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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 장군의 아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3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세에서 14세정도였을때 어느날 있었던 일이랍니다. 어떤 이름의 출처가 없는곳에서 국방부에 연락이 왔다 합니다. 그리고 도날드 트럼프를 군인학교에 입학하도록 하라는 연락이 왔었다 합니다. 그래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군인학교를 입학하여 군훈련을 받고 교육을 받았으며 졸업하여서는 군을 뜨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 프렛이 하는 빌딩 사업에 발을딛게 되고 빌딩쪽으로 사업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패튼장군이 트럼프가를 일으켰다 합니다. 그에대한 이야기는 좀더 깊이 알아본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는 메꿔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좀더 자세히 듣고난후 이야기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원래 생일은 D-DAY 랍니다. 1946년 12월7일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날이랍니다. 정정합니다. 1944년 6월6일이 되네요.
우리님들은 이제 누군가에 의해 이 비밀을 알고있는 자들에 의해 패튼장군과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이 같이 인터넷에 올려졌었는지를 알수있을겁니다.
자아............ 이제 우리님들은 제가 지금껏 올린 글들을 기억하고 계실것이니 차근차근 기억을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군정보부와 국방부에서 대통령 출마를 하도록 했고 국방부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될수있었다 했습니다. 이제 앞뒤가 맞아들어가고 있음을 느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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