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딥스테이트 정리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가장 먼저 생각한건 제가 올릴 정보를 눈빠지게 기다릴 우리님들을 생각했습니다. 저와함께 같이한 지난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크나큰 결과가 우릴 마주하게 될겁니다. 기사님의 정보를 날마다 들으며 제가슴속에 단 한가지 염원만이 언제나 기도처럼 되살아 나곤 하였습니다. 그건 인류에게 완전자유와 평화가 하루속히 오는것이었으며 무엇보다 게사라 네사라가 하루빨리 시작되어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큰짐이 되는 민초들이 그짐을 벗을수있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딥스테이트 정리가 눈앞으로 다가옴을 듣고 느끼며 인터넷 방송에서 기자들이 목청높여 너나할것 없이 오래전 제가 이곳에 언급했던 사실들을 지금 막쏟아 내고 있는걸 들으며 아~~정말 이제 마무리 되어가는구나 하는걸 느낌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딥스테이트 정리 너무도 아득하게만 느껴졌던 글로벌리스트 정리가 하루하루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기사님 정보의 대부분이 제가 이곳에 올릴수없는 정보지만 뉴스에 민감한 우리님들은 이미 딥스테이트 정리가 눈에 보일겁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인터넷 기자들도 모두 팝콘 즐기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우리님들에게 제가 이미 오래전 케이큐 팝콘 많이많이 준비해 두시고 가만히 지켜보시면서 즐기시면 된다 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이번 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한말을 했을때 저혼자 뿌듯하게 웃었답니다. 제가 킴버로 깨어나 좀더 지혜롭게 일을 하여 도울수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 때가 올거라 믿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절망하지않고 희망을 갖고 기다려 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딥스테이트 정리를 코앞에 두고 우리님들께 한마디 전하고싶은건 "자랑스럽습니다" 입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케이큐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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