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2일 사진과 영상에서 영적 신호를 보여주던 채널
이 완전히 계정탈퇴후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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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자기 급부상한 여성 유튜버인데 그녀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마법입니다. 일종의 비물질계 에너지장을 확인시켜주는데, 영적존재들이 이사건을 지켜보고 확인한 증거 영상들을 전합니다.
그런데 218 사진이 선명했었는데 몇칠사이에 많이 뭉개고 떡칠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민근 머리쪽은 작은 크기의 흰색뱀 머리가 보이는 것은 그대로이네요. 제기분에는 꼭 동석자를 향해서 가는 모양새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_NMphfaEozFjdwLVrCKlMw/videos(7월 12일 계정 탈퇴)
손정민] 쓰러진 머리뒤로 무엇이 보이십니까? /
폰으로 작게 보셔야 합니다.
쓰러진 머리 뒤에 십자가 형상이 보이십니까?
영정 앞에 십자가는 선명하게 잘 보이시겠지요? 십자가 밑에도 어떤 현상이 보이는데 무엇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혹시 또 한사람의 신발일까요? 정민군이 카톨릭 신자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 형상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이나 봅니다. 현상은 아주 민감해서 보는 자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서 전혀 안보이기도 하고 저와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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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1마리가 등장했는데, 영적으로는 사탄세계소속의 영적 의식체를 뜻하지요. 정민군쪽이 아니라 가해자들 주변에 평상시 얼씬거리는 뱀형체인데, 공격성 적대감, 오만과 교만을 상징합니다. 부정적인 의식을 가진자들은 뱀형체가 뒤따릅니다. 유유상종이거든요.
운동화 위로 크로스교차가 보입니다. 정민군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표입니다. (이런 현상은 심령사진이라고 해서 오래전 공중파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었습니다.) 정민군의 영혼을 그 누구도 감히 뺏을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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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정민군에게 코끼리 현상이 나타난 이유를
아십니까?
코끼리는 비물질계에서 신적 존재들입니다. 개와 고양이 돌고래 코끼리는 영적으로 6차원이상 빛의 차원에서 실존하는 신들 영역의 존재들이 관리하고 다스립니다. 한마디로 코끼리신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영혼의 주파수파장이 통한것이지요. 정민군은 빛의 크리스탈아이에 해당되므로 초고속에너지 파장대의 세계에서 즉시 이 사건을 알아보고 찾아온것입니다
@eo Hong ㅡ영성계 사이트에서 오래전부터 통용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우리나라 영성계는 2000년전후부터 외국의 채널링 정보들을 번역하는 사람들의 글을 소개되면서 활성화되었어요. 신과나눈이야기(신나이)도 그중 하나인데, 미국책 번역된것 읽은후 인터넷카페가 생기었고, 다른 유사 영성사이트들도 많아서 인디고아이, 크리스탈아이, 스타씨드 UFO, 지구고대역사, 우주역사, 물질우주와 비물질우주 등등 4차원계이상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명 채널링 정보는 " 피닉스저널" 입니다
@봄가을 ㅡ제가 보기엔 연합뉴스 글자 아래입니다. 동전의 앞뒤같이 물질계와 비물질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의식들끼리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폰지안에 물이 스며들어가서 머금듯이 두세계는 밀접하게 중첩되어 있습니다.
루하 •
코끼리 신이 아무한테나 찾아가는건 아니죠? 정민이의 맑은영이 통해서 찾아온거죠? 신기하네요
불사조
아직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영적세계.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실 수 있는 눈을 가지신 분들이 계세요. 정민이는 아주 맑은 아이이고 빛에 속해있어요. 그래서 그 순간. 신적인 존재들이 딱 알아채고 오신겁니다.
베릭
- 2021.07.08
- 15:27:42
- (*.28.40.39)
이미지 - 영혼의 거울, <알렉스 그레이> 그림
Alex Grey - Artist's Hand -
손정민 사진에서 보이는 현상들
다운로드를 받은후 제채널에 업로드했으나 영상주인 부탁으로 2021년 7월 10일 삭제했어요. 이상한 것은 사진들이 뭉개져서 상징적인 형상들을 찾기가 힘들게 변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설득력도 떨어져서 삭제했으나 분명히 초기 영상때는 비물질계의 형체들이 뚜렷하게 보였었어요. 특히 두눈과 둥근 동공의 테두리선이 뚜렷하게 잡혔었습니다.
비물질계의 존재들에게 눈알은 매우 중요한데, 신체의 다른 부위는 없어도 눈동자 하나로만도 얼마든지 존재방식을 표현할 수가 있는것이 눈입니다. 이때문에 알렉스그레이는 영혼의 거울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눈동자를 신의 존재, 신의 의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집단의식으로 존재하는 그들을 무한대의 눈동자로 그렸습니다.
아무튼 4차원 어둠존재들도 눈동자와 얼굴이 있습니다.
그리고 괴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형체들이 존재합니다.
아래 내용은 영상주인의 글입니다.
신께 기도해서 즉시 응답받은 것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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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하늘도 아셨을까요?
2시 18분 사진속에서도 토끼와 개가 보이십니까?
영의 눈으로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4명이 모인 자리 가운데 개의 입이 보이십니까?
막대사탕같은 것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동석자라고 추정하는 자의 뒤편 왼쪽에 신발이 보이십니까?
신발은 있는데 사람은 없다는 것은?
신발 바로 위에 하늘에서 보았던 토끼와 개의 실루엣이 보이십니까?
그 뒤로 마스크를 쓴 사람이 뒤로 팔 펴고 앉아있는
흰티와 반바지 입은 사람의 실루엣도 보이십니까?
이 실루엣의 머리 스타일이 보이십니까?
가장 믿을만하다고 하는 목격자 사진을 통해
손정민군이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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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07.10
- 14:43:03
- (*.28.40.39)
https://news.v.daum.net/v/20210710051703818
故손정민 父 "그알, 불필요한 친구 A씨 재연장면 넣었다"
손현씨, 다시 '그알' 일부장면 문제 삼아
"굳이 친구 A씨 비틀거리는 것 강조"
"불가역적, 정말 막강한 권한"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故손정민(22)씨의 부친 손현씨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의 재연 장면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손씨는 9일 자신의 블로그에 '불가역적 방송'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그알'을 보다 보니 불필요한 재연이 있더라"고 말했다.
지난 5월 29일 '의혹과 기억과 소문-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편에서 나온 친구 A씨 재연 장면과 실제 CCTV 캡처를 나란히 올린 손씨는 '그알'측이 "굳이 그걸 비틀거리는 것을 강조하면서 재연을 해서 넣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 장면이 없다면 재연도 이해가 되지만 무엇 때문에 과장된 장면을 넣었는지 그것이 알고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불가역적이란것은 이미 보고나면 뇌리에 남아서 사과나 사죄도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이겠죠"라며 "정말 막강한 권한"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손씨는 "어느 방송사에서 관심이 있었는데 '그알'을 보고 관심이 없어졌다구 연락이 왔었다"며 "그런데 의혹이 여전해서 취재의사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故손정민의 뺨에 나있던 상처를 언급하기도 했다. 손씨는 "어느 유튜브를 보다 보니 정말 속 시원하게 분석을 잘 해주셨는데, 저도 정민이 뺨에 상처가 궁금하다"며 "누가 때렸다면 누구인지 밝혀줄 사람은 누구일까요?"라고 물엇다.
이어 "경찰이나 방송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고 관심이 없고, 전문가들은 머리의 상처 또한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고 하면 끝일지 몰라도, 부모인 저는 생전에 누가 제 아들의 뺨을 때렸는지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그알'을 언급하며 "완벽하게 이용만 당한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린 바 있다.
손씨는 "그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하고 자료 드리고 도움이 될 거라 굳게 믿었었고 나중에 정보공개청구해서 부검 결과서까지 갖다 드렸는데, 정말 화가 난다"며 "사실과 다른 것은 고쳐달라고 해야 하고 의도적인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묻기도 했다.
손씨에 따르면 경찰발표자료에서 낚시꾼이라고 주장하는 목격자의 최단거리가 86m, 먼거리가 111m 라고 나오지만, '그알'에서는 누군지 알아볼 거리에서 재연하면서 약 80m라고 했다는 것.
특히 손씨는 "이걸 세 번이나 보여준다"며 "각인 효과 때문에 이 프로가 끝나면 세 번이나 본게 머리에 남고 거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사람들이 본 게 확실하네' 이렇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 유명한 탐사프로그램은 86m 거리를 무시하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재연한 장면을 세 번이나 보여주면서 뇌리에 각인을 시켰다"며 "공정한 것하고는 너무 거리가 멀죠"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손씨는 "이런 식으로 찾아보니19개의 항의할 사항이 있더라"며 "화도 나지만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그 때만 시청률이11%나 되는데 기여는 제가 제일 많이 하고 완벽하게 이용만 당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베릭
- 2021.07.12
- 01:46:25
- (*.28.40.39)
https://news.v.daum.net/v/20210711094924174
故손정민 父 '그알', 친구A 재연 장면 왜 과장했나"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다가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22) 씨의 아버지 손현(50)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속 재연 장면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
손씨는 지난 9일 자신의 블로그에 ‘불가역적 방송’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진=故 손정민 씨 아버지 손현 씨 블로그 캡쳐)이어 그는 “불가역적이란 것은 이미 보고 나면 뇌리에 남아서 사과나 사죄도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막강한 권한이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손 씨는 시신 발견 당시 정민 씨 뺨에 나 있던 상처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누가 때렸다면 누구인지 밝혀줄 사람은 누구일까”라고 물으며 “경찰이나 방송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고 관심이 없다. 전문가들은 머리의 상처 또한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고 하면 끝일지 몰라도, 부모인 저는 생전에 누가 제 아들의 뺨을 때렸는지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사진=故 손정민 씨 아버지 손현 씨 블로그 캡쳐)그는 또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하고 자료 드리고 도움이 될 거라 굳게 믿었었고 나중에 정보공개청구해서 부검 결과서까지 갖다 드렸는데, 정말 화가 난다”며 “사실과 다른 것은 고쳐달라고 해야 하고 의도적인 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물었다.
나아가 손씨는 “낚시꾼이라고 주장하는 목격자의 최단거리는 86m, 먼 거리가 111m”라며 경찰 발표 자료를 사진으로 첨부하면서 “그알에도 이런 화면이 있다. 최단 거리가 86m인데 (방송에서는) 약 80m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손씨는 “방송 내의 재연 장면에서는 거의 얼굴이 보일 정도였다. 이것이 86m 이상의 원근감이 맞아 보이냐”며 “실제로 100m 밖에서 재연을 해야 하는데 누군지 알아볼 거리에서 재연하면서 이를 80m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9일 손정민 씨 사망 사건에 대한 변사사건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사건을 내사 종결하기로 했다. 유족은 손정민 씨가 실종되기 직전, 술자리에 동석한 친구 A씨를 지난달 23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