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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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192...지난 이야기 하나
9 DAYS 160 TARGETS. 우리의 기사님이 이 작전을 개시했을때 세상은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리더들은 누구의 짓인가 알수없어 모두들 놀라 두리번 거렸던 사건이었다. 우리님들은 그당시 케이큐가 이곳에 언급한 내용에 의해 알고 있었지만 방송에서도 모르고 있었고 트럼프, 푸틴 그누구도 모르는 작전이었다. 오직 단한사람 케이큐만이 이곳에 언급했었을뿐이다. 이 작전이 끝나자 마자 푸틴이 트럼프 에게 전화를 하여 물었다한다. "누가한거요? 인간은 아닌듯 한데." 트럼프가 대답하길 "프렌들리요." = 선한 외계인이란 뜻이다. 그말에 푸틴이 받아치길 "프렌들리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소." 푸틴이 이렇게 말한건 그당시 푸틴의 가장 정적인 글로벌리스트를 우리의 기사님이 친것이다. 제독 한사람이 트럼프에게 묻길 "이일이 일어났던 9일간에 기사가 올린 트윗을 봤습니까?" 이말에 트럼프가 답하길 "그당시 난 트윗볼 시간이 없었소! 여기저기서 터졌다는 소식듣기에 바빴소!" 제독이 말하길 "그당시 기사가 트윗에 올린 내용은 RUCIFER 였고 일이 터졌을때마다 GOD WINS! 라고 썼었답니다." 아직도 그때 일어났던 160 곳의 전폭을 모르고 있는 정치인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님들 기억하시지요?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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