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장 ㅡ차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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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 정화 10방법
오라장과 차크라 정화하는 음악명상
오라 정화와 방어막 치는법
기감 각성 에너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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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질적인 신체와 그 기능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익숙합니다. 그러나 그 물질 육체를 둘러싸면서 형성된 아주 미세한 에너지로 구성된 몸체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에너지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우리는 모두 진동하는 에너지 층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에너지 층은 고유한 진동수를 지니며 그 성질도 서로 다릅니다.
물질 육체는 아주 낮고 느리게 진동하는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 육체는 우리 눈에 단단한 물질로 보입니다. 더 확장된 비전이나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우리는 전적으로 자신의 물질 육체만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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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 물질 육체는 육체의 바깥쪽으로 확장되면서 만들어진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겹의 에너지 몸체를 통해서 형성되고 유지됩니다. 이 미세하고 미묘한 에너지 몸체들은 물질 육체와 서로 연결되어서 하나의 에너지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보통 오라(aura)라고 불립니다.
오라장의 서로 다른 여러 겹의 미세한 에너지 몸체들은 차크라라고 불리는 에너지 센터들을 통해서 육체와 연결되면서 구성되었으며 이 차크라 센터는 물질 육체 안에 수직으로 뻗은 에너지 라인들을 통해 물질 육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따라서 물질 육체와 오라장의 각 층의 에너지는 서로 관통하면서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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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겹의 미세한 에너지로 구성된 오라와 관련된 차크라 센터와 물질 육체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라장의 에너지는 층이 바깥으로 한 겹 옮겨갈 때마다 조금씩 진동수가 높아지면서 에너지의 성질이 달라집니다.
이 미세한 에너지인 오라장은 보통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6번째 차크라 센터인 제3의 눈을 통해서 볼 수 있고 또한 이제는 기술의 발전 덕분에 컬리안 카메라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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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오라장이라고 불리는 이 에너지장은 또한 형태형성장라고도 불리며, 물질 육체를 둘러싸는 ‘빛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물질 육체는 이 형태형성장을 통해서 그 육체적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간은 다차원적인 존재로서 일반적으로 물질우주에서 12차원까지 그 의식을 확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오라장은 12개의 층으로 만들어진 에너지장입니다. 각 차원이 하나의 오라 층을 형성해서 12차원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인간의 오라장이 다 활성화되면 12층의 오라장이 인간의 빛몸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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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은 인체에 유입되는 에너지가 차크라를 통해 인체에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육체 밖으로 확장되면서 활성화되는 전기적 성질을 지닌 에너지장입니다. 위의 오라 층의 그림은 내부 7개 층의 오라장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 에너지장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장애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되풀이해서 환생하면서 과거 생애의 삶에서 뿐만이 아니라 현생에서도 자신의 신성한 본질에 맞지 않는 믿음이나 신념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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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믿음이나 신념의 체계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의 형태들이 영혼의 기억에 담겨 있게 되며 이러한 것은 오라장에 에너지 장애물로 남아 있게 됩니다. 또한, 과거 생이나 현재 생에서 만들어진 영혼의 계약이나 자기 자신이나 현실 세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도 현생에까지 에너지 형태로 오라장에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차크라와 오라장의 에너지 영역에 남아 있는 에너지 장애물들은 사람들이 근원의 신과 자신의 상위자아로부터 에너지를 받아서 체화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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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라고 불리는 자기 자신과 현실 세계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들은 영혼 에너지의 단편이며 과거에 형성되었으나 아직도 살아 있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들은 사람이 트라우마 같은 극심한 감정적 격동을 겪을 때 그 순간의 감정에 너무 몰입한 결과로 시간을 넘어선 에너지 상태에 들어가면서 영혼의 에너지 일부에 균열이 초래되어 형성됩니다.
따라서 이것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존재하는 에너지체로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정체성을 형성하며 우리의 오라장에 저장됩니다. 시간은 본질적으로 직선적이지 않으며 동시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과거에서 발생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에너지체는 처음에 형성된 시간과 관계없이 사람들의 세포의 기억이나 오라장에 살아 있는 상태로 저장되어서 이번 생애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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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드(id)라는 에너지체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되게 하는 에너치체로서 사람들은 그 에너지 형태가 자기 자신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개인이 고통과 고난을 받는 것이 자기 자신의 모습이라고 여기면, 그 사람은 하나의 이드라는 에너지체를 자신 안에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러면 그 이드의 정체는 ‘삶은 고통이다, 또는 나는 살면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담긴 에너지체입니다. 이 에너지가 오라장 안에서 생각으로 굳어지고 개인이 점점 더 자신의 영혼의 에너지를 그 이드에 불어넣음에 따라 그 개인의 삶의 태도는 점점 더 그 고통이라는 감정의 에너지를 반영하게 됩니다.
또한 ‘고통스러운 삶‘이라는 이 이드는 그 사람의 삶에서 고통을 끌어들여서 경험하게 하고, 그것을 경험하면서 그 개인은 그 이드를 오라장 안에 점점 더 강력하게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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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이외에도 오라장 안에는 다른 침입자들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의 조각‘은 살아 있는 생각의 에너지로서 만일 오라장에 붙어 있으면, 그 생각이 만들어내는 자기장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하지 않는 경험을 하게 만들고 바람직하지 않은 인간관계를 끌어들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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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에는 또는 죽은 후 적절한 곳으로 상승하지 못한 영혼들이나 유령들이 붙어 있기도 합니다. 이들은 지구 영역 안에 존재하는 아스트럴계에 묶여 있으며 생명의 에너지를 받을 육체가 없기 때문에 환생해 있는 사람들의 육체의 오라장에 붙어서 에너지를 취합니다.
인간의 부정적 감정의 에너지는 이들의 강력한 에너지 원천이기 때문에 이들은 인간의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 그 오라장에 붙어서 에너지를 흡수하는데, 여러 명의 이러한 죽은 이들의 영혼이나 유령이 한 사람의 오라장에 붙어 다니며 지속해서 에너지를 빼앗고 있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이들이 영향 아래 있는 사람들은 자신도 의식하지 못 하는 사이에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부정적 감정이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것은 이들이 사람들의 감정체에 영향을 미쳐서 많은 부정적 감정을 생겨나도록 유도하고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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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사람들의 오라정화를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경우라도 이러한 죽은 이들의 영혼이 당신의 오라장에 붙어 있으면서 당신의 생명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빼앗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죽은 이들의 영혼은 오라정화를 할 때 자신이 소속한 빛의 영역으로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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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 안에는 포털(portal)이라고 불리는 에너지 틈새가 열려서 다른 사람들의 적절하지 않은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게 되기도 하며 이 포털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 에너지가 세어나가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또한 웜홀(wormhole)이라 불리는 에너지 터널이 열려 있어서 사람의 빛의 몸이 다른 차원의 존재와 연결되고 그 존재에게 자신의 영혼의 에너지를 뺏기기도 합니다. 포털이 많이 열려 있으면 사람들에게서 많은 생명의 에너지가 빠져나가고 그러한 사람들은 계속 피로를 느끼게 되므로 이러한 포털과 웜홀이 열려 있는 것을 닫아놓아야 자신의 에너지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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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에너지 장애물은 때로 육체적 질병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며, 이러한 부착물들이 만들어 내는 자기장은 개인에게 그 부착물들과 같은 수준에 있는 낮은 에너지 주파수의 사람들과 사건들을 끌어 들여서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는 또한 사람들을 그러한 낮은 에너지로 형성된 시간과 장소에 끌려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원하는 행복한 현실을 창조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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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정화 작업은 한 개인의 에너지 장에 존재하는 에너지 장애물들을 높은 주파수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중립적인 에너지로 변형시켜서 방출하는 작업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양자 물리학의 성질에 따라서 오라 정화 작업은 원거리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오라 정화를 할 때는 개인의 빛의 몸을 살펴보고 스칼라 용어(scalar language)를 사용해서 에너지를 움직이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스칼라 용어는 에너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묘사하는 용어입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상위자아와 무의식 마인드와 연결해서 에너지 장애물의 에너지를 변형시켜 차크라에서 제거하고 오라장에 붙어 있는 죽은 이들의 영혼을 적절한 빛의 영역으로 보내며 포털과 웜홀을 닫고 체외에 있는 모든 차크라들을 정화합니다. 그러면 개인들은 자신들의 황금빛 영혼의 단편을 회복하고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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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라장장에 담겨 있는 각종 장애물이 제거되면 높은 차원의 의식과의 연결이 쉬워집니다. 이러한 오라 정화는 신성한 수학과 기하학과 빛과 색깔의 에너지를 사용해서 오라정화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천상의 코드를 사용해서 이루어지며 그 결과는 아주 강력하고 즉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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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변화에 맞춰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에너지체이므로 자신의 물질 육체만이 아니라 오라장의 에너지 상태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각자의 책임입니다.
수시로 보충하여 하단전과 명문으로 공급하여 전신에 기운이 돌게 한다.
오라(Aura) : 육체를 둘러싸고 있는
정묘한 생체 자기장.
18인치(45cm)에서 3피트(90cm)
까지의 길이만큼 확장되며,
사람의 육체적, 지적, 정서적, 영적인
현존상태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는 보호구역,
인간 에너지 장(場)을 일컫는 이 전통적인 명칭은
'미풍'을 뜻하는 그리스어 avra에서 유래한다.
모든 생명체에는 특수한 전자기장(電磁氣場)과
흡사한 생명 에너지장(aura)이 존재한다.
이를 기공에서는 ‘기장(氣場)’이라 부른다.
인체의 주위에 있는 기장을
인체장(人體場)이라 하며,
생물의 경우에 생물장(生物場)이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이 기장을 오라(aura)라고 불러왔다.
오라(Aura)는 심리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생명체의 건강이나 심리상태에 따라 크기와
광채가 달라진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 결과 밝혀졌다.
정신적인 진보를 이룬 성현(聖賢)이나
수행자들의 경우
그 오라는 훨씬 크고 강하며,
둥글고 원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화(聖?)에서 예수나 부처의 등뒤에
표시된 후광(後光)은
일정한 공능자(功能者)의 육안으로
관측된 성현의 실제 오라이다.
1939년 소련의 전기 기술자 킬리언(Kilian)은
고주파 전압장치를 부착한 카메라로
오라를 촬영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에 계속된
연구로 킬리언 사진기는 더욱 발전되었다.)
나뭇잎에 ‘유령 잎 효과’라는 것이 나타난다는
사실도 이 사진기에 의해 비로소 밝혀졌다.
나뭇잎의 일부를 잘라내고 잘린 부분을
킬리언 사진기로 찍으면
잘려 나간 부분이 에너지 형태로 흐리게
원래대로 나타나게 된다.
이를 유령잎 효과라고 하는데 이 유령잎은
기실 잘려나간 나뭇잎의 오라이며
그 실체는 바로 기(氣)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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