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공은 산샤댐이

무너지고 있음을 숨겨왔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중공은 산샤댐에 대해

진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더이상 숨길수없음을 알았는 모양입니다.

중공과 러시아는 오래전 서로 조약을 맺은게 있었다 합니다.

그조약은 COLD WAR 가 끝나고 5년후쯤  90년대초에 맺은

조약으로써 클린튼이 중공과 조약을 맺기 바로전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이 조약은 중공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미국을 칠 계획이었답니다.

그러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미국민에게 선언한 내용 즉 

전세계는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컨트롤 되고 있음을 선언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 클린튼 대통령에 의해 중공을 글로벌리스트로 만들게 됩니다. 

이로인해 중공과 러시아가 맺은 조약은 깨지게 됩니다.

그런데 요근래 중공이 러시아에게 그때 맺은 조약을 들먹이며 

아직도 그 조약은 유효하다 말하자 러시아는 조소를 띄었다 합니다.

러시아는 중공의 그런 태도에 잠자다 헛다리 긁는 소리냐는 식이랍니다.

그 조약이 깨진지 언제인데 지금 다시 그때일을 꺼내냐는 식이지요.

현재 중공은 단하나의 친구도 없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파피농장 즉 마약농장을 가지기 위해 논의 중이지만 

어림없는 소리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