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서 키미님이 납득이 안된다는

글을써서  그것을

보았을것입니다 ᆢ그때당시에 그런글을

쓴것은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때문이였고

예시와 증거를 대주면서 충분히 논리적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랬는데 여기계신분들이 베릭님포함 아트만님까지

제가 그런 부정적인글들을 썼다며

일방적으로 저를 까대기하고

당신은 머리도없냐라며 저를 비난하였죠

제가 그랬죠

키미님말을 신뢰할수없는 상당수거짓글이

존재하며 그것을 키미님글로 여러차례

증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글로벌리스트가 제거되고있는건

큰틀에서맞는데 ᆢ나머지는 도저히 신빙성도

없으며 신뢰할수없다고 ᆢ제가 누차례 글을쓰며

강조해드렸습니다

일례로 지금까지 키미라는 사람이말한것이

현실에서 단한번도 이루어진적이없다는것입니다

그걸통해서 키미라는 사람은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선동의 대가라는 사실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키미라는 사람은 몇년동안 늘그래왔듯이

자기글에 한번도제대로 해명한적이 없습니다

아주 무책임한 사람이였던것이죠

키미가 말한것중에 사실인것이 있고

거짓말도 분명히 있습니다 ᆢ일례로

트왕카페에서보면 라나회장님의 인텔이있는데

그분자료를보면 ᆢ키미가 거짓말로 글을쓴게

분명히있음을깨닫게됩니다

마이크펜스도 키미는 애국자라고 초지일관주장해왔는데

그카페의 어느 인텔이 펜스는 배신자이며

어둠의일원이라고 주장하자 ᆢ키미추종자들이

그 카페인텔을 집단적으로 원색적으로

비난하였죠

나중에 사실이밝혀진바 펜스는 배신자라는

그카페의 인텔말이 맞았습니다

이건단지 하나의예만 든것에불과합니다

그것말고도 납득이안되는 키미의 수백개의

거짓말로 작성한글들이 있습니다

키미가 말한것중에 미국과 전세계정세는

한50%는 맞을겁니다

그렇지만 나머지50%에 대해 거짓말한것에

대해서 키미는 이를 어찌책임질려고

이런거짓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껏 한번도해명하지않았고

그래서 기존 수천명의 회원들이 의문을품는게

당연한데 ᆢ키미는 이런말을하죠

의문조차도 갖지말라고 ᆢ그러면 회원들에게

해명이라도 해주는게 당연한데

거기보면 어리숙한 아난다 라는 운영자가

키미에게 절대충성하는 미숙한 아난다 라는자가

의문을제기하는 회원들을  모조리 다 강퇴시켜버립니다

지금 카페에서 활동하는 대다수가 신입회원들입니다

정말 키미가 먼말만하면 ᆢ찬양합니다

신납니다 ᆢ기대됩니다 ᆢ공주님 ᆢ뭐 여왕님

온갖 아부들 ᆢ정말 좋아하다가

그날 키미가 말한날에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으면 ᆢ그리고

수년째 이를반복 ᆢ카페내 수많은

모지리회원들

토토31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아직 어느쪽 말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스승님의 말씀만 믿는데 스승님은 아직 답변을 안하십니다.

판단을 유보하고 기다림의 시간을 갖도록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라는 사람이 사탄을 상징하는뱀들은

사라져야한다고말하면서 ᆢ자연계의뱀들은

순수하고 친근하다면서 뱀을 무서워하지말라고

예전에 그렇게 쓴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금 또 트왕카페 친밀대화란에

뱀들은 모두 카자리언마피아를 상징한다면서

자연계의 뱀들도 다 죽여야한다고

방금 글을 썼습니다

정말 이랬다저랬다하는거 ᆢ말바꾸는거

아직도 여전하고 ᆢ지금까지 수백번을 말을  그런식으로

이렇게 바꿨어요 ᆢ자 그렇다면 이제 어떤생각이

드시나요?이제는 더이상 키미말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게

왜인지 이해가 가시죠

그리고 부시 ᆢ오바마는 랩틸리언이라고하면서

빌클린턴은 사람이라고 키미가 말합니다

그런데 빌클린턴은 랩틸리언이라고 예전에 어느

내부고발자가 폭로한사실이 있습니다

이쯤되면 ᆢ감이 잡히시죠

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면될것을

끝까지 자기말이 옳다고 회원들에게

세뇌시킵니다

저는 이원성의 실험이란 말을 듣고

그 두가지 성질에서 전혀다른 새로움을 창출해 내는 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키미님의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옳다고 말하는 사람과 옳지않다고 말하는 사람으로 나뉘는지

그 끝에 최종적으로 발생하는 새로움은 무엇인지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은 지금까지 기사님이 전해주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님은 빛의 세력을 대표하는 작전, 전투사령관입니다.

3차 세계대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군의 계획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전해지는 정보중에는 역정보도 있을 수 있고,  알릴 수 없는 정보도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진위여부는 이면의 상황까지도 감안하며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며..

판단의 기준중 중요한 하나는  긍정적인 내용인가?  부정적인 내용인가? (사기를 올리나? /내리고 있나?)로 분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판단의 요소는 얼마나 현실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관련된 사안에 대한 축적된 지식이 얼마나 되는가?!

일 것입니다.

같은 정보를 보고도, 각자가 판단하는 내용은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초지식이나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믿고, 의심하는것.  신뢰하거나 부정하는 것을 가지고 서로 다투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판단은 스스로 내면의 분별력에 따라 하고, 외부의 자료는 참고사항으로 관찰할 필요는 있겠지요..

가지가 아니라 줄기와 뿌리를 보려는 자세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트만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님이 하고자 하는 말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직 완전수용은 아니지만 최소한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