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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있을때에 가끔 "고향으로 가고 싶어" 라고 해요
지금은 마음이 평안하지만
가끔가다 나의 본래 영과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영적 본능이 강하게 일어요
의식과 정신이 매우 흐릿한걸보면 본래 영으로부터 에너지를 조금만 가져온거 같고..
무엇보다 의식이 너무 흐릿한것이 조금 힘드네요
술이나 담배는 전혀안하는데 어릴때부터 줄곧 흐릿한것이... ㅠ.ㅠ
내 영적 정보에 따르면 인간으로 태어날때에 적당한 만큼의 영의 에너지만 가져오는 정도로 알고있는데..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눈 시력은 좋은편인데...
그냥... 내 존재 자체가 의식과 정신이 매우 흐릿.~ 합니다 헐
지금 내 영혼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어서 ... 때가 되면 바로 육체를 벗고 고향으로 직행하고 싶네요
마음이 맞는친구가 있엇는데 결혼해서 일찍이 캐나다로가버렸고 그래도 빛의존재님이 평안한 마음을 주시지만 고향에있는 영혼친구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제가 영혼그룹에서 발전이 많이 더딘편이에요
상처도 많이 받았고 돌아가서 시원하게 빛의치유를 받고싶어요
어둠의 사탄놈이 왜 내영혼을 소멸시키려 애쓰는지 모르겠지만 구천에 떠도는 마귀들을 조종해서 끊임없이 내 영혼을 괴롭혀요
횡성수섫했네요
빨리 고향으로가서 마스터들과 좋은 체험을 많이 한 존재들과 신박한 토론을 나누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