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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 보면 떠오르는 망상과 이상 허상
여기서 相 과 想 과 常 을 본래 의미를 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常 이란 글자는 샹 이라고 발음합니다만 이건 태초의 개념입니다
상락아정<깨달은 상태의 묘사> 이라고 할때 쓰는 常 입니다
이것을 항상 즐겁고 아가 고요하다 라고 부사로 해석할수도 있지만 명사로 해석하면
常은 근원을 뜻합니다. 근원이 즐겁고 아상<我相>은 고요하다는 뜻입니다
상념에서 만일 마음심자를 빼버리면 상금<相今> 이지만 이런말은 쓰이지 않지요
바꿔 말하면 상금이라고 쓴다고 가정하면 그것의 뜻은 지금이 됩니다
지금을 한자로 쓰지는 못하지만 止今 이라고 쓰고 싶네요 .. 즉 상호작용<相>이
늘상 있는 가운데 <이것을 움직이는 화면이라 하면> 순간적으로 멈춘 한 화면 이라 할때
능히 지금<止今> 이라고 표현할수 있으니까요.. 원래 한자는 지금 只今 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相 의 뜻은 담당.보조.생각.관계.모양.형상(形象). 악기 의 뜻이 있습니다
악기가 相 이라면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想 이라는 개념으로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하나의 악기로 슬픔 기쁨 등을 연주할수 있듯이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
그런개념에 충실해서 제행무상 <諸行無常>.제법실상<諸法實相> 을 생각하면
아주 적절한 글이죠 ?
제행무상 <諸行無常>.제법실상<諸法實相> <<< 한자 에 주의 해서 보셔요..
제는 제군들 할때 쓰면서 앞에 있는 존재 전부를 뜻하지만 言+者 의 의미로 言이 있는
존재를 뜻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의견이 있는 모든것이죠.. 파동이 있는 모든것이죠..
그런개념에 충실해서..
일체의 행위.행동.<운동성>은 무궁한 근원이고
일체의 법칙.이치는 <실재적 관계>는 사실이다..
이것하나만 제대로 해석해도 불교와 기독교의 본래의 뜻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경 전체의 의미는 이것에서 벗어난 내용이 없으며 전체적 내용역시 동일한 개념내의
부연설명이자 반복설명임을..
그러면 상상<想像>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이니 그것은 디자인이 되는 것이죠
象은 정지된 像 은 움직이는.. 관계<相>의 의미 입니다
눈에 보이는 정지된 것의 이미지<象>와 움직이는 이미지 <像> 에는 당연히 그안에
관계작용<相> 이 있습니다.
위 글을 읽고 아래 글을 읽어 보시면 좋겠죠
============================================
메트릭스와 쿵푸허슬을 잘 보았습니다.
메트릭스는 좀 깊은 자가 어떻게 깨어나는지를 잘 보여준 것으로 보이고
쿵푸허슬은 좀 깊은 자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쿵푸허슬의 주인공이 사는 모습은 최악의 모습으로서
일반적으로 좀 깊은 자가 살아가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재미를 위해서 좀 과장한 것이라는 말입니다.(주성치)
그런데 고스트위스퍼러를 보면서
사람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을 보면서
매우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모두가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각각의 특성과 생태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지만
모두를 함께 말하는 것은 아직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부분에 관심이 있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관심이 있으면서
모든 부분에 혹은 각각의 수준을 담당하는 존재들에 관심을 가지는
밝은 자를 중심으로 하는 영화가 나올 때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종합하는 모습은
한국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에는
그런 존재가 없거나 극히 드믈고
한국에는 많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여기서 相 과 想 과 常 을 본래 의미를 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常 이란 글자는 샹 이라고 발음합니다만 이건 태초의 개념입니다
상락아정<깨달은 상태의 묘사> 이라고 할때 쓰는 常 입니다
이것을 항상 즐겁고 아가 고요하다 라고 부사로 해석할수도 있지만 명사로 해석하면
常은 근원을 뜻합니다. 근원이 즐겁고 아상<我相>은 고요하다는 뜻입니다
상념에서 만일 마음심자를 빼버리면 상금<相今> 이지만 이런말은 쓰이지 않지요
바꿔 말하면 상금이라고 쓴다고 가정하면 그것의 뜻은 지금이 됩니다
지금을 한자로 쓰지는 못하지만 止今 이라고 쓰고 싶네요 .. 즉 상호작용<相>이
늘상 있는 가운데 <이것을 움직이는 화면이라 하면> 순간적으로 멈춘 한 화면 이라 할때
능히 지금<止今> 이라고 표현할수 있으니까요.. 원래 한자는 지금 只今 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相 의 뜻은 담당.보조.생각.관계.모양.형상(形象). 악기 의 뜻이 있습니다
악기가 相 이라면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想 이라는 개념으로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하나의 악기로 슬픔 기쁨 등을 연주할수 있듯이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
그런개념에 충실해서 제행무상 <諸行無常>.제법실상<諸法實相> 을 생각하면
아주 적절한 글이죠 ?
제행무상 <諸行無常>.제법실상<諸法實相> <<< 한자 에 주의 해서 보셔요..
제는 제군들 할때 쓰면서 앞에 있는 존재 전부를 뜻하지만 言+者 의 의미로 言이 있는
존재를 뜻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의견이 있는 모든것이죠.. 파동이 있는 모든것이죠..
그런개념에 충실해서..
일체의 행위.행동.<운동성>은 무궁한 근원이고
일체의 법칙.이치는 <실재적 관계>는 사실이다..
이것하나만 제대로 해석해도 불교와 기독교의 본래의 뜻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경 전체의 의미는 이것에서 벗어난 내용이 없으며 전체적 내용역시 동일한 개념내의
부연설명이자 반복설명임을..
그러면 상상<想像>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이니 그것은 디자인이 되는 것이죠
象은 정지된 像 은 움직이는.. 관계<相>의 의미 입니다
눈에 보이는 정지된 것의 이미지<象>와 움직이는 이미지 <像> 에는 당연히 그안에
관계작용<相> 이 있습니다.
위 글을 읽고 아래 글을 읽어 보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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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와 쿵푸허슬을 잘 보았습니다.
메트릭스는 좀 깊은 자가 어떻게 깨어나는지를 잘 보여준 것으로 보이고
쿵푸허슬은 좀 깊은 자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쿵푸허슬의 주인공이 사는 모습은 최악의 모습으로서
일반적으로 좀 깊은 자가 살아가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재미를 위해서 좀 과장한 것이라는 말입니다.(주성치)
그런데 고스트위스퍼러를 보면서
사람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을 보면서
매우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모두가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각각의 특성과 생태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지만
모두를 함께 말하는 것은 아직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부분에 관심이 있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관심이 있으면서
모든 부분에 혹은 각각의 수준을 담당하는 존재들에 관심을 가지는
밝은 자를 중심으로 하는 영화가 나올 때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종합하는 모습은
한국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에는
그런 존재가 없거나 극히 드믈고
한국에는 많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빙의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자기스스로 체널링된 존재와 동급이거나 더 깊은 경지인것이
더 훌륭하다는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