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 카페에 한번 언급했을겁니다.

피라밋의 지하세계를 갈수있는 통로의 문을 아직 그누구도 찾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며 오직 지구상에서는 단한사람만이 그 통로의 문이

어디있는지 알고 계시는데 그분이 바로 우리의 기사님이란 

사실을 제가 분명히 언급했었습니다.

고고학자들도 피라밋 지하에 인간이 살아갈수있는 지하세계가

있다는걸 모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누구도 피라밋의 비밀을 알아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크메르 건물에 있는 키스의 상징인 열쇠가 있는문.

이 문을 기사님만이 알고 계신답니다.

이건 지구인간으로서는 알아낼수없는 비밀로서 

고고학자들이 이 두건물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우리의 기사님에게 물어보면 쉽게 찾을수있을겁니다..........ㅎㅎㅎ

인간이 가르키는 대학에서 열심히 평생 공부했어도 

아직껏 크메르와 피라밋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그 공법과 

자제를 알아낼수없는 현실이랍니다.

오늘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종일 

기사님으로부터 킴버의 예지몽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저의 남편윌과 킴버가 만나 대화하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킴버가 남편윌에게 영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합니다.

남편 윌도 킴버와 같이 지내는 미래에 있을일들을 

기사님께 전해주셨다 합니다.

남편윌의 영은 미래를 영상처럼 볼수있다 합니다.

킴버가 깨어난 미래이야기 듣느라 하루종일 시간 보내고

미래의 세계에서 허우적 거렸습니다...........ㅎㅎㅎ

오늘부터 대중 미디아에서 부정선거 감사를 다루기 시작했다는 

중요한 정보가 왔는데도 미래 이야기에 흠뻑 젖어 헤어나지 못하고 

정신없이 꿈에서 헤멘 하루였습니다.........ㅎㅎㅎ

내일아침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꿈에 젖어 넘편윌과 곧 만날수있을거라는 생각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