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조용하다 했다.
우파카 너나 잘 하세요
니욕이 니한태 돌아간다.
짐승이냐 마귀냐 로봇이냐
왠지 조용하다 했다.
아직도 한국에 이런 짐슴이 있으므로 재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빌어먹을 넘 여기서 놀지말고 뽀르노 사이트나 가라.^^
애이 ~퉵,,,재수없는 넘 날파리가 날라댕겨 당분간 글을 자제해야쥐...~,~
우파카 : 야 넌 내상대가 아냐........씨브럴 넘아..... (2010/04/04)
오 강하게 나오는데 댓 글에 여기다 더 넣을께 .........어린것이 말하는것 좀 보소 니 자꾸 그러면 목아지 공중으로 띄은다. 한방 부르스다--니같은 피래미와 상대하느니...나는 조용히 할태니 실컨 욕해라, 이넘아...엊잡히 시간이 해결해줄태닌까아 재수 없는 세끼 ....니같은 놈에게는 욕이 필요해..................................이세끼 마약처먹었지. 정신병원에 보내야겠당
ㆍ글쓴이 : 우파카 (2010.04.04 - 20:14)
옛날 널 같은 쓰레기와 체팅한적 있지..
아휴............뭐..............
헛소리 지껄이는데...........할말이 없더라...........
null 같은 새끼들 제발 조심하길...............
그리고 이런데 관심갖는 애들 모두...................
정신차려................초능력? 기? ㅋㅋㅋ
다 그런 얘기 하는 애들은 깨닳음의 깨짜도 모르는 새끼들이니 차라리 그냥 사회 찌들어 사는 것이 최선임.....ㅋㅋㅋ
ㆍ글쓴이 : 우파카 (2010.04.04 - 19:59)
또라이들 아직도 많네
야이 떠라이 놈들아...........
아직도 이런 곳에서 뭐 먹을거 없을까............혹은..............
끌여들일놈 없나............침흘리며 기다리나?
니네가 사실은 부처인데.............어디가서 뭘 찾니?
깨닳음이란게 얼마나 아픈줄이나 알고나 찾니?
우파카 : 단 깨닳아야 부처지............ㅋㅋㅋ 병신들 깨닳은 척하는 새끼들이 왜이렇게 많아.............사기치고 싶냐? 여기 자주 글쓰는 새끼들은 전부 (2010/04/04)
우파카 : 말참 많네..........쓰레기 줍는것은 참...........인정할만 하지만.........ㅋㅋㅋ (2010/04/04)
우파카 : 야 인간아 그림도 안나오는 글 쓸라면 그림 빼던가.............허접하기는 (2010/04/04)
우파카 : 온갖 깨닳은 척은 혼자 다하지...... (2010/04/04)
ㆍ글쓴이 : 우파카 (2010.04.04 - 20:35)
이미 후천개벽 되었느니라........
증산도인 팔아 먹으면서 아직도 버티는 종자들 하며........
예수님 팔아먹으면서..........아직도 건재한 기독교 천주교........
석가모니 팔아 먹으면서 온 절에 불전함으로 돈돈돈 외치는 불교..............씨브럴 넘들아....
이미 개벽되었다.....................
니들이 모를 뿐이지............
스타시스 바라고 몸 이 빛이 되길 바라는 미 틴 넘들.......ㅋㅋㅋ
아휴..........니들만 없어도 세상 좋을 텐데...........
이미 개벽되었느니라.............
여자말 듣지 않고 남자 맘 데로 할수도 없는 세상.........
양반 노비 없는 세상...........
전문가? ㅋㅋㅋ 인터넷 치면 다 나오는데 전문가? 개뿐........지식뿐인 대학교수...없다..
이미 개벽되었는데.........새끼들 모르네..........병신들..............ㅋㅋㅋ
우파카 : 야 넌 내상대가 아냐........씨브럴 넘아..... (2010/04/04)
우파카 : 김경호 쓰레기 줍다 보니 쓰레기 됐나본데....똑똑히 봐도.........앞으로 시간이 없다는걸........뼈저리게 니가 느끼게 될거야.......이건 내 맘이 아냐......병신아...제발 내말을 알아들어라.........씨브럴 넘아...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