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6세에서 7세정도의 나이가 되었을때 어느날 있었던 일이랍니다. 트럼프의 아버지 프렛 트럼프는 그당시 스테이션 웨이건을 타고 입양아들 도날드 트럼프와 자신의 아들들을 데리고 자신이 국방부에서 일할때 쓰는 콘테이너가 있는곳엘 데려갑니다. 이 콘테이너는 국방부의 보관용 창고가 있는 지역으로써 아버지 트럼프 프랫이 이곳 국방부에서 일하며 여러가지 박스들을 보관해 두는곳이었답니다. 이곳에 있는 박스들을 하나씩 열어가며 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꺼내 보는데 하나의박스에서 나온 물건은 패튼장군의 유니폼이며 온갖 상장등 서류들이 가득들어있었답니다. 하나의 박스를 열어 나온물건을 보니 패튼장군의 사진이 있었고 아버지 프렛 트럼프는 그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서있는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양아들 도날드 트럼프가 그모습을 올려보며 "아빠 왜 울어요?" 하고 묻자 아버지 프렛이 대답하길 "이사람은 나의 절친한 친구란다" 라며 도날드에게 패튼장군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어 말하길 "도날드야 나도 너의 아버지 이지만 이사람이 바로 너의 아버지란다!" 라고 도날드의 형제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곳에서 도날드에게 친아버지 패튼에 대해 알려 준것입니다. 도날드의 양형제들은 나이가 많아 이미 도날드가 입양해온 이복 형제라는걸 알고 있었다 합니다. 이때부터 도날드 트럼프는 패튼 장군에 대한 모든걸 파헤쳐 그에대한 책은 모두 읽었다 합니다. 그리고 패튼 장군에 대한 모든 일생을 공부하고 배우기 시작했다 합니다. 이곳에 쌓여있던 박스들중 대량의 박스에는 글로벌리스트의 명단이 가득했고 이 글로벌리스트들을 패튼 장군이 샅샅이 조사중이었던 사실이 모두 들어 있었답니다. 그래서 글로벌리스트들이 독일에서 패튼장군을 제거해 버린겁니다. 패튼장군은 1940년대에 이미 글로벌리스트들을 잡기 위해 파고 들고 있었는데 지금 우리의 기사님이 하시고 계시는 일을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합니다.
이야기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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