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03...김대중 대통령 영과 대화
제가 궁금했던 한국 역대 대통령들 중 가장 궁금해 했던 분이 김대중 선생이었다.
노무현 대통령도 알고 싶었고 박정희 독재자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박정희는 구함을 받지못해 알아보기 불가능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잘 계시단다.
멍하게 호수를 쳐다보며 마음을 비워보려 하는데 기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김다이중 이 누구냐 첫마디에 물으신다.
발음이 김대중 선생의 이름과 비슷하여 김대중을 말씀하시는거냐 물으니 그렇다며 기사님께서 말씀을 계속하셨다.
우리영감님이 내가 포스팅 하는 글을 읽어 보시는것 처럼
김대중 선생도 글을 보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신다 한다.
한국의 대통령 감이라 말씀하시더니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할것이라는걸 알아보시고는 한가지 부탁해도 되냐 물으시며 한국의 역사를 바로잡아 달라 부탁하시드란다.
이순신 장군은 두번다시 지구에 내려오고 싶지 않아 준비된 평화로운
곳에서 지내고 계시는데 김대중 선생은 아직도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여
준비된곳에 들어가지 않고 지구의 상황과 한국을 지켜보고 계신다 한다.
안중근 의사는 다시 환생하여 지금현재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 말씀하신다.
앞으로는 우주선을 타고 직접 돌아가신 그리운 분들을 만나볼수있는 날이 올것이라 기사님이 말씀하신다.
얼마전 아들 부시는 돌아가신 부모를 만나봤다 한다.
그동안 우리가 믿던 죽음이란 자체가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도를 깊이 닦은 도사들만 알고 있는 진실이 아닌 인류 모두가 알게되는 우주의 진실 죽음은 없다라는걸 체험할 그날이 기다려진다.
영은 영원히 살아있으며 육체를 빌려 쓰다 육체가 오래되어 고장나면
또다시 다른 육체를 빌려 살아가는 우리 인간의 영에 대한 사실은 어디서 들어본 내용이 분명하다.
그런데 기사님으로 부터 직접 듣는 우주의 진실은 그저 놀라운 그 자체다.
내가 궁금해 하던 김대중 선생에 대해 듣게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사실이다.
기사님께 더 얘기해달라 부탁하고 싶었지만 바쁘시니 아쉽기만 하다.
그나저나 킴버가 깨어나야 역사를 바로잡든 말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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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79...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우리카페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에 대해
물어보신데 대한 답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살해한 자는 그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머리를 감싸 스피릿을 자유롭지 못하게 감금해 뒀다 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은 탈출하여 다시
환생하셨다 합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은 중국 베이징에 중국인으로 가난한 사춘기 학생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장래 중국의 위대한 지도자로 성장할거라 합니다. 그 어떤 지도자든 부자로 태어나는 지도자는 없다 합니다.
지금 가난하게 고생하며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 할거라 기사님이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 할 중요한건 누구인가 노무현대통령을 살해한자는 스피릿에 대해 알고 있었던 자라 합니다.
그래서 그자에 의해 노무현 대통령 스피릿이 자유롭지 못하도록 머리를 쳐 싸두었다 합니다.
그러나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은 강했습니다. 그의 스피릿은 영원히 같은 강한 지도자로서 그리고 문민을 위한 지도자로서 같은 일을 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중국의 20년에서 30년후를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환생한 청년이 중국에 지도자로 나타날것입니다.
노무현
盧武鉉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군사독재 정권 치하에서 인권변호사로 맹활약하며 양심수·노동자의 인권옹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했으며, 한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인 6월민주화운동(1987)의 주요 지도자로 활약했다. 42세 때 정계에 입문한 뒤 민주민족세력의 정치적 대변자, 노동자·농민·도시영세민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옹호자, 군사독재의 유산인 영·호남간 지역대립 극복을 위한 동서화합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남다른 정치 역정을 걸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열렬한 신봉자이자 한국 사회의 비주류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2002년 21세기 첫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그었다. 퇴임 후 정치활동을 접고 고향 김해의 봉하마을로 내려가 생활하다가 재임중 친인척 수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사저 뒷산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였다.
노무현 2003년 대통령 취임식
제16대 대통령으로서, 한글 세대의 첫 번째 대통령이다. 군사독재 정권 치하에서 인권변호사로 맹활약하며 양심수·노동자의 인권옹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했으며, 한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인 6월민주화운동(1987)의 주요 지도자로 활약했다. 42세 때 정계에 입문한 뒤 민주민족세력의 정치적 대변자, 노동자·농민·도시영세민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옹호자, 군사독재의 유산인 영·호남간 지역대립 극복을 위한 동서화합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남다른 정치 역정을 걸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열렬한 신봉자이자 한국 사회의 비주류(非主流)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극우·보수 기득권 세력의 집요한 반대를 물리치고 2002년 21세기의 첫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그었다. 퇴임 후 정치활동을 접고 고향 김해의 봉하마을로 내려가 생활하다가 재임중 친인척 수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사저 뒷산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