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성지구의 상승과정을 보았다고 일전에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다시 언급하자면 수없이 많은 메세지들이 오면서 거기에서 알파벳 하나씩을 건저올려 퍼즐맞추기를 해서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고 그리하여 한권의 책이 완성하자 행성지구가 상승을 하였습니다.
행성지구의 먼 공간에서는 행성지구를 애워싸듯 은하연합의 함대로 추정되는 거대비행물체들이 보였고
통신도 바쁘게 오고가는 중에 어느 시점에 도달하자 행성지구가 거대한 빔에 애워싸여서 상승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 다시하냐 하면은 체널링은 필수적으로 행성지구의 상승과 연관이 있으며
그 진위여부는 일희일비 하지말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베릭님이 코로나 예방접종의 위험성에 단초를 제공하셨고, 가이아킹덤이 질문을 하였는데 빛의지구 운영자이신
아트만님이 댓글을 다셨습니다.
저는 댓글 첫 부분의 아쉬타 사령관이란 글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판단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라는 말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키미님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도 간헐적으로 읽기는 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읽지는 않았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혼란이 오는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빛의지구에서 이렇게나 요란하게 이슈화되어있는 백신의 위험성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 질문을 드렸고
베릭님과 아트만님이 판단에 참고가 될만한 글과 댓글을 주셨습니다.
저는 혹 아쉬타 사령관의 메세지에 코로나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우선 살폈습니다.
어렵지 않게 (펌)아쉬타(Ashtar) 사령관 메시지 :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인용된 링크에서 코로나 관련 부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를 거슬러 올라가보니 Ashtar: Golden Age – Era of Light 이곳이었습니다.
2020.05.14일에 올려진 글이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구글 번역본 중 코로나 관련부분을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발췌부분
첫째, 코로나바이러스에 주의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나는이 바이러스가 두려움을 가져올 것이라고 과거의 메시지에서 언급했습니다.
두려움은 낮은 진동이며 두려움은 바이러스에 먹이를주고 돌연변이를 만들어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을 파괴하려고 할 것입니다.
백신을 허용하는 즉시, 당신은 두려움을 가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가이아킹덤 의역함)
이하 더 많은 내용은 링크를 따라가셔서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베릭님. 그리고 댓글을 달아주신 운영자 아트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은의견은 아니지만 나름 소신 댓글을 달아주신 토토님에게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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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한가지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일전에 스승님께 이번 코로나사태의 진위여부와 그 해결책을 질문하였는데
짧은 답변이 왔습니다.
야생양파와 야생마늘을 많이 먹으라 합니다.
한국에서는 야생양파와 야생마늘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듯하여 가이아킹덤은 그냥 일반 양파와 마늘 그리고 파를
많이 먹으려 합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가이아킹덤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 2021.10.12
- 07:52:01
- (*.123.25.64)
내면아이 치유에 대한 가이아킹덤은의 사례를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사춘기시절과 독학을 하던 20대 초반시절 지독한 가난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중학을 다닐 때 구멍이 난 운동화를 신고 다녔고, 가방이 없어서 보자기에 책을 싸서 어깨에 매고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재활용날 의류를 쌓아놓은 곳에서 신발과 가방을 줏어나르는 습관이 있는걸
나중에야 알아차렸습니다.
이제는 신발과 가방을 새것으로 장만해도 되는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그것들을 줏어서 차 트령크에 넣는 모습을 어느순간 제 3자의 입장에서 관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아 내 안에 헐벗고 굷주렸던 시절의 아이가 위로받고 싶어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느날 당시의 일기장을 펴놓고 아이를 호출하여 다독이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어루만졌습니다.
무려 한나절을 울면서 치유의 과정을 거첬더니, 신기하게도 어느순간부터 신발과 가방을 챙기지 않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두려움도 이와같은 방법으로 치유하면 됩니다.
여러분, 자신안에 있는 두려움과 가난과 헐벗고 굶주림의 기억이 있다면 어느 토요일 오후에 날을 잡아 기억을 끄집어내어
치유해보시길 권유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면아이 치유는 그 발상이 다차원 몸체와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즉, 나는 인생의 항로를 유유히 걸어가면서 군데군데 자신의 분신을 남기고 다른프레임으로 넘어간다고 보았을 때
과거의 프레임 즁 하나를 꺼내어 치유하는 과정인것이죠.
이상 가이아킹덤이었습니다.
일전에 스승님께서는 정보를 대하는 입장에서 나무만을 보지말고 커다란 숲을 보라는취지의 말을 하셨습니다.
원문은 에너지는 취하지말고 공식만 취하라는 전언이었는데
빛의지구에 그 전언을 올렸더니 운영자 아트만님께서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말로 해석해 주셨습니다.
오늘 아래 가이아킹덤 글에 달린 아트만님 댓글에서 가지를 보지말고 줄기와 뿌리를 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글이 가이아킹덤을 깨웠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모든 두려움은 편도체에서 관리합니다.
기억은 해마를 거처 대뇌에 저장되지만 충격적인 일이나 엄청난 두려움은 편도체로 바로 각인되고 그 기억이 대뇌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실력이 되시는 분들은 편도의 기억을 삭제처리하면 좋을것입니다.
내면아이 치유는 그 좋은 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