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빛의지구 회원분들에게 오라소마 칼라시스템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라소마는 Aura(빛), Soma(바디)의 합성어로 ‘빛으로 된 몸’을 가리킵니다. 이는 인간은 '빛의 의식'이며, 내면의 빛을 지상으로 가져오는 '빛의 통로'라는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라소마는 영혼의 거울(Mirror of Soul)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오라소마는 우리 자신이 어떤 '삶의 여정'을 선택해 왔는지, 또한 그를 통해 우리 자신은 어떤 '이너 플라워(Inner Flower)'를 꽃피우려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라소마는 칼라를 통해, 영혼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발견하는 시스템입니다. 칼라를 통하여 오라소마는 우리 존재의 깊은 레벨로부터의 사랑과 깨달음을 일상생활로 가져다 줍니다.
당신은 당신이 선택하는 칼라입니다. (You are the Colors You Choose.)
그것은 당신의 존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These Reflect Your Being’s Need!)
한편 고대의 신비학문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하나의 영혼광선을 타고 화신한다고 전해집니다. 오라소마를 통해서, 자신은 어떤 빛을 가지고 왔는지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라소마 칼라시스템은 포맨더나 퀸트에센스, 아크엔젤로이, 에어컨디셔너 등을 통하여 인간의 영적성장을 원조하는 가이드와 마스터, 대천사 등 영적인 동료들의 진심을 이해하고, 그들과 더욱 실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채널링 정보나 뉴에이지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오라소마는 접지(Grounding)와 균형을 잡아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채널링 정보에도 관심이 많았던 저는 오라소마 시스템을 함께 하면서, 정보에 대한 식별력과 현실의 균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영성계에서 많이 화자되는 "사명자"란 테마를 본다면, 진정한 사명이란 무엇인지, 타인과 비교하는 우열의 관점이 아닌, 영혼 그자체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오라소마는 눈 뜨게 해 줍니다.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공개강좌를 세라피스센터에서 행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영혼의 창, 영혼의 거울, 빛깔을 통한 의식의 겅장”
《오라소마 칼라시스템》공개강좌
일시 : 2010-3-25 (목요일) 저녁 7시~9시 30분 (6시 30분부터 입장가능하며, 바틀선택을 위해서 15분 정도 일찍 오시기를 바랍니다)
장소 : 세라피스센터 (약도보기)
회비 : 만원
신청 : 세라피스센터(02-518-1547) 목소리(017-514-5211)
- 장소관계로 신청인원의 제한이 있으니 가급적 빨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공개강좌내용>
1. 오라소마 바틀 선택
2. PDM (보호와 봉헌, 명상) 체험
3. 오라소마와 칼라시스템의 이해, 칼라와 인간의식의 관계
4. 샘플리딩 및 포맨더 실습
5. 오라소마 상담 및 교육, 제품 소개
베릭
- 2010.03.26
- 03:47:01
- (*.100.91.102)

사실 세상에는 < 색채심리학 >이라는 학문분야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색은 미학적·심리적인 반응을 포함하여 예술, 유행, 상업 및 물리적·감정적인 감각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색채심리학은 색채감각을 통해 일상생활이 조화롭고 효과적이도록 하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됩니다.
색채의 대비(對比) 현상과 기능에 따라서 인간의 심리적 반응이 달라지므로, 이를 직업으로 삼고서 개인과 기업체등에 자문을 해주는 사람을 방송에서도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이 있고, 자신의 색을 찾으면 더 조화롭게 보인고 합니다((의상색 고르기부터~ 주거공간에서의 인테리어 색의 적절한 선택이 심리치유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라소마는 색채심리학의 수준보다 더 깊고 높은 단계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분야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마다 고유한 색채가 있고, 그 색마다의 독특한 기질과 성향등이 있다고 합니다. 영혼의 칼라~ 내면의 칼라를 찾는 시간이면서, 자신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세계같습니다.
예전에 색채심리학이라는 책도 읽어 보아서인지...오라소마가 관심이 갔습니다.
이번 공개 강좌에서는 한개를 고른후에 각 개인에게 해당되는 자세한 해석을 들었습니다(정규상담시간에는 바틀을 네개를 고릅니다.)
참석한 분들 모두 진지하고..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릭
- 2010.03.26
- 04:14:53
- (*.100.91.102)

그리고 작은 빛님을 보고서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한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작은 빛님은 국어교사로 교단에서 종사도 하셨던 분인지라, 빛의 지구에서의 댓글보다 실제 모습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분이셨습니다. 사용하는 어휘력도 무궁 무진했습니다.
작은빛님을 직접 대면한 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엄청난 차이점에...많이 놀랬습니다.
온라인은 추측과 짐작의 세계일 뿐... 오프라인의 모임도 정말로 필요하구나 !를 절감했습니다.
빛의 지구와 센트럴 선을 통해서 참석한 분들이 대부분이었고요.
역시 20대~ 50대남녀분들까지 모두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목소리님의 유쾌 상쾌하고 진지한 진행과 참석자분들끼리의 화기애애한 대화 나누던 시간을 회상하니 흐믓합니다. ^ -^ ~~
공개강좌를 통해서 좋은 체험을 공유하도록 제공해주신 목소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