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지구의 역사
홀리캣
- 2021.10.24
- 17:15:32
- (*.219.16.191)
베릭님께서 좋은 정보를 많이 제공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구의 지하도시 등지에서 숨어서 살고 있는 렙틸리언을 찾아내서 청소하는 일은 우주군이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인류 가운데 섞여 살고 있어서 선별하기 힘든 부류, 그러니까 우리 가운데서 동료, 이웃 등으로 살고 있는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지만 그 혼의 실상은 악한 품성의 전생의식이 존재하고 조종 당하고 있는 구제불능의 인간들이며 그 인원 수는 꽤 많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들의 유전자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인류와 혼합된지라 이제는 구분하기조차 어려운 상태일테구요.
"그들을 처리하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된다고 하던가요?"
베릭
- 2021.10.24
- 17:57:41
- (*.28.40.39)
홀리캣님은 영성정보에 대해서 이해력이 뛰어난 분으로 생각됩니다.
즉 종합적인 해석력 내지 통찰력을 갖춘 분으로 여겨집니다.
님 의견대로 렙틸의 하위자아 영들은 인간형태 육체안에서 본인의 혼들과 살고 있으면서 어둠형 습성들을 발휘하면서 세상 곳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 하위자아 영들은 비물질계의 본인들 영혼가문과 연결되어서 조종당하면서 혼의식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대대적인 청소가 진행중이며 청소완결이 25년 걸린다고 합니다.
문제 많은 사람들의 영과 혼에 대해서 키미님은 사탄족이라고 표현했으며 민초들 중에 이웃들 중에 섞여있다고 했습니다.
이들이 죽게된다면 영혼해체 혹은 윤회환생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처리될것입니다.
이들이 살아있을때는 이들에게 휘말리지 않도록 각자 경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전생의식은 악한데 현생의식은 선한 경우도 있고, 전생의식은 선한데 현생의식이 악할 수도 있으며, 영과 혼 둘다 선하든지? 혹은 둘다 악할수도 있으므로 영과 혼의 처리문제는 진화를 담당하는 전문가적인 신들이 빛지수 51%를 넘는가? 미달되는가? 여부로서 사후의 행로가 결정될것입니다.
홀리캣
- 2021.10.24
- 19:05:21
- (*.219.16.191)
그들에 대해 '민초들 중에 섞여있는 사탄족' 이라는 키미님의 표현은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게된다면 영혼해체 혹은 윤회환생 등의 방법으로 처리될 것이라는 부분은 다소 실망스럽군요.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자연사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들이 번식(?) 하여 퍼뜨리는 자녀들 문제는 여전히 미결과제로 남아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밖에 없을테구요.
이번에는 베릭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이 지구에서 그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씨까지도 완전히 멸절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베릭
- 2021.10.24
- 22:21:24
- (*.28.40.39)
저는 키미님 정보를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키미님 전생의식은 창조주의 딸이 맞다고 확신됩니다.
수많은 은하계 장면들과 형형색색의 빛입자들이 보인분인데, 레인보우 휴먼에 해당하는 분이며 우주에너지와 연결되었습니다.
키미님이 유명 정치인들을 비롯한 두드러지게 활동을 하는 다크세력들을 우주군이 처리하면서 영들을 감옥행성에 보내고, 혼들은 클론까지 잡아들이면서 지구상 선박감옥, 사형 등 방법으로 처리중입니다.
님이 고민하는 그 문제는 자연사 이전에 해결되는 방법이라면서 채널링에 예전에 빈번하게 설명했던 내용들입니다.
다크세력은 불법의 방법으로 인류를 몰살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나 빛의 영적 존재들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선별합니다
즉 지구에 5차원 이상의 빛에너지 파동이 높아지면 5차원 수준의 사람들은 통과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수준의 차원이 낮은 어둠형 사람들은 5차원 빛을 통과하지 못한체 죽게 될것이다 라는 식의 설명들이 있었는데 선택적 통과 방법같습니다.
베릭
- 2021.10.24
- 22:56:18
- (*.28.40.39)
http://www.lightearth.net/67747
우주문명과 인간의식 ㅡ하톤
우주 전역에 걸쳐서, 온갖 다양한 지식과 기술 수준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엮어내는 기술 수준은, 저마다가 가장 효율적인 가치 생산성을 나타내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감독받지 않는[unsupervised] 채로 역량을 발휘하면서 발전을 구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유 의지[FREE WILL]를 얼마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저마다 추가적이고, 의지적으로 개발해 내는 가치들은, 해당 문명의 기술 수준과 경제 성장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의미를 가지기에,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각자각자는 참으로 위대하면서도, 결코 다른 누구로 대치될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식을 가진 ‘정직한’ 존재들[honest conscious beings]이 그 구성원으로 있는 문명은, 그들의 기술 수준이 어떠한 단계에 있든지 간에,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NEVER ALLOWED TO PERISH].
요컨대,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항상 ‘옳은 방향[the correct direction]’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늘 ‘(건강한) 의식과 정직함’ 속에 머물며, 양쪽 모두를 견지하라는 것입니다.
구원[REDEMPTION]?
저런, 당신들 모두는 항상 무언가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들을 구조해[SAVE YOU]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WHAT YOU ARE]를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구조[save]”와 같은 표현에 걸맞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이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에서도, 의지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정직한 채로 남아 있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구원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난 무수한 세월에 걸쳐 지구에 살아 온,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가운데, 모든 정직한 자들[EVERY HONEST CONSCIOUS BEING]은 계속해서 살아남게 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에서 영원토록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 걸쳐 이기적인 자기 논리만을 가지고 살면서, 온갖 해악을 다 끼쳐 온 휴머노이드들[ALL HARMFUL HUMANOIDS OF PAST HISTORY SELF-PROGRAMMED THEMSELVES]은, 영원히 존재 상태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입니다[TO VANISH FROM EXISTENCE FOREVER]!!!!!
당신들은, 온갖 허튼소리들과 거짓말들을 받아들이는 일을 멈추고, 이제야말로 진실을 알아야[KNOWING TRUTH]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기 시작하겠습니까?
이것은, 인간들, 휴머노이드들, 그리고 동물들이 “죽게[die]” 될 때, 그들이 겪는 ‘장의 변화[field changes]’에 대한 물리적인 측정[physical measurements]을 통해서도 입증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나아가, 이와 관련된 실험들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반면,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우주 문명’으로 옮겨간다는[transceives] 사실을 지지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홀리캣
- 2021.10.24
- 23:42:32
- (*.219.16.191)
피닉스 저널의 메시지는 저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하톤 사령관은 플레이아데스 출신의 외계인이며 따라서 이 지구의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이를 두고 '불가침의 원칙' 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소개하신 메시지 중에서;
"이기적인 자기 논리만을 가지고 살면서, 온갖 해악을 다 끼쳐 온 휴머노이드들[ALL HARMFUL HUMANOIDS OF PAST HISTORY SELF-PROGRAMMED THEMSELVES]은, 영원히 존재 상태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만약 제가 하톤이었더라도 그렇게 말하는 것 외에는 달리 없었을 것입니다.
앞서 제가 베릭님께 부탁한 '보다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 의 모색은 전적으로 지구인들의 몫입니다. 즉 민초들 중에 섞여있는 사탄족이며 유전자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인류와 혼합되어 이젠 지구인으로 분류된 그들의 처리문제는 우리 소관이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거운 문제'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부담스러운 사안이라고 해서 모래에 머리를 파묻는 격으로 회피할 수 있거나 다른 사람들이나 후손들에게 떠넘겨도 될만한 것은 분명 아니겠죠.
베릭님께서도 이제는 주인의식을 가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베릭
- 2021.10.24
- 23:55:45
- (*.28.40.39)
이런 문제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뭉쳐서 풀뿌리운동 방식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법적인 문제를 피하면서 그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유럽의 깨어난 시민들은 시위를 하면서 저항정신을 표출합니다.
즉 악은 두가지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사적인 악과 집단의 악으로 나누어 집니다.
유럽시민들의 백신과 백신패스에 대한 항의 시위는 집단의 악에 대한 집단의 뭉침으로 대항하는 방식입니다.
아무튼 자기가 사는 지역 범주에서 문제를 해결해야겠지요.
요즘 시기는 집합금지라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
악법제정을 반대하는 일에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도 있고요.
특정 세력들과 집단의 악을 처리하는 방법들을 한번 찾아보기 바랍니다.
붓다메시지와 키미님은 많은 사람들이 뭉쳐서 시위를 하라!고 제안합니다. 저역시 시위를 하는 것은 대찬성입니다.
그런데 개별적으로 접하는 싸패들이나 소시오패스들 처리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잘못 상대했다가는 법적인 소송에 휘말리고 시끄럽습니다. 이런 사탄족들은 안보는 것이 상책이며, 각자 도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아무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문제해결책을 탐구하는 홀리캣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님의 여정이 기대됩니다~ ^ ^
함께 마음을 모아서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각해보도록 해요.
아누의 채널링 정보는 이미 빛의 지구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개한 블로그 주소는 모바일로 보기 편하면서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고 술술 읽혀집니다.
글을 나누지 않고 통으로 전체 내용을 수록했기 때문에 아누의 채널링 이글 내용을 다 아는 분들은 복습하는 의미로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수많은 채널링 글들이 넘치지만, 이 정보는 솔직하고 진실한 정보의 최고봉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누라는 천신은 휴먼종족의 신다운 성품을 갖춘 존재입니다.
말덕이라는 파충류 어둠의 왕과 엔키(Ea 이아) 토드 등 전설의 이름들의 역할들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엔키는 파충류이지만 선한 신성을 지닌 휼륭한 존재입니다.
아누라는 신이 휴먼종족의 아내와 파충류종족 아내 둘을 두게 되어서 거기서 태어난 자손들이 휴먼종족(엔릴)과 파충류종족(엔키, 말덕)으로 등장하였고, 똑같은 파충류일찌라도 신성이 있는 엔키와 신성부재의 말덕이 나뉘어져서 지구의 인간역사에 알게 모르게 영향들을 끼쳐왔다는 내용들인데, 공감이 됩니다.
엔키가 인류창조를 했다고 하지만, 그 당시에 중동만 아니라 지구의 여러지역에서 다른 우주인들도 인종창조의 실험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구인들은 수메르 중동의 신들만 아니라, 다른 우주인들도 지구인들의 출현에 참여를 했다는 뜻입니다.
지구는 다차원공간이라서 여러 차원들이 겹쳐있는 특수한 공간입니다.
비물질 차원계의 파충류외계인 수십억명이 지구 파동이 높아지니까 견디기 힘들어서 지구를 떠났다는 정보가 10년전에 있었지요.
그러나 아직도 지구의 지저세계 지하도시에 숨어사는 렙틸리언들이 있다고 전부다 찾아내서 청소하기는 시간이 걸린다고 키미님이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렙틸리언들외계인들의 하위자아들이 인간으로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이며 이들은 인간육체속에서 혼들을 조종하면서 살고 있다는것이 한강 손정민군 사건에서의 심령영상의 사진 캡쳐에서 드러났습니다.
물질체 렙틸리언들은 지구를 많이 떠났다고 하고 우주군과 전투에서 죽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인간 육체안에서 전생의식 영(하위자아)로서 살고 있는 자들은 계속 남아있다고 보면 됩니다. 엔키같이 선한 파충류출신이면 문제될것이 없겠으나, 말덕같이 악한 파충류출신들이라면 문제가 크며, 이런 악한 뱀종족 출신들이 바로 카자리언들이며 전세계 13가문 엘리트들이라는 정보가 있는 것입니다.
말덕이라는 어둠의 왕이 기사님께 죽임당했다고 하니 심각한 영향력들은 사라질것 같습니다. 그러나 악한 품성의 파충류 전생의식이 존재하는 인간혼들은 세상곳곳에 살고 있으며, 이런 자들의 어둠행위들은 계속 경계하면서 싸우고 제지해야 합니다.
특히 영이 악한데 혼까지 악해서 영혼이라는 두가지 성질이 구제불능인 인간들에 대해서 항상 경계를 해야 하며, 방심하다가는 예측불허하게 피해를 당할 수 있으니 지나친 휴머니즘 정신을 아무 인간에게나에게 베풀면 절대 안된다고 신신당부합니다.
사기꾼들, 소시오패스들, 사이코패스, 반사회적 성격장애자들, 나르시스트 등등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 인간들이 많다는 것 !!!
너무 선하고 진실하면 그것을 악용하고 이용하는 계산적인 인간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접근해서 실컷 이용해먹은후에 단물이 다 빠지면 씹다버리는 껌처럼 버린후 새로운 에너지 착취대상들을 찾는 세상입니다.
타인을 모함하는 거짓말을 너무너무 태연하게 잘하는 자들
자기과시와 자기우월감에 도취된 자들
자기의 욕망과 욕구를 채우고자 타인을 인격이 아니라 도구로 취급하는자들 등등 좀 더 관찰하면 숨은 정체가 확인이 됩니다.
비물질 존재들인 신들도 성향들이 가지가지!
순수한 빛세계와 사악한 어둠계까지 경계선들이 수도 없이 나뉘어집니다.
아무튼 아누의 채널링 글은 성품과 품성의 수준에 대해서 공부하기 좋은 자료입니다.
사랑은 공감과 연민이라고 하는데, 아누도 이것을 강조하고 토비아스도 이 공감과 연민을 강조합니다. 즉 대상을 불쌍하게 여기고 보호하고 돌보고 싶은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져야 빛의 신의 품성을 닮은 것이다. 라고 강조합니다.
다만 인간세상이 깔끔하지 않고 교묘한 속임수와 함정 덪이 너무 많기때문에 무조건의 절대적인 아가페적인 사랑은 배신당하기 쉬우므로, 사랑을 베풀만한 가치를 지닌 사람을 찾으라는 것이며, 이익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 영혼의 공감대가 통하는 사람들을 찾으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