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병원 근무하는 것은 일전에 말하여서 아실겁니다.

그러니까 의료인인데요.

캄보와 나루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예방접종을 두차례에 걸처 맞았습니다.

정부방침이고 병원에 오는 손님들에게 전염될 우려가 있다해서 많이 버티다가

맞지 않으면 퇴사를 해야 할 입장이 되어서 어쩔수 없이 맞았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가 많이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그렇다면 선배영성인들깨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대처해야 할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최선일지 궁금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물어봅니다.

어떤 에너지를 끌어와서 이 상황을 대처해야 하는지 정중하게 여쭈어봅니다.


혹시 라파엘 대천사에게 부탁드려도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 하필 오래전에 게시한 라파엘 대천사의 글이 눈에 들어온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묻는 바입니다.

정답이야 없겠지만 차선책이라도 있을까 해서 질문을 던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캄보와 나루의 전언에서 동영상을 리플레이 시켜보면,

저는 적대세력들이 펼처놓은 그물에 걸려서

꼼짝달싹 못하는 상황 직전에 자유의지로 되돌아 나왔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반드시 해결책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만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조회 수 :
1566
등록일 :
2021.10.07
12:55:21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344/c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344

가이아킹덤

2021.10.07
13:23:04
(*.123.25.64)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라파엘 대천사의 에너지는 의료분야의 대천사로서

약사여래님으로 오신 스승님의 에너지와 같을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혹시 스승님에게 여쭈어보면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시점에서 잘못 나섯다가는 큰코 다치는 상황이라서 조심스럽고, 미루어 짐작하건데

선배 영성인들도 답을 알고 있지만 발설을 자제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저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혹 답이 오더라도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할겁니다.

이 문제는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다느냐의 문제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10.07
13:43:46
(*.123.25.64)

저는 박봉성의 신이라불리운 사나이 라는 만화시리즈를 보았습니다.

만화방에 가시면 지금도 볼 수 있을겁니다.

검은세력들과 피터팬의 싸움을 그린 만화인데 만화라기보다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런 박봉성작가가 어느날 등산길에 심장마비로 운명하신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선배영성인들은 이점까지도 헤아려서 답변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21.10.07
17:16:53
(*.28.40.39)
profile

lsd 성분을 탐색하다가 ~~고구마줄기같은 정보들이 엮여지네요

제가 이전 글에 단 댓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신의 30%에는  인체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을 넣었기 때문에 30%에 걸려든 사람들이 죽거나 죽어가고 있거나 온갖 병적 증세로 병신이 되고  있습니다.

본인은 백신 부작용 30%를 피해갈 수 있다고 뭘로 보장합니까?

맞고나서 그 부작용이 몇년이후 어떤식으로 나타날지? 예측할 수 있습니까???


백신으로 지구 인구가 3분의 1이 줄게된다!

키미님 전달 내용이 맞는것 같습니다

백신을 강제접종한다고  하면, 

백신의 30%가 반드시 부작용으로 죽거나 죽어가는 성분이 섞여있다면

결국 인구 100%의 3분의 1이 속임수에 속아서

자발적으로 목숨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 됩니다.


죽고 끝나면  다행인데(포기 체념), 사지불구되거나 휠체어 타거나

백혈병 걸려서 가산 탕진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심신고통과 가산탕진과 인생 풍지박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것도 아니지요.

정부 보상도 전혀 보장되지도 않는 사태인데,

무덤덤하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개월 사이에 800명 사망은 적지않는 숫자인데도 

뉴스나 방송이 조용한것 보면 도데체 이해가 안갑니다.


방역당국의 코로나 확진자  문자는 걸핏하면 날라오면서

백신으로 죽어간 사람들 숫자는 쉬쉬하고 있으니

진짜 어이없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은 백신 사망자숫자 1000명 넘었습니다

댓글들 보면 주변에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들보다 백신으로 죽거나 아프거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직장 분위기에 떠밀려 맞게 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것입니다.


저는 원래 정치의식 역사의식 사회의식 영성의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향이라서 따로 안보고 같이 엮어서 생각합니다.

이유는 저의 영적 인도자가 그런 방향으로 유도를 해왔습니다.

일종의 예언적인 꿈들을 계속 보여주는데 고교시절부터 정치토론 사회문제 토론 장면들을 꿈속에서 보여주면 그  꿈속 내용을 현실에서 반복해서 접하게 하는  식입니다.

꿈속에서 대학교수 3명이서 공산주의에 대한 토론을 하는 생생한 영화같은 장면을 보고 깨어나 학교에 갔더니 그날 수학선생님이 갑자기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 꿈속에서 들은 토론 내용들을 똑같이 말한다?

그러면 저는 놀라서 당황하면서 뭐지? 왜 꿈내용이 반복될까? 놀랍니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세상사의 흐름을 관찰하고 관심을 갖도록 영적으로 인도받아왔습니다.

특히 20대는  성경 전체통독을 하도록 인도받으면서 구약의 선지자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훈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구약 선지자들 속에서 메시지를 전한 하나님들은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구약의 초기는 외계인들이 중동 역사에 많이 개입되어서 전설들과 설화들이 뒤섞여  있어서 하나님 인격이 일관성도 없고 변덕도 심합니다.


그러나 구약 후반부에 갈수록 하나님 인격은 일관성 있으며

선지자들을 인도하면서 사회공의를  부르짖는 인격자로서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하나님의 성령은 사회정의와 사회공의를 부르짖고 강조한다는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현재진행형 역사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인도하고자 노력하시는  분이며, 한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마다 자기가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갖기를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시대와 역사에 대한 책임감을 지니고, 시대의 불행과 고통을 모른체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십니다.


그 중동시대의 이스라엘시대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외치시던 하나님은

오늘날 다양한 출처의 채널링 글들과 다양한 빛의 사람들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굳이 교회의 목회자라는 특수사명자들이 아니더라도

정직과 진실 공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계속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정보들 중 진실하다고 보는 정보들은

하나님의 뜻과 통한다고  인정하므로 수용하고 인정합니다.


아무튼 유튜브의 어느분 댓글에서

백신분량의 30%는 lsd성분을 넣었기때문에 30%에 걸린 사람들은 피해자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백신 70%는 이상이 없어서 문제가 안생긴다는 역설같습니다.

lsd가 무엇인지?여기저기 계속 검색을 하다가 판도라상자의 tv도 알게 되었는데,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가 뚜렷하게 부각되므로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저를 교육한 것은 바로 피해자와 가해자로 모든 관계를 관찰해야 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하나님은 억울하게  당하는  피해자들 편에서 서있습니다.


일단 청와대 청원에서 백신부작용 호소자들은 자기가족이 이런 일을 당할줄 몰랐으며 맞은것을 후회한다고 탄식합니다.

그러니까 이왕재 교수 말대로 러시안룰렛같은 게임이라는 뜻입니다.

목숨을 걸고 맞기에는 인생 단 한번인데, 

부작용 30%를 피해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맞아도 됩니다.


저는 타인의 일에 공감능력이 크게 발달된 편입니다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들이 느껴집니다.


세월호 300명학생 죽은 사건으로 몇년간 나라가 뒤숭숭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조용한지?의아합니다. 게다가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는지?예약한 사람들도 수두룩한데다 엄청난 백신을 또 들여오다니!!!!


백신 접종후 수개월사이 죽은 사람들 1000명 넘고 이상반응자 속출하고 심각한 문제인데도, 뉴스댓글창에서 물타기하는 댓글부대들이 설치는 것을 보면 국민수준 낮은 자들도 은근히 있구나?싶습니다.


빛의  영들이 있었어도 혼을 떠날수 밖에 없는 험한 세상입니다.

혼들만 남겨지면 다행인데, 선한 영이 떠난 자리를 악의 영들이 대신 차지하는 것이 현실인지라 마음 무겁습니다.


만화가 박봉성씨는 2005년 56세로 심장 문제로 돌아가신것으로 나옵니다. 80년대 중후반기부터 유명해졌고 만화 내용들도 기업문제 러시아KGB 중국삼합회 유대신디게이트 등등 암흑세계 스토리를 다루었다고 나오네요.

2007년 외계인 검색하다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정보들을 접한후에 빛의 지구를 알게 된후 눈팅하다가 2009년 가입후 시끄러웠던 2012년을 통과후에 2021년을 맞이했는데, 진짜 2020년부터 코로나로 시끄럽더니 2021년에 이르러 백신접종 부작용자 속출로 심적으로 편치 않습니다.


가이아킹덤님은 문제없는 70%에 속하는 백신접종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가져도 됩니다.


강아지 봄이 사진을 보면서 뚜렷한 두마리 영들이외

다른 개체 눈동자들이 이불 여기저기서 발견되었습니다.

저는 알아보는데, 다른 분들은 찾기 힘들것입니다.

즉 의식체들은 감시자이면서 동시에 보호자입니다.

가이아킹덤님에게는 보호자들입니다.

 많은 빛의 의식체들이 현재 가이아킹덤님에게 와 있습니다.

그들이 백신의  위험에서 능히 가이아킹덤님을 지켜주고 보호해줄 것입니다.


뉴스창 댓글들과 유튜브 댓글들을 보니

부작용이 오는 사람들은 주로 알레르기 환자들(음식물, 약물 등등)

체온이 낮은 사람들, 혈관이 튼튼하지 못하고 약한 자들이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질환자들,약물부작용자들, 기저질환자들(성인병 환자와 암환자들) 등등  신체 건강의 어려움을 가진 분들은 백신 피하면서 코로나에 대한 면역력을 강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혈전은 사망에 이르게 하기에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팬앤마이크에서, 서울대 병원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는

이 사망을 없애려면 백신 맞을때 아스피린하루 한알 2주를 먹으면 혈전이 생기지 않고 누구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지 않는다. 고 합니다.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하는 기능이 있읍니다.


 아스피린은 과거 의약분업 할때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내과의사를 만나 서울대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가 한말을 자초지종을 설명하시고

내가 이제 백신을 맞으려고 하니, 아스피린 2주분<14알>을 처방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아마 처방해 줄것입니다. 건강보험 처리 안해도 좋다고 하세요.

처방전 받아 약국으로 가십시요.



가이아킹덤

2021.10.07
22:53:55
(*.237.114.139)

음...

일단 베릭님이 보셨다는 보호자들은 동의합니다

제가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사진속의 방은 제 서제방인데 신성한 기운이 감도는 방이 되어있습니다.

잠을 잘 못자는 아내가 제 방에만 오면 아무 생각없이 잠에 빠져드는가 하면 강아지 봄이도 제 방에서는 

아주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잡니다.

언젠가는 이름만 대면 모두 알만한 한분이 오셔서 철통 방어벽을 처주고 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가이아킹덤은 백신의 위험성을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정말이지 사실확인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아보고 정말 제 판단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때 해결책도 찾아나서겠습니다.

힘 닿는데까지....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10.08
10:19:55
(*.123.25.64)

대화가 있엇습니다.

예방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는 전언이 있었기에

사태의 심각성도 있다고 역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맞는지 맞지않는지 사실확인을 못했기에 가이아킹덤이 먼저 실험을 해보고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2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6
15503 내 영혼을 가늠하기.. [2] 뭐지? 2021-10-10 2027
15502 "백신 맞고 사망 1000명 넘어"..여성·청소년 접종 반대 기자회견 [5] 베릭 2021-10-09 1919
15501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 [1] 베릭 2021-10-09 2002
15500 백신의 진실(The truth about vaccines) [2] 베릭 2021-10-09 2606
15499 정말 궁금하고. 저에게 카독주신분 보세요. 가이아킹덤 2021-10-09 2401
15498 Graphene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산화그래핀의 응용분야-생체센서, 나노약, 백신용 하이드로젤 etc) - [1] 베릭 2021-10-09 2211
15497 신형베리칩 - 다르파의 하이드로겔 센서 [1] 베릭 2021-10-09 1957
15496 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해선 안 된다 [2] 베릭 2021-10-09 1780
15495 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1] 베릭 2021-10-09 1938
15494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팩트라고 하는 그것의 성분? [2] 베릭 2021-10-09 1841
15493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2021-10-08 2464
15492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해요 뭐지? 2021-10-08 1897
15491 국감장..백신 맞고 부작용과 사망한 가족들의 절규의 장이 되다 토토31 2021-10-08 1882
15490 영적 성장 의식 성장 뭐지? 2021-10-08 2420
15489 이글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의식에 대해.. [5] 뭐지? 2021-10-08 2809
» 베릭님. [5] 가이아킹덤 2021-10-07 1566
15487 상승증후군과 성장통증에 대한 설명--라파엘대천사(편집) [2] 가이아킹덤 2021-10-07 1535
15486 ● 코로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시위 및 유인물배포 안내 ● [2] 베릭 2021-10-07 1780
15485 나약한 한국 정치인들 - 濠 학자, 韓에 親中 행보 경고 “이대로 가면 나라 뺏길 수 있다” [4] 베릭 2021-10-07 1961
15484 대장동의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 들고가서 8500억원을 받았다. 이렇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더 연장돼서 되겠는가 [4] 베릭 2021-10-06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