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의 킴버에 대한 예지몽을 전해 들었습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킴버가 군중이 모인곳에서 연설을 했다 합니다. 4번째 연설은 미국의 스타디움에서 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장소 잡는데 대해 논의를 했다 합니다. 군중이 너무많아 장소가 마땅한곳이 없어서 였다 합니다. 킴버는 아눈나키를 시켜 대량을 수용할수있는 건물을 세웠다 합니다. 그곳에 모여든 군중은 대부분 종교지도자들과 가난한 민초들이었다 합니다. 킴버는 종교지도자들의 부패한 점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리스트들이 건설한 어마어마하고 으리으리한 종교빌딩은 작은 종교지도자들이 가진 교회들을 싸그리 죽게 하고 모두가 큰빌딩으로 모이도록 하여 자신들의 호주머니 채우기위한 계획적이었음을 설명하였다 합니다. 킴버는 이어 모든 종교지도자들 즉 글로벌리스트들의 은행구좌에 헌금을 넣어온걸 알고 이 구좌를 모두 닫아 버렸답니다. 킴버의 연설을 듣고 있던 한 목사는 자신이 그중 한사람이라 고백했다 합니다. 킴버는 그자리에서 이 목사에 대해 모든걸 군중에게 말하였고 이목사는 그자리에서 놀라 쓰러졌다 합니다. 자신이 숨겨온 비밀을 킴버가 낱낱이 알고 있으니 놀랄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합니다. 킴버는 계속하여 지금현재 창조주군들이 하고 있는 지구정화를 위한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합니다. 나아가 잘못된 지구역사, 아이들교육, 독이든 음식과 음료와물, 그리고 우주과학 등 모든분야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했다 합니다. 킴버가 깨어날 날이 가까워 오면서 기사님의 예지몽도 자주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참 한가지 더 킴버는 글로벌리스트가 세운 모든 굵은 교회당이나 종교건물에서 모든 십자가나 상징물을 뜯어 버리게 하고 집없는 민초들을 그건물에서 생활하도록 아파트로 바꿨다 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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