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박스에 들어있던 패튼 장군의 모든 서류를 하나하나 읽어본답니다. 패튼장군이 남겨둔 메모 하나 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읽어 본다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수를 점검하곤 한다 합니다. 패튼은 그당시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에 대한 모든걸 알고 있었답니다. 지금에 와서 트럼프 대통령이 기사님에게 모든사실을 알리기 시작하는건 기사님이 일하러 갈 날이 가까워옴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잠간 패튼 장군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2차대전 당시 크게 역활을 한 미국의 패튼 장군과 영국의 몽고메리 장군은 가장큰 기둥으로 역사에 남아있습니다. 패튼장군과 만티 = 몽고메리 가 아프리카에서 만나 얘기를 나눈걸 토대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패튼이 현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며 모든전쟁이 이미 짜여진 게임이란걸 알고 몽고메리 에게 슬쩍 대화를 건네기 시작합니다. "당신과 나는 지금 전쟁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두사람인데 왜 우리두사람을 중요치 않은 이 아프리카 땅에 보냈을까 생각해본적 있소?" "지금 그들이 유럽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 생각하오?"
몽고메리는 아프리카에 있는 적군병사들은 인간이 아닌 클론임을 알고 있었답니다. 글로벌리스트가 1937년부터 클론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답니다. 그가 그걸 알고 있는건 아프리카 전쟁에서 그가 폭파한 적군의 탱크에서 적군 병사들이 걸어나와 사라졌고 총에 맞은 자들의 피가 노란색과 푸른색임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UFO 리포트 블랙 트라이엥글에 대해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패튼과 몽고메리 둘은 모든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퍼즐을 맞추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패튼은 몽고메리에 대해 확실히 모르고 있었고 몽고메리는 패튼에 대해 확실히 모르고 있었으니 서로 상대를 은근히 떠보기위해 대화를 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있던 몽고메리가 답합니다. "나만의 정보에 의하면 그들은 지금 전쟁을 디자인하고 있는 중이오!
이말에 패튼이 다시 몽고메리에게 말합니다. "우리둘다 어쩜 집에 돌아가지 못할수도 있을것이오! 그러니 나에게 알고있는걸 모두 말하는게 어떻겠소?! 전쟁을 디자인하는건 원래 모두 하는거 아니오!"
그러자 만티 = 몽고메리 가대답합니다. "아군과 적군 양쪽의 모든걸 디자인하고 있다 그말이오! 그뜻은 그들이 양쪽 군대 모두를 컨트롤 지휘 하고 있단 말이오! 그들이 컨트롤 할수있는 군병사들과 장군들 모두는 그들곁에 두고 그들이 컨트롤 할수없는 장군이하 모든 장교나 병사는 즉 최고의 군인들은 모두 위험한곳으로 보내 제거하고 있단 뜻이오! 그들은 지금 적군과 아군의 병사를 똑같이 동등하게 죽이고 있는 중이오! 히틀러와 무쏠리니가 서로 자신들의 병사들이 어디에 주둔하고 있고 어느쪽으로 갈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말이오! 서로 자신들의 병사들을 어떻게 죽이면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말이오!"
이말을 듣고 있던 패튼이 만티 = 몽고메리 에게 말하길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밤잠을 잘수있었소?!"
이말에 몽고메리가 답하길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소! 적이 바로 내가족인데 이일을 어떻게 해야한단 말이오!"
패튼장군과 몽고메리 장군은 이렇게 서로를 알게 되었고 글로벌리스트 들에게 그들나름 싸우기로 하고 아무도 몰래 작전을 세웁니다.
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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