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간결하게 정리가 잘되어서 복습 의미로 올려봅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dromedan08&logNo=221437147180&proxyRef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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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저널 – 로보토이드 (Robotoids)
이 저널에서 언급하고 있는 '로보토이드 (Robotoids)'는 내가 일전에 포스팅 했던 '영이 없는 인간들 (Spiritless Humans)' 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
다만 이 저널에서는 '하나님과 영혼으로 연결된 유대[soul connection to God]가 존재하지 않는다' 고 설명하는 반면, 영이 없는 인간들에서는 '육체와 자아 그리고 혼은 있지만 영은 없는 자 (someone has body, ego, and soul, but lacks spirit)' 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내가 보기에는 위 두가지 중에서 후자가 보다 정확한 것 같다. 왜냐하면 '혼 (soul)' 이 없는 생명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동물은 물론이고 식물, 곰팡이 그리고 원생생물도 혼은 있다.
혼은 일종의 데이터 베이스와도 같은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환생을 통해 개별적인 혼 (individual soul) 데이터가 축적되며, 다른 생명체들은 특정 개체별로 집단적인 혼 (collective soul)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개별 생명체란 있을 수가 없으며 오직 개체 집단의 모자이크에서 한부분을 차지하는 존재일 뿐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로보토이드들' 혹은 '영이 없는 인간들' 은 동식물이나 원생생물과 같다고 할수 있다.
"오직 인간만이 개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틀렸으며 인간의 오만이다. 다른 생명체들도 각 개체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이 지구에서 인간과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 라고 비난할지도 모르겠다.
우주에는 우리 지구인과 같은 '인간형 우주인 (humanoid)' 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 형태의 우주인이 존재한다. 그런데 각 행성마다 오직 한 종류의 우주인만 소속된 행성을 수호하고 발전을 책임지는 '보호종족' 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행성에서는 양서류형 우주인이 그 행성의 보호종족으로서 각 개체가 개별적인 혼을 가지고 있으며, 그 행성의 인간형 우주인은 지구의 동물과 마찬가지로 집단적인 혼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각 생명체는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만큼은 불평등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주 전체적으로는 평등한 셈이 되는 것이다.
로보토이드 혹은 영이 없는 인간이 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태어날 때부터 영이 없는 경우
2. 삶의 과정 중에서 영이 떠나는 경우
위에서 로보토이드 혹은 영이 없는 인간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1번이다.
그 원인은 명백하며 바로 '인구과잉' 이다. 환생을 통해 이 지구에 태어나기로 한 영혼들은 사전에 미리 계획되어 정해지며, 그 수는 현재의 지구인구 약 85억 (통계상 파악되지 않은 인구 포함) 만큼 많지는 않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출생하는 인구보다 환생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영혼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말이다. 그 나머지 잉여 인간들은 모태에 있을 때 임신 3개월 정도 지나도 정상적인 영혼이 태아와 합체하지 않은 빈껍데기 인간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 빈껍데기 인간에 어떤 집단적인 혼이 주입되어 로보토이드 혹은 영이 없는 인간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생명체들은 환경에 맞게 개체수를 스스로 조절하지만 유일하게 인간 종족만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과잉인구는 그동안 인류가 저지른 결과물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전쟁 후 베이비 붐, 불륜으로 인한 사생아 그리고 일부다처제로 인한 출산율 증가 등 인간의 폭력성과 성적인 문란함이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2번에 해당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소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하다.
왜냐하면 어떤 정상적인 사람의 삶의 과정 중에 영이 인내심을 잃고 떠났다는 것은 그가 전적으로 타락한 삶을 살았고 일말의 가능성도 없는 구제불능의 인간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이 있던 시절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영이 있는 정상적인 사람의 흉내 또한 잘 낼수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악어의 눈물이 그것이다. 누가 봐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구별이 힘든 관계로 매우 신중하지 않으면 그에게 당하기 쉽상이다. 당한다는 것이 무슨 사기 당하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목적은 정상적인 사람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저널에서도 그 심각성에 대한 부분이 아래와 언급되어 있다.
'또 만약 당신 자신이 신성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게 된다면, 그 때, 당신은 스스로를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인데, 왜냐하면 로보토이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파괴하도록 프로그램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전체 인구 중에서 로보토이드 혹은 영이 없는 인간들의 비율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한 비율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채널링 자료들에서는 지구 인구의 50% 정도라고도 하지만 다소 과장된 수치같기도 하다. 물론 외국의 사정은 어떠한지 나로서는 알 도리가 없지만, 이곳 대한민국에서의 내 경험으로는 한국인 열명 중에 두세명 정도, 즉 20~30% 정도로 추정된다. 하지만 나 한 개인이 모든 한국인을 만나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채널링 자료들에서 언급되는 수치가 내 경험에서 비롯된 추정치 보다는 신뢰성이 더 높다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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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 http://www.phoenixsourcedistributors.com/
[원문]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로보토이드들[robotoids]은, 보다 넓은 시각으로 접근할 때 인식할 수 있는 위험 같은 것을 지각할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이들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과 같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들에겐 하나님과 “영혼”으로 연결된 유대[“soul” connection to God]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존욕구”는 하나님과의 유대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감정으로, 이것은 엄청난 스트레스 아래에 놓일 때, 영혼을 통해서 작용하게 됩니다 (즉,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하나님을 믿게 될 때, 안전한 참호 속에 머무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로보토이드들[robotoids]은 이러한 연결선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들은 그들의 육체적인 생존에 무관심한 채, 그들이 집중해서 행하는 활동을 그저 더 강화시켜 나갈 뿐인 것입니다.
고위직에 있는 자들 가운데 바로 이처럼 “영혼이 없는” 자들이 있고, 이들은 정상적인 이성적 사고과정에 따른 행동범주 밖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한가지 사안에만 집중되어 있는 자들이 취하는 비정상적인 몰두가 지속될 때 어떠한 결과로 치닫게 되는지, 또 이들이 행할 수 없는 바가 무언지에 관한 진실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복제인간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자들은 그들이 생각하기에 우리가 가진 약점들, 즉 지상에서 활동하는 우리측 세력들의 약점을 공격하려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격으로부터의 보호는, 당신이 얼마나 안전한 곳에 머물러 있으며, 또 당신이 가진 방패를 얼마나 꾸준하게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은, 현실 속에서 당신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들의 타당성 여부를 질문할 때라기 보다가는, 이러한 일들이 사실이라는 점,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연속적으로 전개되어지는 게임 속에서 당신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등을 이해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키 플레어이들을 조사하고 모니터하는 모든 방식들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우리조차도 사탄의 도전의 대담성에 대해 더러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악 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자들은 심지어 사탄이 동의할만한 수준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을 우리 모두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탄이라고 할지라도, 사탄 자신에게는 부족한 창의성을 가진 채, 이러한 사탄의 계획 속으로 감히 뛰어드는 자들을 막지는 못합니다. 사탄은 또 이러한 자들을 보호하거나 구해주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탄의 계획에도 이미 벗어나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만약 그 자가 로보토이드라면, 이는 그 원래의 인간이 표현해 내는 삶을 보다 왜곡된 형태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든, 또는 당신이 대체적인 낌새나 느낌만을 갖고 있기 때문이든 간에, 만약 당신이 사악한 계획들의 실체에 직면하게 되거나, 또는 이처럼 하나님과 유대가 없어서 하나님에게 닿을 수 없는 무영혼의 인간들을 직면하게 된다면, 당신은 어쩌면 어느정도의 위험성을 분명히 간파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쟁이나 죽음과 같은 일들을 허락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행위는 이에 참가하는 자의 영혼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영혼이 없는 자들도 그들이 하나님의 실제 자녀들을 파괴하는 행위에 집중해야 될 순간에 직면했을 때는 인간적인 딜레마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러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한 인간이 이러한 복제인간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을 때, 이들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것은 하나의 도전적인 상황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혼으로 연결되어 있는 자라면, 살해행위를 취하게 될 순간에 단 몇 초 동안이라도 주저하게 될 것입니다. 또 만약 당신 자신이 신성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게 된다면, 그 때, 당신은 스스로를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인데, 왜냐하면 로보토이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파괴하도록 프로그램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들 계획의 전개과정의 일부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연결선을 갖고 있고 또 서로서로 알아볼 수 있지만, 이러한 연결선을 갖지 않은 복제인간들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사전에 이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다음에는 당신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근본적으로 누가 누구인지를 분별해내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그처럼 위험한 순간 자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그러한 공포 상황에 처해 있지 않은 때라고 한다면, 본능적으로 복제인간들을 항상 분별해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 사전적인 지식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반응의 순간이 왔을 때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생존 본능에 기반한 하나님과의 유대감이 순간적으로 완벽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당신 안에 내재해 있고, 또 동시에 당신 밖에도 머물러 있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현존을 인정하고 또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당신이 살고, 움직이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갖는 것은 모두, 이 같은 영혼의 현존[Presence of Spirit]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위험에 직면한 순간, 만약 당신이 늘 주어지는 현재적 순간들 속에서 스스로를 유지시켜 오면서, 형성하고 준비해 왔던 당신 자신의 본능적인 하나님과의 연결선에 의지하는 대신에, “록키”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속 시나리오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당신은 육체를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고, 또 당신에게 제시된 옳은 방향에 따라 행동하도록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당신의 실수에 대해 숙고하면서, 새로이 여러 차례에 걸친 환생을 경험해야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피닉스 저널 익스프레스[Phoenix Journal Express]지, Vol. V. No. 11 & 12, p. 7.

베릭
- 2021.06.14
- 20:52:26
- (*.28.40.39)

https://m.blog.daum.net/petercskim/7873005
유태인의 계보 2 - 피닉스저널에서
Peterkim
이들은 예수 사난다[Jesus SANANDA][하톤: 보십시오, 독자들이여. ‘사난다’는 실제로 존재하는 표현입니다!]가 예로 드는 우화 속에서 “악마의 열매[evil figs]”라든지, 또는 “독사의 자손들[a generation of vipers]”이라 언급되는, 참으로 이상하면서도 종종 등장하는 종족이었던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뱀 민족[Snake People], 또는 뱀 종족[Serpent Race]이자, 사탄의 시나고그[the Synagogue of Satan]의 집회자들이었다!
예수는 분명히 자신이 누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지를 잘 알았던 것이다. 예수는 신성한 기원을 가진 헤브루-이스라엘족[a Hebrew-Israelite]으로 태어났으며, “이새(제스)의 혈통[stem of Jesse]”이었다. 예수는, 킹 제임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변경, 왜곡된 이래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게 된 바와는 달리, 너무나도 분명코 유태인 만큼은 아니었다.
나아가,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도 열 한 명은 벤자민 부족[tribe of Benjamin]으로,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유태인이 아니었다. 오직 예수를 배반한 자, 돈에 눈이 멀어 그러한 짓을 행한 광신자 한 명만이 유태인이었다.
베릭
- 2021.06.14
- 22:37:23
- (*.28.40.39)

https://m.cafe.daum.net/one-god/BwlS/62?q
유태인들이 주님이자 마스터로 섬기는 “YHVH”(‘기록되지 않은 역사’ 참조--역주)에 해당하는 것이다. 유태 백과사전[Jewish Encyclopedia]에 따르면, 메타트론은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스[Mithras](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이다.)와 동일한 존재이다.
YHVH는 카발리스트들에게는 “테트라그라마톤”으로도 알려져 있는 대상으로, 이 표현은 (헤브루) 문자의 72가지 결합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으며, 프리메이슨들[Freemasons]은 “솀함포레시[Shemhamforesh]”라고 부르는 존재이다. 이는 자연의 법칙, 힘, 에너지를 대표한다. 나아가, 많은 저작을 남기 러시아 작가 헬레나 P. 블라바트스키 여사[Madam Helena P. Blavatsky]가 1888년에 쓴 오컬트의 고전인 ‘비밀 교리[The Secret Doctrine]’에서 밝힌 바에 따르자면, YHVH 또는 예호바(여호와)[Jehovah]는 비전(秘傳)적인 의미로는, “이브를 유혹한 뱀 또는 용”을 의미하며, 달리 말해--사탄[SATAN]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 흥미로운 자료들을 통해, 예수가 분명코 자신이 언급하는 대상에 대해서 알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pp.20-23.
하자르족의 이교도적인 종교는 샤머니즘의 야만적인 형태에 가까웠는데, 무수히 많은 신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자르족은 제례 의식 때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주로 말이 선호되었다.)을 바쳤을 뿐만 아니라 사람도 바쳤는데, 대개 포로로 잡아 온 자들 가운데 가장 영리하고 가장 똑똑한 자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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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617043002640
직장 상사가 선물한 시계, 몰카였어요" .. 한국의 최첨단 성범죄 수법
휴먼라이츠워치(HRW)는 한국에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과 인터넷 유포 문제가
다른 나라에 비해 특히 심각하다고 밝혔다. HRW 유튜브 캡처
바 디렉터는 이런 일의 원인을 "기술에 비해 한참 뒤처진 성평등 인식"에서 찾았다.
그는 "한국에는 성불평등 문화가 뿌리박혀 있는 데다 형사사법제도 관계자 대부분이 남성"이라며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범죄라는 사실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낮은 양성평등지수(156개국 중 102위), 높은 여성 무급 노동 비율(남성 대비 4배) 등을 들었다.
법 체계도 문제로 봤다.
예컨대 불법 촬영물을 삭제하게 하려면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하고,
민사소송을 진행하려면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형사재판부터 끝내야 한다.
대개 형사상 유죄 판결이 나와야 민사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바 디렉터는 "유독 한국에서만 형사판결 이후를 기다려야 한다"며
"이 때문에 피해자는 피해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줄일 시기를 놓치게 되고,
불안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다"고 말했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모범사례로 만들어야
HRW는 한국 상황에서 희망의 씨앗도 찾았다.
대표적인 것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만을 전담하는 센터를 운영하는 건 세계적으로 한국이 유일하다.
물론, 센터의 존재 자체가 널리 알려지지 못했고,
운영 자금 문제로 활동의 보폭을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은 한계다.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제시했다.
디지털 성범죄 신고를 받았을 때 단순히 가해자 색출과 처벌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불법촬영물 삭제 등 기술적 지원에다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을 감안한 정서적 지원까지,
이 모든 걸 유기적으로 연결한 하나의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
HRW는 이 모델을 잘 살려나가면
"타국이 벤치마킹할 만한 대표적 대응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평가했다.
이외에도 HRW는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강화, 성인지 감수성 교육 확대,
사법기관의 적극적인 디지털 성범죄 사건 수사·기소 등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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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616202212168
"살고 싶어 나왔는데..너무 모욕적"..엄마의 마지막 음성
경북 포항의 한 건설 업체에서 일하던 40대 여성이
직장 내 괴롭힘과 성 희롱에 시달렸다는 글을 남긴 채 숨진 사건,
얼마전에 전해드렸죠.
철저한 수사를 바라는 유가족들의 동의 하에
오늘 이 여성이 남긴 마지막 음성이 공개됐습니다.
가해자들의 괴롭힘에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취재했습니다.
카자르계(하자르) 가짜 유대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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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기록 #2 하톤
1995년 5월 3일 수요일, 12:23 P.M. 8년 260일
......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1 :
비밀 음모[the Occult Conspiracy]에 관한 역사적 고찰
by “DEG”
[인용]
......
나는 “J”로 시작되는 끔찍한 단어(“Jew : 유태인”--역주)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끔찍한 “시오니스트[Zionist]”나 “하자르[Khazar]”와 같은 단어들을 이 글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이는 정말로 피해갈 수 없는 일임을 부디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정확히 누가 누구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그리고 언제 어디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내가 밝혀나가게 될 많은 이름들의 주체가 누구인지와 관련하여, 지금의 이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는 독자들에게 어떠한 실제적인 영향력도 미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오랜 세월 동안 그러했지만, 많은 보수적인 저자들은 이 논쟁적인 ‘지목[designations]’을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게 불려져야만 한다. 이 글에서는 “그들”이 주로 다루어지고 있다. 주체를 정확히 밝히는 것은, 전체 종족이나 또는 특정의 인종적 그룹을 비방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도처에 있는 모든 유태인들을 싸잡아 공격하거나, 한꺼번에 비난하려는 것이 아닌 것이다. 오늘날 세계 각지에 있는 많은 유태인들 가운데는, 분명코 다수의 착하고, 정직하며, 올곧고, 기품있는 자들도 있으며, 시오니즘[Zionism]이나 코뮤니즘[Communism]중 그 어느 쪽도 전혀 지지하지 않으며, 바빌론식 탈무드[Babylonian Talmud]에 근거한 사악하고 제정신이 아닌 방식의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따르지 않는 자들도 있다. 그렇지만, 이 글은 그들 가운데,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으로 고위직에 있으나 ‘일탈한 리더들[deranged leaders]’에 관한 설명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우에 있어, 대개 ‘찌꺼기들’은 수면 위로 떠오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잘 기억할 필요가 있는데, 오늘날 자칭 “유태인”이라고 부르는 자들 가운데는 실상 두 가지 다른 그룹이 존재한다. 성경에서 예언한대로, 하나는 진짜 유태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가짜 유태인들이다. 진짜 “유태인들”은 얼마 되지 않는 수의 유다[Judah]의 후손들(이스라엘 부족들 가운데 하나로, 여기서 유다는 야곱[Jacob]의 4번째 아들. 야곱은 이삭[Isaac]의 아들이자, 아브라함[Abraham](이스라엘인들의 시조)의 손자--역주)로 일반적으로는 세파르딕 유태인들[Separdics]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역경의 과거사를 가진 자들로, 혈통상 갖는 특이한 질병과 다른 유전적 요인들로 인해 오늘날 약 3백만 명 정도만이 남아 있다. 한편, 성경에서 예언한 가짜 유태인들도 있는데[하톤: 그런데, “유태인”이라는 표현 자체도 실은 잘못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다루어지는 주제에 관한 한 다른 어떤 용어도, 우리에게 주어진 이 “유태인”이라는 표현보다 더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말하자면 이건 완벽하게 어울리는 표현인 것입니다.--그러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가짜 유태인들의 복잡한 혈통을 따라 올라가 보면, 결국 아슈케나즈[Ashkenaz](고메르[Gomer]의 세 아들중 하나)와 하자르[Khazars](고메르의 세 아들 중 아슈케나즈와 리파트[Ripath] 이외 토가르마[Togarmah]의 아들로, 고메르의 손자)로 귀결된다.
이러한 계보는 내게 있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차트를 보여주는 셈이기도 한데, 왜냐하면 이들은 오늘날 모두 야벳[Japheth](노아[Noah]의 세 아들(셈, 햄, 야벳) 가운데 하나--역주)의 후손들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차트 상에서는 오늘날 여전히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국가들이 모두 여기 포함되며(터키가 추가되는데, 터키는 곧 이들과 규합하게 될 운명에 있다.), 이들은 곧 단합하여, 평화와 안녕 속에 살아가는 나라--미국--를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다.--종말의 시대의 대 결전인 제 3차 세계 대전(공식적으로는 1995년 8월 3일 시작된다.)! [하톤: 독자들이여, 나나 컨텍트[CONTACT]지(피닉스 저널의 자매지--역주) 관계자들에게 이와 관련한 불만의 글들을 보내지는 말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직 이 저자의 글을 당신들에게 소개해 줄 뿐입니다. 이 글은 가치있는 정보이지만, 나는 여기서 이야기하는 날짜라든지 이와 관련된 부분에 관한 논쟁에 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날짜를 변경하거나 재설정하거나 하는 일은 내 소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DEG(이 글을 쓴 익명의 저자--역주)가 여기서 정확한 “날짜”까지 거론할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단지 그것이 다입니다. 나는 이에 대한 견해를 표명할 생각이 없습니다. 나는 보통 날짜와 같은 것은 언급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런 식의 논란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이들 가운데서도 이 똑같은 날짜를 제시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왜냐하면 그러한 추론과 계산에는 일련의 근거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아슈케나즈와 하자르로부터 유래한 이 가짜 “유태인들”은 모두 노아[Noah]의 “아리안계[Aryan]” 아들인 야벳[Japheth]을 그들 공동의 조상으로 갖는다.
야벳은 일곱 아들들을 가졌는데, 이들은 고메르[Gomer], 마곡[Magog], 마다이[Madai], 야반[Javan], 투발[Tubal], 메셰시[Meshech], 그리고 티라스[Tiras]였다. 우리가 지난 수 천 년간 이 세상에서 보아 온 대부분의 문제들, 그리고 오늘날에도 목도하고 있는 문제들은, 도저히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상,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적서(嫡庶)(장자권한)[Birthright]에 관한 투쟁으로 귀결된다.
이 싸움은 셈[Shem], 햄[Ham], 야벳[Japheth](노아의 세 아들--역주)의 시대보다도 더 거슬러 올라가, 카인[Cain](사탄과 이브[Eve] 사이에서 태어난 사악한 아들)(유스터스 멀린스[Eustace Mullins], 가나안의 저주 : 악마 연구사[The Curse of Canaan : A Demonology of History], 계시 서적[Revelation Books] 출판사, 버지니아 스탠튼[Staunton, VA.], 1987년)과 셋[Seth](아담과 이브 사이에서 태어난 정통[righteous] 아들)(셋[Seth]은 아담과 이브의 ‘셋째’ 아들로, 카인은 아벨[Abel](둘째 아들)을 살해--역주)간의 혈통 논쟁으로까지 연장되는 것이다.
비밀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occult lore]에 따르자면, 카인은 악마적 사제단[demonic Priesthood]에서 마스터 마한[Master Mahan]으로 알려진, 왕자 사탄[Prince Satan](뱀 종족의 지도자[leader of the Serpent Race] 또는 나가스[Nagas])에 의해 잉태된 아들이었다. 카인은 아버지 하나님[God the Father]보다 사탄을 더 사랑했으며, 어두운 피부를 가졌던 아담 이전의 종족들[darker-skinned, pre-Adamic races]과의 교혼을 통해 생겨난 자신의 후손들을 통해 악의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마스터 마한(메이한)[Master Mahan]”과 “마스터 메이슨[Master Mason]”간의 유사한 발음[sound], 또는 악마적 표현인 “마한적인[Mahanic]”과 “메이슨적인[Masonic]”간의 유사한 발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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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형제단[the Black Brotherhood]의 이 초창기 사제단은 끔찍하고 비밀스러운 맹세들, 그리고 엄격한 비밀주의를 갖는 복잡한 의식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이 악마적인 종족은 대홍수[the Flood] 속에서도 전부가 다 멸종되지는 않고 살아 남았던 것이다.
나는 종교 서적과 고전뿐만 아니라, 오래된 고대의 오컬트적인 자료들을 포함하여, 무려 15군데 책자에서 분명히 확인한 사실이 있는데, 이 책들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내용에 따르자면, 이브는 어둠의 왕자[the Prince of Darkness]인 “사탄[Lord Satan]”에 의해 실제로 “성적으로 유혹되었던[sexually seduced]” 것이다. 우리가 믿고 있는 성경을 왜곡한 자들이 이야기하는 대로 그저 “꾀임에 빠진[beguiled]” 정도가 아니었던 것이다.
수 천 년(단지 6천 년이 아니라) 전, 이브[Eve]가 사탄/나샤시/사마엘[Satan/Nashash/Samael]로부터 불행한 유혹을 받은 이래, 이 정통성 논쟁, 카인의 후예들(카이니트)[the Cainites]과 셋의 후예들(세피트)[the Sephites]간의 이 끈질기게 계속되는 오래된 전쟁은 무수한 세월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잦아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일부를 완전히 잠기게 했던 대홍수에도 불구하고, 그 전 시대를 살던 자들이 다 멸종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다. 세속의 역사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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