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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교수님 고3백신 반대 의료인연합
유투버 영상이 또 삭제되었습니다


https://mascov.org/forum/view/174977


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국내 면역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 박사)가 지난 8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의 실체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역당국이 그 동안 코로나19에 대해 지나치게 공포감을 주입시킨데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교수의 발언을 정리해서 그대로 싣는다.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에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엊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 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끝)

 

-이왕재 교수가 고성국TV에 출연하여 발언한 내용 발췌 -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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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17071043594


모더나 접종 하루 만에 남편 사망..아이들 "아빠 어디 갔냐"

입력 2021. 10. 17. 07:10


"술, 담배 안 했고 기저질환 없어", 청원 통해 억울함 호소

백신 접종 (CG)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TV ]

(군산=연합뉴스) 전북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대 가장이 하루 만에 숨졌다며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더나 백신 접종 이후 황망한 죽음을 풀어달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시됐다.


고인의 아내라고 밝힌 청원인은 "두 아이의 아빠이자 평생 동반자라고 굳게 믿었던 신랑이 16일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청원인은 "(신랑은) 15일 오후 2시께 군산의 한 병원에서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했다"며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덤프트럭 25t 기사로 일하는 신랑은 접종 다음 날 출근했는데 몇 시간 뒤에 '신랑이 위급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이 일한 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니 점심때 (신랑의) 얼굴색이 안 좋아 병원을 가보라고 했고, 신랑 또한 퇴근 이후에 내원할 예정이었다고 했다"며 "그런데 점심시간이 지나고 신랑이 운전하는 덤프차 움직임이 없어 대기하던 동료 기사분이 문을 열어보니 의식이 없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청원인은 "부랴부랴 신랑이 있다는 병원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으나 이미 사망선고가 돼 있었다"며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까지 이송이 40분 정도 걸렸는데 심폐소생술에도 미동이 없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희 자상한 남편은 술, 담배 한 번도 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저와 살면서 병원 내원도 손에 꼽힐 정도"라면서 "기저질환 환자도 역시나 아니고, 누구보다 건강했던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아이들은 '아빠 지금 어디 갔냐. 왜 안 오냐'고 보채는데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너무 막막하다"며 "황망한 신랑의 죽음이 지금도 꿈같다. 아니 꿈이길 바라고 있다"고 호소하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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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15161233809

"화이자 맞고 하반신 마비 남동생..평생 못 걸을 수도" 국민청원

입력 2021. 10.

"동생은 건강하던 24세 남자..그저 걸을 수 있길 바랄 뿐"

화이자 1차 접종 이후 3주 만에 하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났다는 국민청원 작성인의 동생이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네이버 카페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자 모임' 캡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24세 남성이 척수염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동생이 화이자 백신 1차 맞고 3주 뒤 하반신 마비가 왔다"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습니다.

청원 작성자는 “동생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3주 뒤 하반신 마비가 왔다”며 “집에서 쉬고 있는데 처음에 쥐가 난 것처럼 찌릿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하반신 쪽이 움직이지 않았고 1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걸을 수가 없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 대학병원에 가서 CT 촬영을 했지만, 병원에서는 ‘허리에서 뭔가 보이는 게 있는데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소견만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동생이 화이자 백신 1차 맞고 3주 뒤 하반신 마비가 왔다"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이어 “부모님께 전화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응급차를 타고 왔고 그 다음부터 응급실 병동에서 입원해 상태를 봤지만, 역시 ‘정확하게 무엇 때문에 갑자기 마비가 온 지 모르겠다’면서 입원을 해서 알아보자고 하더라. 그 뒤로 CT도 찍고, MRI도 찍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척추염증이라고만 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이어 "동생이 회사에 병가를 내기 위해 진단서를 받았을 때는 ‘백신 부작용에 따른 척추염’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작성자는 “의사가 코로나 백신으로 척추염이 생긴 건 아니라고 했지만, 가족들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보고 있다. 동생은 그 전에(백신을 맞기 전에) 건강했고, 먹고 있던 약도, 앓고 있던 병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생은 지금 입원한 지 3주째가 돼 가고 있다. 재활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걸을 수가 없다”며 “골든타임이 6주에서 9주라고 한다. 그사이에 못 움직이면 영원히 못 움직인다고 했다. 동생이 그 전처럼 움직였으면 좋겠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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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4CJ0YXX3UWPCAEs32-KtCg/videos


비상시국TV










https://www.youtube.com/watch?v=a_019U-t6Tk


한국인 99.9% 원래 코로나 면역력 보유


1명 때문에 999명 통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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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은 사망에 이르게 하기에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팬앤마이크에서, 서울대 병원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는

이 사망을 없애려면 백신 맞을때 아스피린하루 한알 2주를 먹으면 혈전이 생기지 않고 누구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지 않는다. 고 합니다.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하는 기능이 있읍니다.


 아스피린은 과거 의약분업 할때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내과의사를 만나 서울대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가 한말을 자초지종을 설명하시고

내가 이제 백신을 맞으려고 하니, 아스피린 2주분<14알>을 처방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아마 처방해 줄것입니다. 건강보험 처리 안해도 좋다고 하세요.

처방전 받아 약국으로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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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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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09
08:20:2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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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건강 상태가 좋을 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종 전 반드시 의사의 예진을 받아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과 같은 경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차 코로나19 백신 구성 성분에 대한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경우

-1차 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 발생한 경우, 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금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병력이 있는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금기


*아나필락시스 :

호흡곤란, 얼굴의 부기, 눈 또는 입술 입안의 부종,

몸 전체의 발진, 빠른 심장 박동, 현기증, 쇼크 등의 증상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약(장 세척 등) 화장품, 음식 다른 종류의 백신 접종 등에 대한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경우 예진표에 자세히 기록해 주세요.


첫 번째 mRNA 코로나19 백신(화이자, 모더나) 접종 후 심근염 발생이 확인된 경우

안전성에 대한 근거 마련될 때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연기합니다.


-임신부와 18세 미만'소아청소년의 경우

백신 접종 후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접종이 권고되지 않습니다(백신별 국내 허가사항에 따라 변동 가능)


*화이자 백신의 경우, 16세 이상으로 허가 승인되어 16세 이상 접종 가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과 같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 진료소 등을 통해

신속히 진단 검사를 받으셔야 하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및 접촉자는 격리 해제될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발열 (37.5 이상) 등 급성 병증이 있는 경우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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