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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i0WL70wNhQ

현직 의대 교수 손정민 사건 언급








https://www.youtube.com/watch?v=O4WaqFaVDXA

토끼굴 CCTV 영상은 크로마키 이용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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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예상했던대로 얼굴만 딮페이크를 한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몸을 토끼굴에다 크로마키인으로 병합시켜 촬영한것임이 명백히 들어 났습니다. 검정색 바탕은 원본이며 흰 부분은 갖다 붙인 부분을 뜻 합니다. 
이 알리바이는 가짜 입니다. 
3.6천     






https://www.youtube.com/watch?v=oAqQ6VvmOhM

2021 05 19 초고화질 A군 토끼굴 CCTV영상 직접비교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6E1uHJpVzU

A군과 동일한 야구점퍼를 입은 아이팟 토끼

실수로 노출시킨 소름돋는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CmNIvzm9BIU

[신행정탐정]반포 한강공원 토끼굴 CCTV (씨씨티비)

그리고 잠수교 정류장 손정민군 사건의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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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8.17
01:01:0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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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비디오의 작동 방법과 위험한 이유

J.M. Porup | CSO
딥페이크(Deepfakes)는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비디오 또는 오디오 기록이다. 한때는 할리우드 특수효과 스튜디오와 CIA 또는 GCHQ의 JTRIG 부서와 같은 프로파간다를 생산하는 정보 기관의 전유물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딥페이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서 남는 시간에 그럴듯한 가짜 비디오를 만들어낼 수 있다.
 ⓒ Getty Images Bank

 

지금까지 딥페이크는 아마추어 취미가들이 연예인 얼굴을 포르노 배우의 몸과 합성하거나 정치인이 하는 말을 조작하는 용도 정도로 사용됐다. 그러나 공격이 임박했다는 비상 경보 딥페이크를 만들거나 가짜 섹스 비디오를 사용해 누군가의 결혼 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하거나 투표 며칠 전에 후보자의 가짜 비디오 또는 오디오를 퍼뜨려 선거에 개입하기도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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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는 얼마나 위험한가?


딥페이크는 많은 이에게 우려의 대상이다. 미 플로리다 주 공화당 상원의원이자 2016년 대통령 후보였던 마르코 루비오는 딥페이크를 현대의 핵무기라고 표현했다. 루비오는 2주 전 워싱턴의 한 연설에서 “예전에는 미국을 위협하려면 10척의 항공모함과 핵무기, 장거리 미사일이 필요했다. 지금은 인터넷 시스템, 뱅킹 시스템, 전력망 인프라에 접근하면 된다. 진짜 같은 가짜 비디오를 제작할 능력만 있으면 선거를 훼방하고 미국을 심각한 내부적 위기로 몰아넣고 깊은 타격을 입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결실을 맺지 못한 야심가의 왜곡된 정치적 과장일까, 아니면 딥페이크가 정말 핵무기보다 더 큰 위협일까? 루비오의 말만 들으면 세상은 종말을 향해 다가가는 듯하다. 하지만 모두가 루비오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버크만-클라인 센터(Berkman-Klein Center)와 MIT 미디어 랩(MIT Media Lab)에서 AI 이니셔티브의 윤리 감독 책임자인 팀 황은 “핵폭탄만큼 위험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의 실제 사례는 확실히 불안감을 준다. 사람들은 우려를 하면서 많은 질문을 던지지만 많은 이가 예상하는 것처럼 상황이 바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일반 사용자도 페이크앱(FakeApp)을 다운로드해서 바로 딥페이크를 제작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하기가 아주 쉽지는 않지만 2019년 초 케빈 루즈가 뉴욕 타임즈에서 시연한 바와 같이 컴퓨터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이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황은 그러나 효과적인 다른 허위 정보의 형태가 매우 많고 따라서 딥페이크를 사용한 “두더지 잡기” 놀이에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전략이라면서 “지금 당장만 해도 딥 러닝이나 머신러닝 없이, 저렴하게 대중을 기만하고 의식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많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누군가를 집단 폭행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한 다음 이 비디오에 대해 가짜 해설을 붙일 수 있다(공격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이민자들이라는 등). 여기에는 고급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필요없고, 그럴듯한 가짜 해설과 그 해설에 맞는 비디오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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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눈으로 봐야 믿는다'는 옛말이 있지만, '믿어야 본다'는 말이 더 진실에 가깝다.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뒷받침하는 정보만 취하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공격자가 이와 같은 인간의 경향을 해킹하면 그 위력은 상당하다. 허위 정보(가짜 뉴스)를 통해 만들어진 거짓말이 진실로 포장되어 확산된 사례는 이미 많다. 사실을 확인한 사람들이 거짓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일 때면 이미 늦었다.


딥페이크는 두 개의 머신러닝 모델이 다투는 생산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GAN)을 사용해 이와 같은 인간의 경향을 악용한다. 한 머신러닝 모델이 데이터 집합을 사용해 학습한 다음, 위조 비디오를 만들면 다른 머신러닝 모델이 위조 여부를 탐지하는 방식이다. 

위조하는 머신러닝 모델은 상대 머신러닝 모델이 위조를 탐지할 수 없을 때까지 가짜를 만들어낸다. 학습 데이터 집합이 클수록 진짜 같은 딥페이크를 위조하기도 더 쉬워진다. 초기 1세대 딥페이크에서 전 대통령과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비디오가 많이 사용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위조를 학습시킬 수 있는 공개된 비디오 영상이 풍부했기 때문이다.

물론 GAN은 가짜 섹스 비디오를 만들고 정치인이 하는 말을 위조하는 것 외에도 많은 용도가 있다. GAN은 머신러닝 모델이 스스로 학습하는 “자율 학습(unsupervised learning)” 분야에서 큰 진전이다. 자율주행 차량의 보행자와 자전거 인식 능력을 개선하고, 알렉사나 시리와 같은 음성 디지털 비디오의 대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큰 잠재력을 지녔다. 일부는 GAN이 'AI 상상(AI imagination)'의 도래를 예견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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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의 예

정치적 딥 페이크의 한 형태인 가짜 뉴스 비디오가 새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영화가 발명된 이후 한 세대 동안 실제 뉴스를 극적으로 각색하기 위한 뉴스 비디오 위조는 당연한 일이었다.

필름이 바다를 건너기까지 몇 주가 걸렸던 시절, 영화 제작자들은 뉴스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소규모 세트에서 자극적인 지진이나 화재 장면을 제작했다. 1920년대에는 대서양 횡단 케이블을 통해 흑백 사진을 전송하는 것이 최신 유행이었고, 영화 제작자들은 이렇게 받은 원본 사진을 사용해 파괴된 장면을 만들곤 했다. 1930년대 들어서는 이런 관행이 바뀌면서, 뉴스에 보이는 장면에는 진짜 장면을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배우 톰 크루즈가 등장하는 틱톡 비디오가 공개되면서 딥페이크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 비디오는 사실 톰 크루즈를 흉내내는 사람과 오픈소스 인공지능인 딥페이스랩(DeepFaceLab) 알고리즘을 결합해 진짜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 비디오를 만든 벨기에의 시각 효과(VFX) 전문가인 크리스 우미는 이 정도 수준의 비디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재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AI와 CGI와 VFX 기술의 조합을 통해 보통 사람들은 알아채기가 거의 불가능한 딥페이크 비디오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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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를 탐지하는 방법


딥페이크 탐지는 어려운 문제다. 물론 아마추어가 만든 딥페이크는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기계로 확인할 수 있는 가짜 징후로는 눈 깜박임이 없거나 그림자의 모양이 어색한 경우 등이 있다. 딥페이크를 생성하는 GAN은 계속해서 향상되는 중이므로 조만간 딥페이크를 탐지하려면 디지털 포렌식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고, 그나마도 탐지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

워낙 어려운 문제인 만큼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에서는 비디오의 진위를 가리는 더 나은 방법을 찾는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나 GAN 스스로 이런 포렌식을 회피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음을 감안하면 애초에 승산이 없는 싸움일 수 있다


DARPA 프로그램 관리자로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거닝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에서 “이론적으로, GAN에 현재 우리가 가진 모든 탐지 기술을 알려주면 GAN은 모든 기술을 회피할 수 있게 된다. 그 능력에 한계가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가짜 비디오를 감지할 수 없다면 곧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불신해야만 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현재 인터넷은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데, 거기서 보는 어느 것도 믿을 수 없게 된다면 '진실의 종말'이 현실화될 수 있다.

이는 정치 체계에 대한 신념뿐만 아니라 더 장기적으로, 공유된 객관적인 현실에 대한 신념까지 위협한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 현실이고 아닌지에 관해 동의할 수 없다면 정치적 문제를 두고 토론할 수도 없게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그러나 황은 이러한 우려가 과장됐다면서 “무엇이 현실이고 아닌지를 알 수 없게 되는 그 암울한 문턱을 넘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딥페이크에 대한 과장된 이야기가 가장 큰 보호망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비디오를 이 정도 수준으로 위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인이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딥페이크의 힘을 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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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를 방지할 규제는


딥페이크는 불법일까? 까다로운 질문이고, 아직 답도 없다. 미국 헌법 수정 제1조를 고려해야 하지만 지적재산법, 개인정보보호법도 있고 미국의 많은 주에서 최근 제정하고 있는 리벤지 포르노 금지 법규도 있다(국내의 경우, 딥페이크 비디오를 제작해 인터넷 등에 배포하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2항에 따라 처벌받는다. 편집자 주).


지피캣(Gfycat) 및 폰허브(Pornhub)와 같은 플랫폼은 딥페이크 포르노 비디오가 약관 위반에 해당된다면서 적극적으로 삭제하고 있다. 그러나 포르노 딥페이크는 비주류 플랫폼에서 계속 공유된다.

성적 착취와 무관한 정치적 발언의 경우, 그 경계가 애매하다. 미국 헌법 수정 제1조에서는 정치인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할 권리를 보호한다. 또한 실수 또는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게시할 권리도 보호한다. 사상의 시장(marketplace of ideas)의 핵심은 정부의 검열,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독단적인 서비스 약관을 강제하는 사실상의 검열이 아니라 거짓으로부터 진실을 구분해 내는 데 있다.

각국의 규제 기관과 입법 기관이 이 문제와 계속해서 논의 중이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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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tworld.co.kr/howto/187783#csidx31a43dba7b065dda35321116aede126%C2%A0%EF%BF%BC







https://www.youtube.com/watch?v=WWLg-s87m64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얼굴이 불법 영상에? 딥페이크 범죄의 모든 것 | 짧은 그알








https://www.youtube.com/watch?v=6hG-5OvaWWE

#딥페이크 #딥러닝 #얼굴합성

딥페이크 프로그램 딥페이스랩으로 얼굴 합성영상 만들기(실전)


#딥페이크 #딥러닝 #얼굴합성 최근 딥페이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얼굴 합성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딥페이크기술을 통한 음란물 제작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딥페이크 음란물은 보지도 만들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딥페이스랩(deepfacelab) 프로그램 관련 사용법을 몰라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기본 사용법
  deepfacelab 배치파일 수정버전 + 에프터이픽트를 이용한 추가편집
템플릿(대가족 전용) 자료다운로드: https://www.youtube.com/channel/UCmf8...
대가족 회원분들은 채널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딥페이크 프
2021.03.30 
로그램 수정된 배치파일 제공 (편의성 높임) - 에프터이펙트로 2차 수정 방법 및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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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5218


앱으로 딥페이크 의심 영상 잡는다

베릭

2021.08.17
01:17:42
(*.28.40.39)
profile




https://www.youtube.com/watch?v=ZcNVtyPqHO0

마사지 화면








https://www.youtube.com/watch?v=3kuOl6KOhvQ

이매지아! 그는 누구인가



이매지아 채널명 Anonymous에서 일본어 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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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Xe1ImnZ4hw

[IMAGIA 183] 그들은 팀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1sK1j2RWfc

IMAGIA 181] 218목격자 사진

(애청자 여러분의 의혹 정리)

각자 추리 해보세요 분석사진출처: 한진사 적도님


나무에서 뛰어 내릴 때 누군가 칼로 위협하고 있는 그림자 영상 함께 기억 하셔야 합니다.

정민군 혼자서 촬영한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 강요 나 위협을 받으며 촬영 되었구를 의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나무의 흰 티를 찍다가 갑자기 땅 쪽으로 떨구어져 찍는 부분이 핸드폰 영상에서 나올 때 CCTV 영상을 보시면 정민군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갑자기 01:48:28:17 에 영상에서 사라진 것 같이 보였다가 다시 일어 서 나무에 있는 흰티를 다시 찍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2v6m7Rmv3s

IMAGIA 108 ] 목격자 김웅기자와 통화

(파란원 위치가 블러(Blur)랜즈를 고정해 우리가 잘 못보게 만들어 놓은 저들의 조작증거)

설명란을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AI 포랜식 프로그램으로 1500% 확대하여 복원한 영상입니다. (8시간 소요)


이 영상은 정민군을 중앙 데크 숲 부분에서 3명이 택시승강장 쪽으로 시신을 옮기는 장면으로 의심되는 영상이었고 물보라가 보였던 장면이며 3명의 중고생이 빤스런을 하고 그 뒤를 이어 과잠(대역)이 토끼굴로 나가는 잘 알려진 장면이다.


김웅기자와 전화 통화한 19세 여학생 목격자의 진술과 비슷한 장면의 영상으로 보인다.

그런데 시간이 한시간 차이가 난다. 즉 목격자는 분명 3시 30분 경이라고 말한다.

영상에는 4시 30분 경이 된다. 그럼 영상에서 시간 조작을 한 것인가?


김웅 기자와 목격자의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앞에 절뚝이며 걷는 앞잡이와 키가 작은 사람이 왼쪽에

그리고 키  큰놈이 야구 잠바복장을 하고 오른 쪽에 위치하여

중간에 힘이 없이 축 늘어진 사람을 끌고 간다고 말 한것 같다.

그 후 물에 뭔가가 던져진 소리를 크게 들었다고 한것으로 기억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B8SPgXUqJI

[IMAGIA 117] DEEP_FAKE 딥페이크



https://www.youtube.com/watch?v=727Os75wJ_U

[IMAGIA 179]

정민 아버님으로 보이는 인물 604-609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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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호주사는 린다가 어떻게 한국 사정을 그것도

한진사를 훤히 알아서 저렇게 떠드냐?

린다의 정체는 모냐? 국정원 요원이란 말도 들리던데

린다도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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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신다던 go4d (현 이매지아)에게

KBS CCTV를 준게 어느 경찰서인가?


편의점이야 카메라주인인 편의점주인한테 달린거지만

반포한강공원, kbs껀 그렇지가 않지.

유가족도 경찰 위임장떼와서 받는데


해외시민이 무슨자격으로?ㅎ

소년은 영상을 익명한테 받았다?

그럼 익명은 그걸 어디서 받았나


이매지아가 실방 소통을 시작한 바로 다음

벙어리 채널 '익명'이 조용히 혼자 탄생하여 업로드.


아니 cctv를가진 사람이 또있어?

이거 누구나 막 갖다 쓸수있는건가?하는 혼란이 오는 순간


갑자기 이매지아는 돈달래.


이상하다

익명은 돈없이 잘만하는데.

익명께 더 깨끗한데;;;? 아닌가?

비교를 해보려고 같은 구간 영상을 찾으려했더니

겹치는데가 단 1초도 없음 ㅋ

....한사람이 아니고서야 ㅎ


벙어리채널로 시작했던 go4d보면

영상 어디서 구했냐는 댓글마다 대댓에

'쉿, 알려고하지마'

말아끼는 신비주의컨셉으로 나가면서

해명할필요없이 참 편했지.


근데 그렇게 벙어리 신비주의는 답답한게 단점인거지.

내가 뭔말만하면 다 믿고, 응원하고, 물들어올때 노젓고싶고

감성자극으로 한껀 땡길수있을거같은데 말을 못하고

말을 못하면 실방을 못키니 슈퍼쳇도 못받고 미치겠는거.


그래서 이매지아로 채널명 바꾸면서 소통창구로 하나 만들고

출처 해명이 필요없는 익명으로 벙어리출처채널을 넘기는거지.


나는 익명한테 받았다.

소년도 익명한테 받았다.

익명은 벙어리라 말못한다


소년이 한패다? 이건 내가 주장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소년 저격한적 없으니 싸잡지마.


내가 말하는건 오느른써니 아줌마가 이매지아 첫실방때 떠들던 아줌마랑

똑같은 목소리 같은 발음 동일인같다는거고 


오느른써니 활동시기가

이매지아가 아줌마에서 아재로 역할바뀔때였던것도 이상하지만

오느른써니 채널이 미국이더라고? 혹시 두채널을 하나? 싶어서

그때 이매지아채널가보니까 이스라엘로 되있더라????


분명히 이매줌니 실방때 어릴때부터 쭉 미국살았댄는데. 

방송하는 당시도 미국이랬고 (몇십년 산발음 치곤 발음이 우리 엄마 시원스쿨할때보다 구려서 좀 의심스러웠)

그런데 채널국가가 언제부턴지 이스라엘로 되있더라고? ㅎ 


익명채널 탄생시기와

이매지아 돈요구랑 오묘하게 겹치면서

그냥 무의식중에 이상하다 생각하고 넘긴것들


지금까지 총집합하면 헛웃음만 나옴.


됐고

영상을

누구한테

무슨자격으로 받았냐

이매지아, 익명

두명인척하는 한명이든

한명인척하려는 두명이든


해명해라 ㅎ


뭐 한장에 이천원이 드네 어쩌네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난 어느채널도 안빨아; 잘한건 잘했다하고 이상한건 이상하다하는게 죄냐

잘 알지도 못하는 유투버를 평생 믿고 신념을 가져야하는 이유가 뭐냐;;

아까 믿다가도 지금 이상하면

의혹제기 바로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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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아 커뮤니티 가면 어리버리한 학생 코스프레한 단 한사람 하고만 댓글을 주고 받는데 거기에 그 학생이 왜 1440명이냐고 묻고. 이매지아가 이유를 말하지. 그 이유를 보면 "나는 신천지다"는 걸 알 수 있어. 신천지 잘 알지. 한번 걸리면 사람 피말리게 집요하게 연락하고 찾아오고 협박하고...빠져나가기 쉽지 않은 인간들..근데 그 신천지에 빠진 인간들 대다수가 조선족이거나 탈북민들이지. 그들을 미는 것은 공산당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름으로 사실은 기독교를 욕보이게 하고 와해하게 만들도록 하기 위해 공산당이 밀고 있지. 그래야 공산당 사상을 한국에 쉽게 자리매김할 수있게 하고 한국을 적화통일 하는데 쉬울테니까. 지금도 안양에서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기 건것봐. 자연스레 물든


ㅡㅡㅡㅡㅡ

써니채널 올리는 동영상수를 봐
일주일에 12개정도 올리더라 일반적으로 그게 가능해?
백성소리같은 작은 채널 영상 무단으로 퍼오고
한명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서 가능했겠지.
그래놓고 저작권타령하냐고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되려 큰소리치는 영상 만들어 올리더라
그런 돈벌이용채널때문에 꼼꼼하게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만드는 작은채널들이 없어지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부자의 양심고백이다. 믿어주길 바란다!!

시드밀론=적도=Go4d=이매지아

주빛 남편이고 한진사에선 적도로 주로 활동했다. 처음에는 열정을 가지고 영상분석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시점에서(331) 모든 카페 활동(영상분석)을 접었다. 영상은 당연히 하되한테 받았고 331이후 정민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시작 그때부터 이상한 초음파사진등을 올리며 물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시작된 헛소리 미국유명한 영상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어 모든 영상을 내리고 유트버 활동을 접겠다고 선언한 몇시간 뒤 다시 토끼굴 영상 하나를 올리며 컴백했다

원앤의 고소건 있은후 구글을 매일 가는데 문제 없다느니 주접을 떨더니 암호같은 신천지 문자를
(144000중 12X12X10 계7:14 14:1-3하나님나라)
써대더니 신천지신자로 컴백 정의를 지키기 위해 돌아온듯 고발을 하겠단다.

그리고 지금 하면되겠지,피집사,BJ톨님과 협의하여 고발을 진행한다고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고 있다.

미국에서 포렌식을 한다며 포렌식비용과 변호사비용은 수집된 이메일을 통해 또 순진한 할매들한테 받아서 처리할 걸로 판단된다. 당연히 위임장도 받겠지

게이들아 진심으로 부탁한다.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이글좀 많이 퍼날라주라 그리고 하되한테 한번 당했으면 정신차려야지 또 당해 신분노출될까 불안에 떨어서야 되겠냐?

지난번 하되한테 반기들다 협박당한 글도 우리 다  알고 있잖냐.
제발 부탁이다 널리널리 알려주라
더이상 놀아나는 사람은 없어야지 않겠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840688


하되와 주빛(조선족 여자? 오느른 써니와 목소리 같다고 함)

영상 건너가게 된 과정은 다음 같다고 추정들을 함!!!

종이 ㅡ하되 ㅡ/주빛(부인) ㅡ이매지아(남편)


위임장 인감 들어가면 대출도가능

메일주소만 따면 다행이게?
그걸로 신상정보 요구할거다

위임장 건내버리면
최악의 경우 대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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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57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6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8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619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7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8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8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2527
15408 영의 부모와 육의 부모는 다르다. [5] 베릭 2021-08-26 2671
15407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1598
15406 인간은 파동 에너지체이다 [2] 베릭 2021-08-20 2815
15405 영 혼 백 ㅡ영(靈) 혼(魂) 백(魄) /인간의 구성 단위 [8] 베릭 2021-08-20 4667
15404 청출어람 3분 가이아킹덤 2021-08-20 2034
15403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9 1589
15402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1559
15401 미니멀유목민 / 양현경 비몽 /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3] 베릭 2021-08-17 2062
15400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2021-08-17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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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8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21-08-14 1919
15397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2021-08-13 2442
15396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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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4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2021-08-13 2276
15393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2021-08-13 1910
15392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2021-08-13 2024
15391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2021-08-13 2045
15390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021-08-12 2935
15389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2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