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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은 지금껏 제가 올린글을 모두 읽어보셨을겁니다.
제가 올린글을 읽고 밖에 나가 친구나 지인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하여
눈을 뜨게 한 경우가 몇명이나 된다 생각하십니까?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봤을때
자신의 정보를 듣고 그래? 하며 깨우친 경우가
몇명이나 있다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