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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s://news.v.daum.net/v/20211019171603447

"CPA 준비하던 23세 고대생 아들, 화이자 2차 맞고 사망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1.8.23 뉴스1

“외아들이 백신 맞고 이틀 후 사망”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
화이자 2차 접종 이틀 만에 숨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백신을 맞은 뒤 이틀 만에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3세 외동아들이 화이자 2차 백신 맞고 2일 만에 사망하였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현재 사전동의 100명 이상을 받아 공개 기준에 충족해 관리자가 검토중이다.

청원인에 따르면 아들은 지난 6일 화이자 2차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을 느껴 이튿날 오후 6시쯤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청원인은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울면서 하소연한다”며 “명문대를 휴학하고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중인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이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청원인은 “(병원) 도착 당시에는 분명히 정신이 있었다”며 “병원에서 뇌 관련 검사만 받다가 코로나 관련 의심이 있다고 알려진 심장쪽 검사는 받지도 못하고, 치료다운 치료는 받아 보지도 못하고 8일 오전 3시 41분경에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아들에 대해 “한창 본인의 꿈을 위해 공부에 한창이었던 아이였다”며 “CPA(공인회계사) 1차 합격을 하고 내년 봄 2차 합격을 위해 군 복무중에도 공부에 또 공부를 하던 아이였다”고 원통해 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는데 정신이 있는 상태로 응급실에 와서 9시간도 안되서 사망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병원 사망진단서에는 ‘사망원인 미상’으로 나왔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1차 소견에는 ‘코로나 백신 관련 아무런 이상이 없고 사망원인은 미상’이라 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면 정부의 과실을 인정하라”

청원인은 “23살짜리 아이가 사망했는데 사망 원인은 무엇 때문이냐”며 “누가 사망에 책임을 지는 거냐”고 물었다.

끝으로 “아이의 사망원인을 밝혀 달라”며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면 정부의 과실을 인정하라. 병원의 과실이라면 병원에 응당한 책임을 지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보건당국은 부검을 통해 백신 접종과 사망의 연관성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는 모습. 기사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2021.8.26 뉴스1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 6명…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2121건

백접 접종 속도가 붙는 만큼 백신 이상반응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가 6명, 이틀간 이상반응은 2121건 늘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총 2121건이고 사망신고는 6건 추가됐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1건 늘었고 중환자실 입원을 포함한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31건이 새로 신고됐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올해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32만3018건이다.



------------------■  댓글 반응들 ■-----------------------

코로나로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과 백신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하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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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백신접종"하지 말라!

"자유로 백신접종'실시하라!

사람의 몸은 너무나 다양하다

. 그러므로 "획일적(억지로)으로 다루지 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모입장으론 미칠노릇이다

확률이 아무리 낮은들 

그 확률이 자기가 되면 100%가 되버리거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겠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아버지도 2틀 고열과 싸우시다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질병본부청 회신(백신과인과관계없슴)

코로나 잠잠해지면 현재 후유증사망자1천명이 넘었다~~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 준비중~~ 

은폐하고 모르쇄로 일관하는 관련자들 기다려라~~~~


애시당초 현 코로나 백신은 중증화 예방이야... 그런데 우리나라 경우는 인구대비 누적 확진자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아 그런데 잘 감염되지도 않는데 중증화를 예방한답시고 이상반응에 사망자 발생하면 접종하려는 사람이나 당국이나 한 번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될 것인데 나라 전체가 코로나 때문에 이상한 것인지 원래 이상한 것인지 논리적 사고력부터 길러야 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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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욕하고다니는유효기간도 6개

6개월후는 부스터샷에서 

그들도 생명을 하늘에 구걸해야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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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속에 알루미늄 산화그래핀 기생충 몸속에 들어가면 혈전 염증반

이건 전세계인을 향한 교묘한 약물 공격임 지금은 세계 정부세력이 사기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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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모든 개인은 세상에 하나 뿐인 소중한 존재로서 존중받고 배려받아야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죽어가는사람이 몇이나되는지 아시오? 그들을위한 산재의무가입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오?그들이 죽어갈때 언론에서는 얼마나 올려주던가요? 어떻게 그들의 죽음에는 그토록 무감각 할수있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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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지금도 TV,라디오에서 백신 권장하는 방송하면서도 피해자로 인정 못받는건 너무 억울한 거 아니냐. 20대들중에 백신 피하는 사람들 생기는 것도 이해해야한다


백신 접종시 혈전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혈관을 돌아다니다 좁은 곳에서 막히면 사고가 난다고 하더군요. 심장 근처면 심장사, 뇌쪽이면 뇌사 등 그게 언제 풀어질지는 아무도 모르고 계속 돌아다니겠지요. 일반적으로 노인들 그래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지요. 평소에 혈관을 맑게하고 혈전도 푸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임산부들 맞는거 나는 미쳤다고 본다 백신맞고 갑자기 눈이 안보인다고 하고 뱃속에 출혈이 계속되는 엄마도 있더라 그집 애기들은 어쩌냐


근데 이상하지않아요? 

이전 확진자에서 거의 찾아볼수없던 초등생들이 백신 허가난 다음부터 초등생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게? 

아무래도 백신 맞게 하려고 고의로 이러는게 아닌가 싶은데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정부에서 계속 종용 하는 이유가 뭘까요?

어제오늘 그동안 발표도 안하던 확진 사망자 발표 뭐 열 몇명 죽었다 이것도 좀 수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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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의무 접종 아닌가요? 

어떤 글을 보니 의무 접종 아니고 

안맞는 간호사.의사도 있답니다 

어떤 병원은 거의 안맞은거 같은

의사 의무접종처럼 기사화 해서 여지껏 잘못 알고 있었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068

빌 게이츠와 Globalist(Deep State)의 정체와 목표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4674


오랜 기간, 우리 세계는

세계단일정부(NWO)를 세우려는

비밀범죄집단(Deep State, Globalist)

에게 속아왔다!
이제 우리 애국 시민들이 빛날 차례이다!
We are The Plan
(우리가 그 계획입니다)


~오랜 기간, 우리 세계는

광범위한 세대에 걸친 비밀범죄집단

(Deep State, Globalism, illuminati)의

큰 영향력 속에 있었으며
그들에게 속아왔습니다.


...미국인 동지와 그리고 세계의 시민들이여,
지금은 우리가 빛날 차례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가 그들이

세계통합주의(Globalism)라고 부르는 것을

거부하기로 선택할 때
바로 우리가 그 계획(THE PLAN)이 됩니다.


그들이 우리를 그들 뜻대로 따르도록 하기 위해

사용했던 말들을 우리는 인지하고 있으며
그리고 '더이상은 안돼'라고 말합니다.


이제 언론 매체를 꺼버릴 시간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그 계획이 되십시오!
미국과 전 세계에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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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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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24
01:42:2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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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4510

빌 게이츠:

"강제적인 백신 접종을 통한 인구감소"


인공 코로나 바이러스 만들어 퍼트려서 사람들을 죽이고 공포를 일으키고 백신을 강제 접종하여 인류를 말살하고 나아가 예방치료 미명으로 속여서 생체칩을 인체에 주입시켜 전세계 사람들을 감시통제하는 세상(NWO)을 만들려는 사악한 계략을 꾸미고 있음!


전세계 국민들은
사악한 집단의 계략에 속지 말고 대처해야 함!


이 마크
2020년 4월 25일       


빌어먹을 게자식(빌 게이츠) 한놈이
전세계 1위의 부자로 인정받을 만큼 돈을 많이 벌다 보니
그냥 일상에선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인간 생명 가지고 장난치는 악마짓을 하며
쾌감을 즐기는 변태가 된것 같은데요.

빌어먹을 게자식으로 볼 수도 있는 빌 게이츠류의
악마짓에 대해 한번 짚어볼까 해요.

중공폐렴 코로나바이러스로 극도의 공포심을
유발하기 위해 딥스테이트 악마의 졸개로 보이는 것들이
입에 거품을 물며 설치고 있는 가운데

딥스테이트 중공 따까리 노릇하며
세계적 유행을 시키기 위하여 마스크 쓸 필요없다고 했던
WHO 세계보건기구는
발생 자체를 자연적인거라고 빡빡 우기고 있구요.




도대체가 말이 안된다고 여기는 선한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국제기구나 주류언론들이 보도하면
100% 팩트라고 믿는 개돼지도 있는 게 사실인 바

이번엔 프랑스의 유력한 관련 노벨상 수상자가
중공폐렴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위적인 것이라고 발표해
심증을 확증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였어요.

자연상태에서 사스나 메르스 바이러스에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가 결합할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하는 관련 노벨상 수상경력 학자의 발표에 무게 중심이 쏠리자

화두를 발생문제에서 전파와 수습 문제쪽으로 돌리며
사람들 관심을 바꾸려고 작업중인데요.


코로나 19를 앓아도 97-98%는 항체생성이 안되고

가을 지나 찬바람불면 2차 유행이 올 것이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은 부작용도 많고
임상실험 결과 사망율이 20%대로 미사용 때보다
두배나 높다. 등등

미국 질병통제센터 cdc 직원이나 보건국 직원이
앞장서 위와 비슷한 정보와 주장들을 주류언론들 통해
퍼트리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이것들은 클로로퀸 어항소독제 먹고 죽은 사람을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먹고 죽었다고
트럼프 공격하며 사기쳤던 주류언론 비슷한 것들이구요.

당연히 클로로퀸 임상실험도 다른 변수가 없는지
충분히 검증해야만 할 필요가 있어요.

다른 트럼프 대통령 음해하는 가짜뉴스들도
물론 싹다 팩트체크해야만 하구요.


이미 코로나로 죽은사람숫자보다 백신부작용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아졌다면 좀 중단하고 생각좀 해봐야하는것 아닐까? 1400명이 죽고 한가정이 파탄되고 난리인데 부작용인과성도 없고. 지원은 전혀안하면서 오로지 접종 접종.. 접종률에 목을 매는구나.. 누구를 위해서인지.. 참... 한심하게 돌아가고있네 ..



입만 열면 구라에 가짜뉴스로
밥먹고 사는것들에
FBI 국장였던 제임스 코미나 특히 러시아 특검의
검사까지 했던 로버트 뮬러까지도 딥스테이트의 졸개인
세상인데 누굴 믿을 수 있겠어요?


지금 나온 이 세력들이 딥스테이트의 졸개라는 확증은
아직 없지만 이 사람들의 주장하는바를 전부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결국 코로나 19 전염병은 치료제도 없고 지금은
소강상태이나 찬바람불면 다시 유행한다는 것이니
살고싶으면 예방백신을 맞는 수밖에 없는것 처럼 느끼게 몰아가며

일단 중공폐렴 공포조장에 동참하는 것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부 딥스테이트 졸개라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이들 선동의 종착점엔
빌어먹을 게자식(빌 게이츠)이 기다리고 있구요.
죽어라 백신을 띄우며
사람들에게 주입하려는 이유는
베리칩이라고도 불리는 마이크로칩을
백신 속에 넣어서 몸속에 심으려는거라 보는데요.

그러면 완벽한 인간 통제의 시대가 되거든요.

딥스테이트 악마들이 노골적으로 떠드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인간말살 후
 일부만 살려서
노예로 부리는 그들만의 세상이요.

이미 동물들 통한 실험은 끝난상태에
스웨덴 등의
일부 국민들은 벌써 몸에 칩을 심은 상태예요.
우리 선한 인류가 각성하여 깨어있지 않으면
결국은 저들 딥스테이트 악마들의 농간에 놀아나
개돼지 마냥 몸속에 칩이나 심기고

영원히 통제당하며 살던가 살해당하고 끝나는거라 느끼지만

다행히 트럼프, 빛의 연합군이
맞서 싸우고 있으므로 여전히 희망은 있구요.

우리 빛의 수호대가 매일 한명이라도 더 진실을 통해
각성시켜야 하는 가장 큰 이유예요.

선한 인류 생존을 위해서요!
............................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니
팩트앞에선 누구라도 겸손하시길,

팩트제일주의
이하트 빛의 수호대


출처: https://band.us/band/68979636/post/242068
~~~~~~~~

*빌 게이츠의 정체와 음모

=친중 사회(공산)주의자,

우한폐렴 바이러스 팬데믹(pandemic)을 기획한

Globalist(세계공산당)!!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4370





화이자 "5~11세 대상 코로나백신 임상시험.. 90.7% 예방효과 나타나"



로레인 데이라는 의사분이 PCR테스트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따로 분리한 적도 없다고 했음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를 공포를 조장하여 맞췄음~ 지금 유럽은 백신시위하고 있는데 거짓기사로 선동하지.마시기를~~!!


어린 아이들은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이고, 사망자도 없고, 중증으로 가지도 않는데...뭘 예방한다는 거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그렇게 팔아먹고 싶으면 차라리 구걸을 해라...


의료인 연합도 백신 반대 마스크 무용론이다. 이제 그만 코로나 사기질 멈춰라. 미국이나 유럽은 백신 반대 시위로 나라가 엎어질 판이다 https://mascov.org/forum/view/185758



5~ 11세 어차피 코로나 감염되어도 사망율 제로인데 백신 맞는 것 보다 그냥 감염되서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기도록 놯두는게 나을듯



김진욱 기자님~ 당신은 참 언론인이길 포기한 사람인가요? 저런 기사를 앵무새처럼 따라 쓰는 당신은 과연 양심이 있는 기자입니까? 화이자 대변인입니까? 국민들이 아직도 개돼지로 보입니까?


코로나사기 그만쳐라 니들이 개돼지 취급하는 민초들도 이제는 코로나가 시기였고 통제 수단이라는거 다 알고있다 관계인들 몽땅 체포해야된다


그거 맞고 죽으면 누가 책임질래? 너희 아이들이나 맞춰...


백신이 만병 통차약이냐 그럼 국개의원부터 많이 맞아라 가족들도 다 맞아라 계속 맞아라 죽을때 까지




베릭

2021.10.28
04:03:4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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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헬스 트레이너 가장, 모더나 2차 접종 3일 만에 사망" 10개월 아들 둔 아내의 호소


입력 2021. 10. 27

경기 용인서 숨진 30대 남성 민모씨 유족 억울함 토로
민씨는 헬스 트레이너로 평소 꾸준히 건강 관리했다는 게 유족의 전언
국과수 1차 소견은 '사인 미상', 현재 정밀 검사 의뢰
아내 "아들과 남겨져 막막, 인과성 인정해달라" 정부에 요구

30대 헬스 트레이너 민모(오른쪽)씨가 아내 최모씨와 함께한 생전 모습.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지 3일 만에 숨졌다. 유족 측은 정부에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27일 유족에 따르면 민모씨(33)는 지난 22일 오전 경기 용인 소재의 한 소아과에서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발열과 오한, 식욕 부진 등에 시달렸다.


1차 접종 당시에도 동일한 이상 반응으로 힘들어했던 민씨는 아내와 함께 처갓집으로 가 주말 동안 휴식을 취했다. 이후 월요일 출근을 위해 24일 혼자 집으로 향했다. 민씨의 아내 최모씨(34)는 당시가 남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었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튿날 오전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향한 최씨는 남편의 싸늘한 주검과 마주했다고 전했다. “직접 심폐 소생술도 해봤지만 남편은 이미 사망한 뒤였다”고 최씨는 암담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 모습이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며 “집에 도착해 남편이 사망한 모습을 보고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헬스 트레이너인 민씨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썼다는 게 유족 측의 설명이다.

최씨도 “흔한 감기조차 잘 걸린 적 없었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던 사람이었다”며 “담배도 하지 않고, 복용하는 약은 물론 기저질환 또한 없었다”고 강조했다.
모더나 2차 접종 후 3일 만에 사망한 민모씨의 빈소.
 
민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전날 1차 부검한 결과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병원 측의 유관상 소견은 심장비대증이었다. 일반 정상 남성의 심장이 350g이라면, 민씨는 450g이었다고 한다.

유족 측은 “운동하는 이들한테 심장비대증이 나타날 수 있다더라”며 “그 자체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현재 국과수에 정밀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고인 만큼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 또한 예정돼 있다.

최씨는 “한순간에 남편을 잃었다”며 “10개월 된 아들과 어떻게 살아나갈지 막막하다”고 말끝을 흐렸다.

이날 발인을 마친 유족 측은 “사망 원인을 알아야 제대로 보내줄 것 아니냐”라며 “유족이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하고, 질병청의 조사가 미뤄지는 이 모든 상황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정밀 부검을 해도 사망 원인이 정확히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데 제발 정부에서 나서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71140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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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반응 ㅡ똑똑한 시민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와이프도 와이자백신 1차 접종 3일 째에 뇌동맥파열에의한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정부는 아직까지 부작용이 발생한 유족및 중증후유증으로 중환자실에 계신분들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인과성 없다고 보상할 계획이 없으니 이의신청 할려면 해라고 합니다. 백신 접종 전에 백신 좁종률을 높이려고 국가에서 대통령이 책임지고 피해자가 생기면 적극 나서서 돕겠다는 약속은 한번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죽은 제 와이프처럼 불쌍한 사람만 생깁니다 ㅠㅠ


백신이 심근염, 심남염 심장에 무리를 주고 사망까지 갈 수 있다는 백신이 제대로 된 백신이겠냐? 극히 드물다고 질병청에서는 말하지만 이상반응이 있는 사람들 상당히 많았다. 대부분 그냥 참고 견디거나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 가슴통증 있는데 참고 있는것임. 통증에 대한 치료나 완화를 설명해 줘야지 무조건 병원가거나 응급실가라고만 말하고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은 백신맞고 개고생하는것임. 치료비 정부에서 지원해 준다고 하면 그거 믿고 백신맞아서 응급실 갈것인가?


만약 지병있으면 구십구프로 지병탓으로 돌리는것도 웃김. 지병이 있으면 아무떄나 죽어도 되는건가? 그것도 왜 하필 백신 맞고 악화되서

질병청 "백신 부작용 지원예산 전액 삭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5142950572 백신의 목적은 대량 살상인거같다. 음모론이 갈수록 와닿아~

멀쩡한사람이 백신맞고죽으면 백신영향이지 뭐냐 머리장식으로 들고다니는 대깨들 니들가족이 백신맞고 죽으면 이런소리 지껄이겠나 니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할인간들은 아니지 제발역지사지해  국민이 실험대상이냐

기저질환 환자도 백신패스 예외 안해준댄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87804 죽던 말던 백신 맞으란 거지!! 아직도 백신의 목적이 코로나 감기 항체 형성이라고 생각하나? 백신 자체가 목적같다. 제약회사 돈벌게 해주는 거든, 대량살상을 통한 인구감축이던....


죽어도 무조건 맞으라고 윽박지르지

나치가 유태인 죽였을때 의심하지 말라고 한것처럼

뭘 인내심을 갖고 계속해요 사람을 인내심갖고 죽인단 소리인가요 효과도 없고 회이자는 2개월 효력 있다는대 진짜 그만해야죠 코로나는.자연면역으로 이길 수 있어요 논문에도 나옵니다 기레기언론들이 제약회사 편만 들어서그렇죠 제약회사 로비자금이 뻗치지 않은 사회 분야가 없습니다


지가 부작용 생기면 억울하다고 난리난리 칠것들이 남의 일이라고 자기는 아무렇지 않으니 다들 맞아야 한다며 빼액 거리는것들은 극강의 이기주의다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장애 생기는 사람들 당사자에겐 백퍼센트 다! 히틀러 같은 꼰대들아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냐?


겨울잠!그러니까 그 인과성을 개인이,유족이 어떻게 증명하라는거냐고 코로나초기서부터 인과성을 잘 인정해줬어? 당신이 좋아하는 문재인씨가 백신에 부작용이있을수있다. 그럼에도 맞아달라 부작용은 국가가 책임진다했어.(팩트체크 문통신년기자회견) 솔직히 초반에는 여러국가들이 백신수급의 눈치때문에 정부차원 코멘트를 많이못하는것까지도이해하겠는데..한집안이 한가정이 한순간에 이건진짜누가봐도 백신때문에 파탄났는데..사망수치들먹이며 말하고싶은가??솔까말 건강검진잘받아가며 잘살고있던 가장이 백신맞고 죽었는데 인과성없다라는 기사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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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백신을 강요하지 않았다는 사람들아. 지금 정부에서 백스패스니 뭐니 해서 국민들 갈라치고 있고, 미접종들은 목욕탕 출입도 제한한단다.

미접종자들한테 백신패스대신 PCR검사 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직장인들이 PCR검사를 2일마다 한번씩 받는게 가능하겠냐?

그것도 모자라 백신패스 제출용 PCR검사를 유료화 할 것을 검토중이란다. 아마 진행하겠지. 이제 백신 접종 강요가 아니면 뭔데?

니들 가족이 백신으로 죽어도 그런소리 나올래? 원래 하루에 몇천명의 사망자가 나와? 누구보다 건강한 헬스트레이너가 접종 후 3일만에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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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맞고 아직도 회복이 다 안되 심장이 벌렁거려 몇 번씩 잠에서 깨어나고 있어요.백신 너무 두려워요.2달동안 죽을것 같아 20세 아들녀석 접종 못하게 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 틀려요. 제발좀....제발좀...부작용 사례와 대처법 정확히 알려주세요.어느병원 어느과에서 어떠한 증상으로 가서 어떠한 치료해야 하는지...저도 원인모르게 몸이 너무도 이상했어요. 21일동안 병원에 입원했었는데도 입증을 안해줘요. 백신 맞지 않는다고 불이익 줘도 안됩니다.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사람마다 다르게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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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하루에 1000명 이상이 자연사하니까..백신 맞고 죽었다라고 인과성 인정하기 힘들다고??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 노인들이나 기저질환자들이 사망하는 코로나는.. 어떻게 코로나로 사망했다라고 단정할수 있나??

지금의 코로나는 과장됐다.. 명지대 서주현 교수도 코로나 감염자 99% 가 무증상이나 감기 수준이고.. 1% 남짓한 사망자는 어차피 돌아가실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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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아도 변이 오면 소용없다잖아… 아직도 모르겠니?

뭐가 백신이 만능이야. 공부 좀 하고 살자.

백신 맞아도 걸리고 안 맞아도 걸리고. 모르겠어?

백신은 고위험군인 고령자. 노약자에게 중요한건 맞지만.

 남녀노소 물불 안가리고 다 맞는게 답이 아니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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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성신부전증 기저질환 환자입니다. 아직 백신은 맞지않았습니다. 정부에서 맞으라고하지만 두려워서 맞지않을 예정입니다 만약 백신을 맞아서 무슨일이랑도 생기면 기저질환자이기때문에 그렇다 백신부작용이 아니다라고 할것이 뻔할것이기때문에 두렵습니다. 와이프 자녀들 걱정에 하루에도 몇번이고 생각을 하지만 정부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뻔하게 보이기때문에 생각이 많습니다


레인맨/ 문재인 지지자면 자신이 경험한거 사실대로 올리지도 못하나요? 다른 사람들한테 충고도 못하나요? 주사 한방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 친일이 나오고 토착왜구가 나오나요? 문재인 지지 안하면 토착왜구인가요? 친일인가요? 그러면 문재인 지지하면 빨갱이겠네요?


희생없이 1차 접종, 2차 접종 단계마다 완료되는 것 아니죠, 진짜루. 1차 맞고 좋지 않아 2차 포기자분들도 완료하기 싫어서 그러지도 않을 것이고 사망자 사례 기사들 보면,, 가족분들 가슴이 찢어질 것입니다.

인과관계를 너~~무 인정을 안한다! 진짜로. 부스터샷 까지 맞아달라면 질병청, 너무 욕심 큰 것 아닌가? 어떤분은 질병청으로 거기 종사자들 백신 접종 수치를 알려달라 민원으로 넣었더니 정중히.. 거절 받았다는 기사도 봤었습니다.

질병청 관계자들도 백프로 안맞고 있다는 거죠.

죽음 앞에서는 진짜 절차며, 행정이며 뜯어고쳐야지!


편들걸 편들어라 당신가족이 저런일을 당했어도 이런 개소릴를 할건가? 이 나라가 언제부터 사리분별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었는가?


여기서 백신 맞아야 한다고 지껄이는 인간들 백신 부작용 느그들이 책임져 줄거 아니면 주댕이 다물어라 댓글 작성자분말 틀린것 하나없다 백신 맞은 인간한테 코로나 옮아서 개고생한 사람도 있고 미국의 어느부부 백신 접종 다하고도 코로나 걸려서 둘다 죽었덴다 백신 같지도 않은것 느그들이나 실컷 처맞으면 되지 남한테 맞아라고 씨부리지마라


이렇게 죽은사람앞에서 백신부작용이아니라는 애들 댓글모음보면 다 ~~대깨문임 ~너무신기하죠?? 무슨의도일까요 ㅎㅎ?


베릭

2021.10.28
18:49:2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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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28143728616

"백신접종 때문에 건강했던 아버지 잃었다" 12세 소년 눈물의 호소


기사내용 요약
"10살 여동생과 엄마만 남기고 떠나, 아버지 억울함 밝혀 달라"
모더나백신 1차 접종 후 황달증상 앓다 병원에서 사망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부작용으로 멀쩡했던 아버지를 잃었다며 억울함을 밝혀달라는 만 12세 어린 소년의 가슴 아픈 호소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슬픔으로 물들이고 있다.

전남 나주에 사는 A(12)군은 지난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사망한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고인의 아들이라고 밝힌 중학교 1년 A군은 "본인과 10살 여동생, 50살 어머니 만 남겨두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이렇게 국민청원에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나주혁신도시 한 공기업 직원인 A군의 아버지 B씨(50)는 지난 8월19일 오전 10시께 나주 빛가람동의 한 병원에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그러나 10일 뒤인 29일부터 접종 부위에 가려움증이 심해 해당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이틀간 복용한 후 호전됐다.

B씨와 가족들은 이 때만 해도 안심했다. 하지만 소화불량에 이어 속이 더부룩하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 약국에서 소화제를 구입해 복용했지만 구토 증상은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 9월21일부터는 B씨의 눈과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했고, 이상함을 알아차린 부인 C씨가 사흘 뒤인 22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B씨를 이송했다.

당시 입원한 B씨 몸에서는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간수치 와 피검사를 했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자 다시 조직검사를 실시한 결과 '급성 독성 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아들 C군에 따르면 해당 병원에서는 간이식을 권유할 정도였으며,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이상반응 시스템에 부친의 사례를 등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B씨는 이후 증상이 악화돼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지난 15일 긴급 이송돼 중환자실에 배치돼 치료를 받았지만 입원 하룻만인 16일 오전 10시6분에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C군은 만 12세 미성년자라 아버지가 입원한 중환자실에 들어가지 못한 채 먼발치에서 인공호홉기를 착용한 채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생전의 마지막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다.

C군은 아버지가 숨지기 이틀 전 "공부 열심히 하고 학원수업 빠지지 마라"고 말씀하셔서 한 가닥 희망을 가졌는데 황망하게도 어린 여동생과 어머니 만 남겨두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곁을 떠나셨다"고 비통해 했다.

그러면서 C군은 "50세라는 (젊은)나이에 떠나신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이 저희 가족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살던 곳에서도 떠나게 될 것 같다"며 "저희 아버지의 억울함을 제대로 밝혀주시고, 더 이상 저희 같은 피해자가가 발생되지 않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보건당국과 경찰은 숨진 B씨에 대해 백신 부작용과 기저질환 연관성 확인을 위해 지난 18일 부검을 실시했다. 조만간 부검 소견서가 나오면 유족들은 정부를 대상으로 관련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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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도 초반 이번 정부지지했었지만 1. 백신 부작용관련 불통과 정보왜곡 그리고 성과만 급급한 백신 접종률 진행 2. 진짜 삐리리 같은 부동산 정책 역대 정부 중 최악입니다 백신 피해자에게는 최소한의 인과성을 보장해주셔야죠

2) 그 똑똑하고 합리적인 미국 의료진이 백신접종을 거부하고 자진퇴사 할때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노?

3) 이런거 보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게 훨씬 안전한거 같다 인위적으로 변형시킨 백신을 맞는거 보다 말이다 감염자 중 90%이상이 무증상이고 가벼운 중상으로 대부분이 넘어간다 젊은 층은 99.99%가 증상없이 가볍게 넘어간다 백신으로 러시안 룰렛을 하는건가

4) 시작은 원래 이렇게 한시적으로 한다고 하고는, 계속 안착되도록 수정 보완한다는 건 절대 해제할 생각이 없다는 거죠. 한 번 시작하면 끝입니다. 모든 국민, 모두 백신 맞춰서 죽든 살든 알아서 하라 이 거죠. 참 대단한 정부에 질병청이네요. 청으로 승격되더니 눈에 봬는 게 없나봐요. ㅉㅉ

5) 백신 맞고 죽어간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안나? 전부 인과관계없다고? 부작용도 없는거라고? 접종하고 잘못된사람들에겐 팩임 안지나?

6) 한번만 맞으면 백신패스? 그냥 접종율 올리려는거밖에 생각안든다 6개월뒤면 미접종자랑 면역이 똑같은데도? 이러니 못믿겠다는거야


베릭

2021.10.28
19:54:4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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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고등학생, 독감백신 사망 미스테리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327

10월 27일 [손상대의 5분 논평]

독감백신을 맞고 사망한 17세 남학생의 형이 올린 청와대 청원이다. 글의 내용을 보면 가히 소름이 끼칠 지경이었다.


이걸 하나하나 설명 드리기 전에 길지만 한 번 읽어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에 모든 국민들을 대신해 전체 내용을 한 번 소개하겠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이슈가 된 독감을 맞고 2일후에 죽은 인천 17세 고등학생의 형입니다. 제 동생은 10월 14일 12시경 독감 백신을 맞고, 16일날 오전에 사망한채로 자택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8일 날 오전에 국과수에서 부검이 진행되었고 한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하였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과수에서는 독감과 관련 일수가 전혀 없다는데, 사망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독감주사를 맞고 난 다음 날 몸에 힘이 없고 기운이 없다며 저녁조차 먹지 않은 동생이었습니다. 국과수 검수 결과 아질산염이 치사량으로 위에서 다량 검출됐다고 합니다. 이에 독감백신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지 않고, 자살 혹은 타살로 사건을 종결을 지으려 합니다.


19일 날 갑자기 질병관리청에서 ‘인천 17세 고등학생 독감을 맞은 후 사망‘ 이라고 브리핑을 유족의 동의 없이 갑자기 하였습니다.

저는 브리핑 사실을 모르고 다음날 삼우제를 가기위한 준비를 하던 중 삼촌께서 기사를 봤냐고 하며 기사를 보여주시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담당 형사분 또한 브리핑에 관해 일절 듣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에서 나온 후 집에 올라가는데 여성분이 공동현관을 제가 들어올 때 같이 들어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층을 안 누르시길래 제가 몇층 가시냐고 하니까, 같은 층을 간다고 하셨습니다.


층에 도착 후에 도어락을 누르는데, 갑자기 그 여성분이 연합뉴스기자라고 하면서 명함을 주시더라고요.도대체 어떻게 저희 집 주소를 알고 찾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를 쫓아내기 위해 경찰을 불러 기자가 왔었다고 신고를 했습니다.


브리핑이 왜 진행된 것이고, 유족들에게 왜 동의를 구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인천시 역학조사관부터 시작해서 질병관리청까지 전화를 하였습니다. 담당자분들이 다 퇴근해서 다음날 연락 준다는 것을 듣고, 다음날 동생의 삼우제를 다녀온 뒤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의 대변인이라는 분이였고, 질병관리청까지 보고된 것은 행정적인 절차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동의 없이 진행된 브리핑에 대해 사과하시고, 사인이 독감이면 나라에게 책임지고, 사인이 독감이 아니어도 피해보상을 한다는 것과 질병관리청 청장님의 사과를 받는 것을 구두로 약속 받았습니다. 런데 대변인과의 통화한 그날 저녁 담당형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집에 와서 추가로 수사를 진행해도 되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당일은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 연락을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녁9시 까지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래서 다음날 경찰들이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면서 국과수로부터 사인을 들었다며 동생이 평소에 자살을 할 징후가 있었는지, 아질산염을 복용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하고, 데스크탑과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갔습니다.


또한 동생의 책상위에 있던 물병의 행방을 묻고, 어머니가 버렸다고 하니까, 아파트 재활용쓰레기장을 찾아서, 19개의 코스트코 물병을 찾았는데, 그중에 한 개의 페트병에서 아질산염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희 집에서 나왔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경찰은 집에 있는 모든 코스트코 물과 소금, 설탕 등을 가져갔습니다.


경찰이 동생의 행적을 찾아서 독서실의 폐쇄회로 텔레비전과, 아파트의 cctv를 찾아보았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학교에 가서 수사를 진행한 결과, 평소에 이상한 점을 찾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기전날 독서실에서 집에 오는 장면에서도 친구와 웃으며 대화하면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찰은 동생의 사인이 국과수를 통해서 나왔다

고 하며, 자살, 타살, 사고사 셋중 하나인데, 타살과 사고사가 아닌 거 같아서 자살의 비중을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제 동생은 우한폐렴을 걸릴 수 있다고 하며, 마스크도 kf80 이상의 마스크만 착용하고, 물병 같은 것도 재사용하면 바이러스가 증식된다고 하면서 재사용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것은 섭취하지 않습니다


또한 혹시 코로나에 걸릴까봐, 이동경로도 다 체크하고 다녔습니다. 학교에서도 성적도 전교 상위권이고, 대학교 입시도 거의 다 마치고, 대학 생활을 위해 필요한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전자기기 등을 알아보며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최소인 상태였습니다,


평소 행동반경은 집, 독서실, 학교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자살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동생이 중고등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들을 도와줬는데, 그 친구들이 장례식장에 와서 이야기를 해주었고, 다른 친구들의 공부를 알려줄 정도로 심성 또한 착하였습니다. 이렇듯 타살의 이유도, 부검결과 타살의 상흔도 없었습니다.


시험기간이 아닐 때도 독서실을 다니며 성실하게 공부만 하는 제 동생이 자살로 사건이 종결된다면 너무 억울한 죽음이 될 것 같습니다.


제 하나뿐인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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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떠신가? 나는 처음에 이 내용을 보고 소름이

끼칠 지경이었다.


우선 한 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했던 국과수의 부검도 일주일도 안 되어 결과가 나왔으며, 무엇보다 독감백신을 맞고 사망한 17세 남학생의 사망에 대하여 질병관리청의 브리핑도 유족의 동의 없이 했다는 것에 대하여 경악하였다.


가족들이 신문기사를 보고 알았단다. 자신의 동생이 사망했다는 질병관리청의 발표를 신문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기자들이 집 앞까지 찾아왔다는 것만 보더라도 지금 독감백신으로 사망한 17세 남학생과 유가족들의 신상이 노출되었다는 것 아닌가?


게다가 지금 독감백신과의 상관관계보다 자살 혹은 타살로 사건을 종결지으려고 한다는 내용을 보았을 때 진짜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아니 도대체 페트병에 아질산염이 나온것이 17세 남학생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가?


안 그래도 하루아침에 가족들 잃은 유가족에게 와서 자살의 비중을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경찰이 해야 하는 것인가?


진짜 이보다 잔인한 자들이 어디 있나? 오죽하면 17세 남학생의 형이 ‘제 동생의 죽음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며 청와대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겠는가?


지금 유가족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이래서 이 정권 보건당국이 숨기는 게 많다고 말한 것이다.


독감백신 사망자와 관련하여 기저질환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자살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야 말대로 갈 때까지 갔다고 봐야 할 듯하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준피디가 어제 새벽부터 관련 내용을 수집하고 있으니 오늘 오후 방송에서 제대로 까드리겠다.


국민청원 글이 정말 사실이라면 지금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독감백신 사망과 관련하여 어제 문재인이 뭐라고 했는가?


“과도한 불안감으로 적기 접종을 놓쳐 자칫 치명률이 상당한 독감에 걸리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독감과 코로나의 동시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독감백신 관련 첫 번째 사망자인 17세 남학생의 유가족에 의하면 경찰이 자살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국민들을 향해 ‘독감예방접종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지금 독감백신 관련 사망자 유가족이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국민청원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독감예방접종을 확대하자고 한 것이다.


왜 그러겠나? 정은경이 아집을 부리며 독감접종을 중단시키지 않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독감으로 사망하는 것보다 독감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게 이 정권에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감으로 사망하는 것은 이 정권의 방역실패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독감백신을 맞은 국민 59명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독감백신이 아닌 기저질환으로 사인을 뭉개고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기저질환이 없는 17세 남학생에게는 자살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국민청원에 더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사전 동의 100명을 넘어 서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내용을 반드시 더 많은 국민들이 알게 하여 이 정권이 그렇게 지키려고 하는 K-방역의 실체이자 진실을 까발려야 한다.


그리하여 반드시 정은경에게 책임을 묻고 수사를 받게 해야 할 것이며, 이런 정은경을 임명하고 옹호해주었던 문재인에 대해서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이건 다시는 회복 불가능한 우리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이며, 당장 나와 내 가족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다.


이 점을 잘 기억하시기를 바라며, 지금 채팅창에 올려드리는 링크로 접속하셔서 많은 동의를 해주시기를 바란다.



그게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길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며, 좀 더 자세한 소식은 향후 준피디와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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