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이제 하나 지푸라기 잡은 심정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이 어둠을 짓밟고 내치는게 아니고 그것을 수용하여 빛과 하나로 통합하는 것임을..
그런데 실 생활에서 어둠을 포용하고 통합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가령 이렇게 게시판에서도 자극성 글들을 보면 속에서 울컥 머가 올라오는데.. 이런것도
어둠이겠죠? 이런 것을 잘 수용하고 포용하는게 필요한데 정말 힘드네요. 그냥 꾹 참기만
하고 있는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진짜 필요한 것이 어둠을 짓밟고 내치는게 아니고 그것을 수용하여 빛과 하나로 통합하는 것임을..
그런데 실 생활에서 어둠을 포용하고 통합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가령 이렇게 게시판에서도 자극성 글들을 보면 속에서 울컥 머가 올라오는데.. 이런것도
어둠이겠죠? 이런 것을 잘 수용하고 포용하는게 필요한데 정말 힘드네요. 그냥 꾹 참기만
하고 있는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2003.11.30 15:38:36 (*.91.200.97)
그래요...알려드리죠...제 책임이니 성심껏 저의 경험으로만 알려드립니다...서두르진 마세요...자유게시판에 나중에 올려드릴께요...물론 모두 여기 있는 이야기지만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반은 성공하셨음을 느끼는군요...^^
2003.11.30 16:29:37 (*.227.229.10)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에서 이번의 상승 시험은 이런 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라고 합니다 --- 금번 상승 시험 문제는 나왔는데 정답은요! 정말 깊이 생각하고 실천할 각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03.11.30 18:26:26 (*.112.65.129)
사랑의 빛님이 무한호흡에 참가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려 수련과 경험도 약간의 효과가 있습니다
알지 못하면 굉장히 고통이 심하지요
알면은 약간의 트릭이나 방법이나 여러가지
자신의 내면에게 맡기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평화롭고 담담하고 여유로우며 침묵을 좋아하지요......
우선 책을 보시고 그다음엔 수행을 하고 그다음엔 실제로 아는 그것을 행동하는 것이지요
똑똑하신분이나 지혜로우신 분은 한번에 해내는 경우가 허다함니다.....^^기쁨평화행복즐거움......^^
알지 못하면 굉장히 고통이 심하지요
알면은 약간의 트릭이나 방법이나 여러가지
자신의 내면에게 맡기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평화롭고 담담하고 여유로우며 침묵을 좋아하지요......
우선 책을 보시고 그다음엔 수행을 하고 그다음엔 실제로 아는 그것을 행동하는 것이지요
똑똑하신분이나 지혜로우신 분은 한번에 해내는 경우가 허다함니다.....^^기쁨평화행복즐거움......^^
2003.11.30 18:32:38 (*.112.65.129)
윗분 말대로 심장의 소리에 집중하는것과 호흡에 자연스럽게 집중하는게 효과가 큼니다
왜냐고요
그것은 내버려 두어도 신성에서 흘러 나오는 것들이라......
신성 참나 그것은 이렇게 무한한 것이고
아주 고요한 행함이라고 할까요
당신은 심장과 호흡을 멈출수 없습니다
자신을 두번 죽이라는 일이라면.......ㅋㅋㅋ
신성에서.......??생략......신성으로??
왜냐고요
그것은 내버려 두어도 신성에서 흘러 나오는 것들이라......
신성 참나 그것은 이렇게 무한한 것이고
아주 고요한 행함이라고 할까요
당신은 심장과 호흡을 멈출수 없습니다
자신을 두번 죽이라는 일이라면.......ㅋㅋㅋ
신성에서.......??생략......신성으로??
2003.11.30 19:20:38 (*.232.160.141)
어둠을 이해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우리에게는 빛을 가진 만큼 어둠도 있습니다. 단지 내가 어느쪽을 선택하는가의 문제입니다.내의식이 폭력적이거나 남을 무시하려고 하든지 또는 무관심하든지 할때 그순간에 자신은 어둠의 영혼으로 살게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자신의 느낌(에너지)들을 그냥 포용하려고만 하지말고 왜 내가 그렇게 반응하는지 자신의 깊은 마음이나 의식 속을 파헤쳐 보세요. 이해하게 되면 바라보기가 쉬워집니다. 이해하는 순간 자신이 만들어왔던 어둠의 에너지는 소멸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씩 어둠의 에너지의 속성들을 이해하다보면 그것도 하나의 기쁨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씩 어둠의 에너지의 속성들을 이해하다보면 그것도 하나의 기쁨이 됩니다.
2003.12.01 09:16:18 (*.33.201.97)
어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단지 빛이 상대적으로 없음을 어둠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있지도 않는 허상하고 씨름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 어둠을 어떻게 해보려는건 쓸데 없는짓 같습니다.
허상에 매달리지 마시고 실상이라는걸 한번 나름대로 찾아 보시는 것도...
실상인 빛을 쥐고 있으면 밝게도 할 수 있고 어둡게도 할 수 있듯이요.
단지 빛이 상대적으로 없음을 어둠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있지도 않는 허상하고 씨름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 어둠을 어떻게 해보려는건 쓸데 없는짓 같습니다.
허상에 매달리지 마시고 실상이라는걸 한번 나름대로 찾아 보시는 것도...
실상인 빛을 쥐고 있으면 밝게도 할 수 있고 어둡게도 할 수 있듯이요.
2003.12.01 14:32:24 (*.216.17.242)
어둠은 상대가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이해하고, 인정할수 있는데 못하는겁니다.
그것이 이름이 -나뿐-이라는 이름인것 같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인데 그런 상대적 계념을 깨어버리고
자기로 오그라들고서는 모든 사방을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며 자기를 지키려는 나약한마음(무지)에
공격성을 드러 내는겁니다.
우리가 생명을 부여 받아 살아야 한다는
본능적 생존보호능력에서 부터 비롯된 제한은
바로 존재한다는 빛과 죽음이라는
어둠(?)의 상대적 관념으로부터 사물을 판단 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온전한 빛임을 자각하지 못한 존재들에게는
아주 사소한것도 두렵고, 위태로운 것입니다.
이것을 탈피하기위해 집단을 이루고
자신의 두려움을 집단화하여
다른 집단을 매도 하가나 공격 합니다.
또한 두려운대상을 경외감으로 복종하며, 다른 이들에게 강요합니다.
어둠은 나약함의 산물 일 뿐입니다.
집단적의식과 개별의식의 상존하는 세계가
양극의 통합니니다.
이미 우리들은 이것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지상세계가 불충 하긴 하지만....
우리가 선의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예수님께서 네 이웃에게 행하는것이 나에게 행하는것이라는 말씀은
이미 이루어 지고 있는것입니다.
제한과 결핍, 무지의 산물인 우리세계의 혼란은
사실 물질적인것이지 정신까지는 지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질로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수단은 이미 그종국을 마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가 이룬 성과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해하고, 인정할수 있는데 못하는겁니다.
그것이 이름이 -나뿐-이라는 이름인것 같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인데 그런 상대적 계념을 깨어버리고
자기로 오그라들고서는 모든 사방을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며 자기를 지키려는 나약한마음(무지)에
공격성을 드러 내는겁니다.
우리가 생명을 부여 받아 살아야 한다는
본능적 생존보호능력에서 부터 비롯된 제한은
바로 존재한다는 빛과 죽음이라는
어둠(?)의 상대적 관념으로부터 사물을 판단 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온전한 빛임을 자각하지 못한 존재들에게는
아주 사소한것도 두렵고, 위태로운 것입니다.
이것을 탈피하기위해 집단을 이루고
자신의 두려움을 집단화하여
다른 집단을 매도 하가나 공격 합니다.
또한 두려운대상을 경외감으로 복종하며, 다른 이들에게 강요합니다.
어둠은 나약함의 산물 일 뿐입니다.
집단적의식과 개별의식의 상존하는 세계가
양극의 통합니니다.
이미 우리들은 이것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지상세계가 불충 하긴 하지만....
우리가 선의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예수님께서 네 이웃에게 행하는것이 나에게 행하는것이라는 말씀은
이미 이루어 지고 있는것입니다.
제한과 결핍, 무지의 산물인 우리세계의 혼란은
사실 물질적인것이지 정신까지는 지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질로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수단은 이미 그종국을 마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가 이룬 성과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외부현실은 내면의 펼쳐짐입니다. 즉 내면의 어둠을 제거하면 외부의 어둠또한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입니다. 몸을 깨끗이 하는 것 등에 대해서 음양감식 식사법과, http://www.pyranya.co.kr 의 진동수나 AUM 진언도 좋습니다. 또한 http://www.mindforce.co.kr 의 기제품도 좋고요 http://www.h-internet.com 의 여의주 주문도 좋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단체의 수행도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가는 길은 달라도 모두 한 곳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방법을 추천하면, 생각을 멈추고 가슴을 느껴보세요. 가슴의 맥박과 진동.. 그리고 그것을 관조해보세요. 그것이 진실에 다가서는 간단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