 모든 의욕을 잃은 그녀는 회사 운영도 멈추고 집 안에만 틀어박힌 신세가 되었다.
그런 B에게 유일한 낙은 ‘이사’였다. 썩 괜찮아 보이는 집으로 이사를 가도 2, 3주가 지나면 다시 인터넷에서 새로운 집을 찾고는 했다. 말하자면 ‘이사 중독’에 걸린 것이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호오포노포노 사이트를 방문한 B는 완전히 사그라진 줄로만 알았던 에너지가 다시금 솟아나는 것을 느꼈고, 가벼운 마음으로 호오포노포노 세미나에 참석했다. 우울한 기분에 휩싸여 어느 집에도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던 B는 호오포노포노를 받아들이면서 진정으로 바랐던 집을 손에 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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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 줄거리가 아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지혜》의 부록 부분에 소개된 호오포노포노를 체험한 일반인들의 이야기 중 일부 줄거리다.
호오포노포노가 전하는 진정한 심상화를 받아들이고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집을 얻은 B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다.
몇년에 걸쳐 인생의 참된 지혜를 찾아다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에 꼭 맞는 법칙을 알게 된 그녀는 거짓말처럼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하고 마침내 만족스러운 이사를 하게 된다.
살고 있던 집에 진저리를 치며 마치 예전의 집을 버리듯이 이사를 다녔던 과거와는 달리, 호오포노포노를 알고 나서 정말로 원하는 집을 기적같이 얻은 그녀는 이사 갈 집뿐 아니라 이전의 집에 대해서도 강한 사랑을 느낀다. 마지막 이사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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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변화를 꿈꿀 때 과거의 실수나 불만족스러운 자신의 행동 등을 미워하거나 애써 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미움이 지속되는 한 진정으로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어떻게든 현재, 그리고 미래의 우리를 괴롭히고 망친다.
진정한 변화는 자유로워짐으로써 가능해진다. B의 경우처럼 자신이 살고 있던 집에 대한 순수한 애정을 품을 수 있어야만 비로소 참된 변화를 일굴 수 있는 것이다.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는 우리의 마음이 고독과 불평 속에서 사랑과 평화로 이사할 수 있도록 그 지혜롭고 단순한 길을 터준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결정적 비법, 정화하라!
정화는 당신의 인생을 비롯하여 세계를 풍요로 이끌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생각의 결과’라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세계는 인류가 하는 생각의 결과이다. 그리고 그 생각은 우리가 평소 의식적으로 하는 생각과 함께 먼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온 방대한 기억, 즉 무의식 속 기억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이 상황을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자장면 먹고 싶다, 4천 원만 생겼으면’ 하고 백 번 천 번 바라고 꿈꿔봐야 4천 원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바라는 것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거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못해 불평하고 있다면 그 상황을 뒤집을 가장 우선적인 해결책은 그것을 마냥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 상황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비우고, 비우고, 비우는 것이다. 나의 음주 습관이 불만스럽다면 그 습관을 버리기보다 그 습관에 대한 불만부터 정화하고, 내 지갑 사정이 걱정된다면 경제력을 바꾸려고 발버둥치기 전에 걱정하는 마음부터 정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호오포노포노의 밑바탕에 깔린 기본 정신이다.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는 각박한 사회 속에서 겨우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심어준 달콤한 환상이다.
그리고 그 환상은 어떤 불량식품보다 위험하다. 간절히 원하고 꿈꾸며 살아왔는데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의 절망감과 상실감은 인간 정신을 극단의 우울한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필요한 실천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단, 영속적이고 완벽히 만족스러운 성공을 거두려면 호오포노포노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기억에 찌든 내 무의식과 의식이 원하는 것, 집착을 버리고 나를 완전히 비워야만 진정으로 내게 필요한 것을 원하고 거둘 수 있다는 원리이다.
이는 다시 말해 인간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완전하게 발휘하는 유일무이한 방식이다.
오늘날의 시류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 정부를 욕하고 어디 돈벼락 안 떨어지나 넋두리하고 환율이 얼마가 올랐네, 밀가루 값이 또 올랐네 불평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온전한 사랑으로 끌어안고 온전한 책임을 느끼며 정화하는 것이다. 우리 의식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휴지통에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는 것이다. 호오포노포노가 전하는 정화의 방법은 어렵지 않다.
호오포노포노의 근원적이고 신비롭기까지 한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순수하고 너른 가슴의 소유자라면 그 방법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리라.
<책 속으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anybody)’이고 ‘모두(everybody)’인 동시에, ‘누군가(somebody)’가 될 수도 있고 ‘아무도(nobody)’가 될 수도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고 칩시다. 그 일은 누구나(anybody)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somebody)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도(nobody) 하지 않습니다. 모두(everybody) 누군가가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누구나 가능한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은 결과, 모두가 남을 탓하기만 하다가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처럼 모두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둡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에 대하여 백 퍼센트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_제1장 순조롭지 못한 삶의 원인은 과거의 기억에 있다 中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백만의 데이터이건만, 우리는 그 백만 중에서 1밖에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행동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에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정화하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무의식은 늘 방대한 기억에 접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의 기억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 속에 제거하기 위한 기억을 저장해놓고 살고 있는 셈입니다.
_제2장 진정한 삶으로 돌아가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라 中
오늘도 내일도 아마 나는 조용히 정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깨달았습니다. 실은 내가 계속해서 홀로 정화를 해왔다는 사실을요. 영원히 계속되는 고독하고 쓸데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면서 해온 것이 빛의 길, 자신감으로 충만한 길로 바뀐 것은 휴 렌 박사의 모습을 본 후였습니다.
그 검고 빛나는 눈동자에서 나 자신과 박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속한 진정으로 아름다운 ‘무한’을 보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것은 나만의 특별한 경험이므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을 의식해서 스스로 자신감의 빛을 지워버리는 사람에게 호오포노포노는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_제3장 무의식을 정화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방법 中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것은 이른바 빚을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혼의 빚, 다시 말해 기억의 양이 무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영혼의 빚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화를 해야 합니다.
_제4장 세 사람의 대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