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모르는 비밀을 하나 폭로합니다.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기사님에게 전한 이야기 하나. 기사님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알고있어야 할 사실이라며 알려준 이야기 입니다.
우리님들 패튼 장군에 대해 잘아실겁니다.
1940 년대 후반 해군정보부원 4명이 자동차를 세게 몰아가고 있는데 그때 비가 한창 세게 내리고 있었고 비오는것에 상관치 않고 이들은 차를 쎄게 몰고 있었는데 4명의 눈에서는 모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답니다. 이들이 버지니아에서 출발하여 도착한곳은 와싱튼 북부 육군 4성장군 관저 패튼장군의 저택이었고 이곳의 게이트에 도착하여 들어가려 했으나 저지당했답니다. 그런데 또다른쪽의 게이트에서도 사람들이 들어가려 몇사람이 아우성을 치고 있는 모습이 보이드랍니다. 4명의 해군 정보부원들은 돌아서 뒷쪽으로 들어가 저택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총알이 날라오기 시작했다 합니다. 이 4명의 정보부원들은 단한사람도 총을 소지하지 않고 있었고 이 4명을 막았던 2명의 수위는 이 4명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이 2명의 수위는 집안에 있던 패튼장군의 부인이 문을 열자 부인의 이마에 총을 쏴 그자리에서 죽였답니다. 이 2명의 총에 맞아 해군정보원 2명은 그자리에서 즉사했답니다. 남은 두명은 2명의 수위를 맞서싸워 총을 빼앗고 그들 2명의 수위를 죽이고 집안에 있던 18개월된 어린아이를 안고 사라졌는데 그아이는 해군정보부에 전해졌답니다. 해군정보부는 이 18개월된 어린아이를 트럼프 가에다 입양시켰답니다.
이 어린아이가 오늘날 미국 19대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 랍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니쉬전쟁과 2차대전의 영웅으로 잘알려진 패튼 장군의 아들이랍니다.
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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