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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관련 사망자 800명 넘어서..인과성 확인 2명 그쳐


[헤럴드경제] 

국내에서 지난 2월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백신접종 관련 사망자가 총 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인과성이 인정된 경우는 각각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급성심근염으로 사망한 2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사망 신고 사례는 총 555명이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 245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800명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440명,

아스트라제네카 339명,

얀센 11명, 모더나 10명이다.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누적 사례는 총 19만118건으로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 건수(4610만3345건의 0.42% 수준이다.

현재까지 백신별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얀센 0.62%, 모더나 0.61%, 아스트라제네카 0.48%, 화이자 0.34%다. 당국은 신고 당시 최초 증상을 바탕으로 이상반응 사례를 분류한다

주요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총 6858건(아스트라제네카 3752건·화이자 2607건·얀센 282건·모더나 217건)이다. 

전체 이상반응 신고(19만118건)의 95.7%에 해당하는 18만1852건은 접종을 마친 뒤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분류되는 일반 사례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한 뒤 2차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교차 접종' 관련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400건 늘어 누적 5085건이 됐다.

지난 1∼3일 신규로 신고된 400건 가운데 사망자는 없었으나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1건, 주요 이상반응이 14건 있었다. 교차접종 이상반응은 전체 이상반응 신고에 중복으로 집계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90410574031

● 댓글  ●


2021. 09. 04. 21:16

메인뉴스에 안뜨는걸 보니 기사 막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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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현정부. 우리가 마루타군요. 왜 정치인,연예인들 중에는 이상반응자가 없나요. 코로나 감염자중에 무증상이 얼마나 많은데 공포감만 조성하나요? 현재는 코로나보다 부작용도 많고 중증으로 가면 그냥 사람 죽이는 백신이 더 공포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여기 남아공 입니다. 주변 친구들 거의다 코로나 걸렸다가 나았습니다. 대부분이 한 10일 아프다가 본인들이 알아소 나은듯 싶으면 알아서 10일 후에 나댕깁니다.

물론 심하게 아팠던 사람들 있습니다. 전 그 사람들이 낫고 나면 한달 쭘 되면 만납니다. 여태까지 그친구들 만나서 식구들이 아픈적 없어요. 학교 반애서 코로나 확진자 있다고 묯번 했는데...아픈애들 본적 없습니다.

한국 뉴스 보면 없던 공포도 생깁니다.


ㅡㅡㅡㅡㅡㅡㅡ


피라맥스 주원료중 하나가 알테슈네이트입니다. 외국은 개똥쑥 추출물인 아르테미신 음료, 아르테미신 알약.아르테미신 스프레이를 코로나19치료제로 쓰고 있고, WHO에서도 아르테미신 유도체인 알테슈네이트를 가지고 코로나19치료제로 임상하고 있으며, 작년에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개똥쑥 추출물 음료를 보급하면서 코로나19치료제로 쓰고 왔으며, WHO에서도 확진자가 급감하는것을 보고 임상3상을 해보라고 했었죠. 특히 알테슈네이트는 코로나19바이리스 억제가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피라맥스 3일 복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ews.v.daum.net/v/20210912162608155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20명씩 늘어나는데 당국은 "인과성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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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이상반응 신고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백신 1차 접종을 한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했다며 인과관계를 밝혀달라는 국민청원이 제기되는 등 “억울하다”는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접종 2주 만에 저희 아버지의 심장이 차갑게 멈춰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으며, 이날 오후 4시 현재 1만 2692명이 동의했다. 글쓴이는 “아버지가 지난달 26일 인천 한 병원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했고 나흘 뒤 가슴 통증 등을 호소했다”며 “다음 날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뒤 이상 없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지만 이달 8일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뒤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장외과 의사가 콜을 받고 오느라 30분을 대기했고 도착한 의사는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할 순 있지만 사망률이 99.9%라며 강조했다”며 “가족들이 잠시 고민하다가 시술하기로 한 후 사인(서명)하는 과정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아버지는 심근경색 판정을 받아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결론이 내려졌지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전까지 관련 증상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8∼10일 사흘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만 2531건이었고 이 중 20건은 사망신고였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7111건, 모더나 3111건, 아스트라제네카(AZ) 2223건, 얀센 86건이었다. 신규 사망 신고 중 9명은 화이자 백신, 8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명은 모더나 백신을 각각 맞았으며 아직 접종과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접종 후 사망에 이르기까지 기간은 3일에서 39일까지 다양했다. 사망자의 연령대는 60대 8명, 50대 5명, 80대 4명, 20대·40대·70대 각 1명이다.

60대 사망자 8명은 남성 4명·여성 4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 1명만 기저질환이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모두 기저질환 유무를 조사 중이다. 50대 사망자 5명은 남성 4명·여성 1명이다. 이 가운데 남성·여성 각 1명은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다른 남성 2명은 기저질환이 없었다. 나머지 1명은 확인 중이다. 80대 사망자 4명은 남성 1명·여성 3명으로, 이들 중 2명(남자 1명·여성 1명)은 기저질환이 있었고 다른 1명은 조사 중이며 나머지 1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 외 연령대 중에서는 70대 여성 1명만 기저질환이 있었고 40대 남성과 20대 남성은 기저질환 유무를 파악 중이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누적 사례는 21만 3255건으로, 전체 백신 접종건수의 0.4%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사망 신고 사례는 596명이었고,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259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855명이다.


ㅡㅡㅡㅡㅡㅡ

현실이 이런데 백신접종 위험이 백신안맞은 코로나 위험보다 훨 낮다는 질본 등 정부 주장은 한마디로 사기극. 백신 접종후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집단 카페 반응도 있는데 그저 기승전 관계없음 ㅋ 이게 통계 장난이란 것. 통계에 반영안되면 백신은 안전하고 코로나는 위험



  • 댓글 찬성하기13댓글 비추천하
  • 행동하는 양

    무슨 세계몇위,k-방역,선진국 등 이런 점수판에는 신경질적으로 집착하면서,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상반응 평생불구자와 사망자 보상은 왜 차단하는거냐? 백신으로 유명을 달리한 숫자가 벌써 800명대다. 사람을 죽게만들정도면 그게 정부와 질병청,의사 당신들 책임이지. 올 1월에 문통이 보상해준다했잖아. 그런데 당신들 책임이 아니라고? 그동안 접종률 따지면서 집단면역 이루려고 백신 안전하다고 그렇게 홍보하고 종용했잖아. 그런데 강요한 적 없었다고? 이게 살인 아니면 뭔데? 아는 척 그만하고 무능력한거 인정 좀 하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혈전의 문제겠군요. 일반적이지 않은 혈전이 몸속에 만들어지고 그게 뇌, 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을 경우 치명적이 되는거고. 통증이나 호흡곤란으로 검사해도 이상없다, 뇌 MRI를 찍어도 이상없다 이러다 2,3일지나 심장마비가 오거나 뇌출혈이 오는거고. 거의 일정해진 패턴이네요.
혹시 혈류량이나 맥박 같은 혈관 흐름과는 관계 없겠죠? 느리거나 빨라서 혈전이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주는일은 없겠죠? 그냥 복불복인가.
맥박이 정상범위긴 하지만 아래쪽 한계점이라 혹시라도 영향이 있을까봐요. 화이자 1차 맞고 자꾸 멍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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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09:24:0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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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9.07
10:07:1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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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 사장이

이스라엘 입국거부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화이자백신을 전국민에게 접종 중이며

모더나를 새로 추가한다고 합니다.


화이자 사장에 대한 이스라엘측 입국 거부 요인은 

본인이 백신접종을 안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백신접종을 4차까지 한다고 해요.


다들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세요!!!

이미 화이자 전 부사장은 백신의 부작용을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현 사장은 자기 회사 제품의 접종을 아예 기피했습니다


그렇게 좋으면 자기회사 백신을 왜 안맞았겠어요???

코로나 걸려서 죽는것보다 더 위험하니까 그러겠지요!!!


백신 맞는것을 무슨 가벼운 이벤트 행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나본데,

제가 백신 부작용과 위험성 정보들을 최대한 찾아서

이미 게시판에 줄줄이 사탕같이 자료 띄웠어요.


그리고 국내 유튜브 모 의사의  채널까지 소개해서

코로나 백신들이 왜 문제인지?

동영상들까지  잔뜩 올렸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빛의 지구 회원 중 백신 맞겠다는 사람 있다면

자기 목숨에 자신이 넘치나본데, 알아서 선택하십시요.

그것 맞고서 병신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백신의 30%에는  인체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을 넣었기 때문에 30%에 걸려든 사람들이 죽거나 죽어가고 있거나 온갖 병적 증세로 병신이 되고  있습니다.

본인은 백신 부작용 30%를 피해갈 수 있다고 뭘로 보장합니까?

맞고나서 그 부작용이 몇년이후 어떤식으로 나타날지? 예측할 수 있습니까???

백신 맞고 백혈병 생긴 사람들 사례를 보고 들으면서도 백신접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머리가 있습니까???


빨리 디지고싶거나 병신되고 싶으면 알아서 하십시요.


백신은 5년 임상실험 거친후 시행해야 원칙이랍니다.


1년도 안되어서 나온  백신들인데다가 

마치 음모들이 진짜 사실이라는 팩트라고  입증을 하듯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건만 백신접종 계속 광고 때려대며 

모른체 하는 정부와 모른체  하는 대다수 일반 대중들까지~~~

진짜 말세같은 끔찍스러운 현실 세상입니다.




베릭

2021.09.07
20:51:4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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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으로 지구 인구가 3분의 1이 줄게된다!

키미님 전달 내용이 맞는것 같습니다

백신을 강제접종한다고  하면, 

백신의 30%가 반드시 부작용으로 죽거나 죽어가는 성분이 섞여있다면

결국 인구 100%의 3분의 1이 속임수에 속아서

자발적으로 목숨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 됩니다.


죽고 끝나면  다행인데(포기 체념), 사지불구되거나 휠체어 타거나

백혈병 걸려서 가산 탕진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심신고통과 가산탕진과 인생 풍지박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것도 아니지요.

정부 보상도 전혀 보장되지도 않는 사태인데,

무덤덤하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개월 사이에 800명 사망은 적지않는 숫자인데도 

뉴스나 방송이 조용한것 보면 도데체 이해가 안갑니다.


방역당국의 코로나 확진자  문자는 걸핏하면 날라오면서

백신으로 죽어간 사람들 숫자는 쉬쉬하고 있으니

진짜 어이없네요!!!


베릭

2021.09.07
10:15:52
(*.28.40.39)
profile


코로나는 10대 20대 젊은 사람들은 잘 안걸립니다

코로나 걸려도 치료되며 죽지 않습니다

코로나는 걸려도 항체가 생겨서 이겨낼수 있습니다.


백신은 코로나19 항체가 생기는것이 아니며

백신 맞아도 코로나 걸린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은 50대 이상이고

60대 70대 환자들이 질병 있는 상태에서

합병증같이 죽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10대 20대는 코로나로 죽지도 않으며

코로나가 잘 걸리지도 않으며

걸려도 무증세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19세 고3  학생들에게 백신접종을 해서 사지마비같은 증세를 당하게 할까요?

왜 2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몇칠후에 갑자기 죽었다는 뉴스들이 있을까요?

이렇게 무서운 세상을 의심도 않고 맹신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어서 멍하게 생각없이 살다가 봉변을 당할까요???


유가족들은 억울해서 항의를 하는데

대다수 대중들은 자기네와 상관없다는 식으로 무관심입니다.


극소수 일부 깨어있는 사람들만 걱정하고 우려를 표명합니다.



◇■◇□●○◇

"생전 처음 보는 고통"..건강했던 50대 여성, 백신 맞고 2주 뒤 뇌사


청원인 "인과성 인정 어려워 피해보상 받기 어렵다" 도움 호소



[아시아경제 ]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던 50대 여성이 화이자 1차 백신을 맞은 뒤 두통에 시달리다 뇌사 상태에 빠졌다고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만 50세) 화이자 1차 접종 후 뇌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의 청원인은 "저희 어머니께서는 8월17일에 화이자 1차 백신을 접종하셨고, 접종 5일 후인 8월22일부터 두통이 시작되었다"라며 "처음에는 단순히 체한 줄 알고 동네 병원에 갔다. 주사도 맞고 약도 먹어 증상이 호전되는 줄 알았지만 8월24일 새벽 다시 생전 처음 보는 고통이 시작됐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원인은 "8월30일 MRI를 찍었고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했다"라며 "하지만 9월1일 새벽 3시 30분부터 (모친의) 극심한 고통이 시작되었고 30분간 구토를 하다 새벽 4시경 의식을 잃고 심정지가 왔다"라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원인은 "바로 CPR을 하고 응급실에 갔지만 응급실에서도 심장이 3번이나 멈췄다. 그제서야 CT에선 뇌출혈(지주막하출혈)이 발견되었고 이미 출혈량이 많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됐다는 소견을 들었다"라며 "어머니가 쓰러지시기 직전까지 저랑 대화하고 계셨는데 아직도 이 상황이 믿지기 않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특별한 가족력도, 기저질환도, 그 흔한 고혈압 당뇨도 없이 건강하던 어머니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뇌사 상태가 되었다"라며 "신고접수를 위해 보건소에 갔는데 역시나 병원에서는 화이자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보건소는 '중증으로는 신고가 되지 않아 경증으로라도 신고는 해보겠다'고 했지만 인정 가능성은 적어보인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끝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이 생겨도 인과성 등의 문제로 피해보상 받기가 어렵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청원인은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또 추후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적합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조은희 중앙방역대책본부 안전접종관리반장은 브리핑에서 아낙필락시스나 심근염 등 백신 부작용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는 있지만 건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조 반장은 "지난주 피해조사반에서 27차까지 심의한 사망 건수는 536건 가운데 인과성이 인정된 경우는 2건"이라며 "백신을 맞은 뒤 며칠 내로 뇌경색 등이 생기게 되면 백신 때문이라고 의심하게 되지만 해당 질환들은 국내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준비한 뒤 통계학적 연관성을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베릭

2021.09.11
20:11:2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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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접종 2주만에..급작스레 피 토하며 아버지 숨졌다"


입력 2021. 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숨지거나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며 진상을 알고 싶다는 청원 두 건이 10일 잇달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국민청원 페이지. 인터넷 캡처

백신 접종 후 2주 만에피 토하며 숨진 아버지


청원인은 “화이자 백신 접종 2주 만에 아버지의 심장이 차갑게 식었다”며 “가장이 된 저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엄마와 동생을 어떻게 책임질지 눈앞이 막막하다”며 사연을 올렸다.

그는 “접종 후 급작스럽게 떠난 이유가 의문스럽다”며 “백신 부작용에 대해 인과관계를 명백하게 밝혀 진상규명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황을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기록했다.



청원인은 그의 부친의 병세가 진행된 과정을 ▶8월 26일 백신 1차 접종 ▶8월 30일 가슴 통증 호소 ▶8월 31일 병원 검진 후 이상 없다는 소견 받음 ▶9월 7일 오후 10시 30분 자다 깬 부친은 가슴 통증 호소, 파스를 사다 붙임 ▶9월 8일 0시 10분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 도착 ▶2시 28분 사망 판정이라고 기술했다.

그는 “아버지가 응급실 간이의자에 앉아 접수를 기다리는 도중 갑자기 고꾸라지듯 쓰러졌다”, “심장외과 의사가 콜을 받고 오느라 30분 대기했고, 도착한 의사는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할 순 있지만 사망률이 99.9%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시술을 결정한 후 사인을 하는 과정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의료진이 ‘돌아가셨습니다’라는 말을 내뱉는 순간, 동시에 아버지의 코와 입에서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 의료진과 가족이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병원 측에 백신 접종 후 쓰러졌다고 이야기했음에도, 결국 아버지는 심근경색 판정을 받아 지병으로 결론이 내려졌다”고 했다.

그는 “백신 접종 후부터 가슴 통증을 호소하였고, 그로 인해 검진을 받을 정도였기 때문에 가족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구심을 풀고자 경찰에 신고해 부검을 요청했다”며 “결과가 나오는 2달 뒤만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청원인은 “아버지의 죽음이 억울함으로 끝나지 않도록 백신 접종 이후 급작스러운 심정지 사망 원인의 진실 규명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 청원은 11일 오전 9시 현재 7841명의 동의를 받았다.

국민청원 페이지. 인터넷 캡처


접종 후 집에 못 돌아오고 있는 남편

또 다른 청원인은 백신 접종 후 건강이 크게 악화돼 중환자실에 있는 46세 남편의 병세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청원인에 따르면 그의 남편은 지난달 23일 오후 2시 화이자 1차 접종 후 약 12시간이 지난 24일 오전 1시 50분 구토를 하며 쓰러졌다. 바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청원인은 “위급한 상황이라 MRI와 CT 촬영을 바로 했고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라며 “뇌압이 갑자기 올라가 응급 수술을 했고 이후 사경을 헤매다 일주일이 지나고 간신히 의식이 돌아왔으나 오른쪽 팔다리, 언어 마비가 왔으며 아직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백신 후유증은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맞게 될 줄은 몰랐다. 비통하고 억울하다”며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건 저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면 안전성을 재고해봐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국민들이 정부의 말을 믿고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경미한 후유증도 아니고 사람이 살고 죽는 문제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사후 관리를 먼저 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며 글을 마쳤다.

이 청원은 11일 오전 9시 현재 4557명의 동의를 받았다.

yong dae3시간전

이게 무시하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리보핵산메신저 mrna형식의 제 3의 백신은 최초의 백신이고 들어가는 성분도 명시하지 않았고 맞고 1, 2년뒤나 5년 뒤에 맞은 사람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부작용에 대한 처우도 개선해야 하며 위험성을 안고 있는 백신을 맞게 하되 정부나 직장에서 절대 1%의 강요나 권유가 없이 백신을 선택해서 맞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일본은 백신 사망자가 2만명 넘는데 백신 선택은 본인이 잘 판단 합시다 이런 말 하기에 송구 스럽지만 그나마 죽으면 다행이지 영구 장애 생기면 다달이 병원비는 안 그래도 어려운 시기인데



베릭

2021.09.12
16:25:3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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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남편, 화이자 맞고 뇌경색..목숨이 담보라니" 아내 '눈물의 청원'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집에 못 돌아오고 있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와 있다. /더팩트DB

청와대 청원 게시판 통해 억울함 호소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평소 건강했던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뒤 뇌경색으로 쓰러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청원인은 "제 남편은 만 46세 신체 건장한 남성이었다"며 "평소에 앓고 있던 질환이나 혈압, 당뇨도 없이 건강했다. 3개월 전 종합검진에서도 이상 소견이 전혀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형으로 써야 하니 또 눈물이 솟는다"며 "(남편은) 8월 23일 오후 2시쯤 대전 중구 백신예방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하고 특별한 알러지 반응이나 열반응은 없었다. 다음날이 백신 휴가여서 집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불과 몇 시간이 지나지 않은 24일 오전 1시 50분쯤 구토를 하며 쓰러졌고, 말이 어눌해지고 몸을 컨트롤하지 못했다"며 "바로 119에 신고를 하고 앰블런스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위급한 상황이라 바로 뇌 MRI와 CT 촬영을 했고,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약물을 투여했으나, 갑자기 뇌압이 너무 올라가 생명이 위독하다며 응급 수술을 했다"며 "건장했던 남편은 24일 새벽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현재까지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청원인은 "14살인 아들은 제가 너무 울고 슬퍼해서 제 앞에서는 울지도 못한다"며 "시부모님도 쓰러진 아들 얼굴조차 보지 못하는 상황에 일상 생활을 하기 조차 힘드실 정도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 보도를 보며 백신 후유증은 나하고는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맞게 될 줄은 몰랐다. 너무 비통하고 억울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인은 "코로나 상황이라 병원에 가서 제 남편 얼굴도 볼 수도 없고, 상태가 어떤지도 알 수가 없다"며 "가끔씩 병원에서 전화가 오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만 남편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들이 정부의 말을 믿고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경미한 후유증도 아니고, 사람이 살고 죽는 문제"라며 "백신 부작용에 대한 사후관리를 우선적으로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청원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6500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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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 걸렸다 최근 완치되어 활동을 재개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요즘은 코로나로 죽는 뉴스보다 백신맞고 죽거나 사경을 헤매는 사례가 더 많은듯 아무 증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난 후 급성으로 발병하는 거 보면 무섭긴 하네. 얼마전 응급실까지 실려갔다가 피토하며 죽은 접종자 사례도 있었지.. 백신 부작용은 자동차 급발진처럼 존재하지만 인정하지 않는 권력자들의 장난같다


ㅡㅡㅡㅡ

저도 화이자 1차 맞고 혈압이 갑자기 160-180까지 오르고 혈압약도 잘 안들어 4주째 고생하고 있습니다.실신해서 응급실 세번 갔다왔는데 검사결과 이상없다고만 합니다.의사들도 화이자 때문이라고 추정만 할뿐 어떻게 할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보건소 전화하면 병원가보라고하고..질병청은 이상반응 신고는 계속 통화중 전화도 안되고..답답할뿐이니다.

ㅡㅡㅡㅡㅡ

국민목숨살리고 나라경제살리려면 국가차원에서 긴급승인 필요하다. 침투차단! 복제차단! 방출차단! 폐손상 예방! 하루3알3일복용이면 끝.가격도 3알에 만원도 안한다.고위험환자 3일만에 96.3%바이러스소멸.10일만에 100%음전되는 부작용없는 약이 피라맥스다. 침투차단! 복제차단! 방출차단! 폐손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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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이자 맞고 별다른 큰 통증이 없었는데.. 문제는 하열을 한달동안 하면서 백신때문일꺼라는 상상도 못했다는거다.. 경미한 열과 기분 나쁜 통증 으로 15일 넘게 버티다가 직장도 그만 두게 되었다.. 하열하는중에도 백신때문일꺼라는 생각을 왜 못했는지.. 병원에서도 이상 없다고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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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백신 맞고 백혈병 진단받은지 이제 일주일이 좀 넘었네요 가족 마음은 찢어지지만 병원에서도 보건소에서도 인과성 없다고 하네요 머…없을 수도 있죠 하지만 ..있을 수도 있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해주세요 엄마같은 일이 없도록요


베릭

2021.09.12
20:57:0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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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맞고 팔다리 마비된 30대.."과체중이 기저질환이냐"

30대 남성이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출혈로 쓰려져 왼쪽 마비가 오는 장애를 갖게 됐다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얀센 후 뇌출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34세의 건장한 남자라고 소개한 청원인 A씨는 “백신 접종 후 고열이 나고, 혈압이 올라 보건소에 갔더니 열꽃이라며 피부과에 가라고 했다”며 “결국 뇌출혈로 쓰러졌고, 왼쪽 마비가 진행돼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청원은 마비가 심해 친구가 대신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원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10일 한 의료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 당일 고열이 나고 혈압이 182mmHg까지 올랐다. 병원에선 그를 이상 반응자로 신고했다.

A씨는 “링거를 맞은 뒤 열이 내려갔고, 혈압약을 투약해 혈압도 안정돼 집에 돌아갔다. 그런데 다음날인 11일 열이 계속 오르락내리락했다. 머리와 가슴에 심한 두드러기 증상까지 나타났다”며 “결국 12일 회사를 조퇴해 보건소를 찾았다”고 했다.

이상 증세에 보건소를 찾은 A씨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는 “조퇴를 하고 보건소를 찾았으나 ‘열꽃이니까 피부과 가세요’라는 말과 ‘이 증상은 보상금 제외예요’라는 말만 들었다”고 주장했다.

보건소를 다녀온 A씨는 타이레놀을 먹고 잠들었으나 일어나지 못했다. 연락이 닿지 않자 직장 동료가 집을 방문해 쓰러져있는 그를 발견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뇌출혈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세 번이나 진행됐고 2주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다. A씨가 진단받은 병명은 ‘비외상성 급성뇌출혈’이었다. 그는 왼쪽 마비가 진행돼 한 달 이상 재활 치료를 받았지만, 왼쪽 팔과 다리는 여전히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라고 했다.

이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결과 여부에 대해서 억울함을 털어놨다. A씨는 “과체중이 기저질환이라고 한다”며 “처음부터 과체중은 맞지 말라고 하던가 기저질환으로 몰고 가는 건 너무 억울하다”고 했다. 청원글에 따르면 A씨는 키 191cm, 몸무게 120kg의 건장한 체격이다.

그는 “과체중이라 뇌출혈 보상을 못 해주는 게 말이 되냐”며 “중환자실에 있어서 병원비 1500만원도 우습게 나간다. 회사도 못 나가고 있는데 인과성이 없다니”라며 답답해했다.

A씨는 끝으로 “젊은 나이에 왼쪽 팔과 다리에 마비가 와서 좌절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오는 12월에 최종 장애판정을 받아야 한다”며 “저뿐만 아니라 백신으로 인해 힘든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을 좀 돌아봐 달라”고 호소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2195730045

베릭

2021.09.13
00:09:2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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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치사율보다 백신치사율이 더 높다. 


9/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백신 누적사망자:

855명 (최초 신고당시 기준, 사망: 596명, 심각: 8,458명, 일반: 204,201명) 

▶ 2/26일(접종 시작일)~9/11일 0시까지

백신 사망자: 855명

로나 사망자: 773명 ===⟩차이: 82명 


▶8/30일 0시~9/11일 0시까지

백신 사망자: 95명

코로나 사망자: 74명 ====⟩차이: 21명 


▶7/31일 0시~8/30일 0시까지 

백신 사망자: 141명,

코로나 사망자: 189명 ===⟩차이: -48명

베릭

2021.09.13
00:11:24
(*.28.40.39)
profile

▶6/30일 0시~7/31일 0시까지 


백신 사망자: 133명, 

코로나 사망자: 77명 ===⟩차이: 56명


▶ 5/31일 0시부터 6/30일 0시까지 

백신 사망자: 245명,

코로나 사망자: 59명 ===⟩차이: 186명 


▶94년~2019년까지 26년동안 

국내 전체백신에서

사망신고 135명 질병청자료 다있음)


베릭

2021.09.13
00:25:1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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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민원은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 들이다. 한 청원인은 “얀센 접종 후 뇌출혈로 쓰러졌다. 

그런데 보건소에서는 ”열꽃이니 피부과 가세요, 이거는 보상금 제외에요”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분통해 했다. 이 청원인은 이어 ”뇌출혈 수술비는 중환자실에 오래


있어서 병원비도 1,500만 원이 우습게 나갑니다. 그런데도 보건소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고 인과성이 없다고 합니다. 직장도 못 나가고 있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2주 만에 저희 아버지의 심장이 차갑게 멈춰버렸습니다'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2주 후 아버지가 저희 가족의 곁을 떠나셨다”며 “너무나 급작스럽게 저희를 떠난 이유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를 명백하게 밝혀 진상규명이 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외에도 백신 1차 접종 후 건강했던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 2주 넘게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는 청원도 올라왔다. 이들 청원 외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부작용에 따른 대책을 호소하는 청원이 계속 늘고 있다.

이들 청원인들의 공통점은 기댈 곳이 청와대 청원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청원인은 “나라에서 백신을 맞으라고 하니, 백신을 맞고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나라에서 또는 질병관리청에서 이 문제를 해결한 매뉴얼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일이 벌어지니 경찰서에 신고하고 그와 관련된 답변을 받은 것 외에는 나라에서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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