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7,66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593...전백악관 사무원이 기사님상대 소송
게시글 본문내용
Hope Hicks 호프 힉스 전 백악관 사무장 이 기사님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중이다. Former White House Director of Strategic Communications
이 소송에서 멜라니아 영부인이 직접 기사님을 위해 증인으로 나서겠다 자청.
기사님이 일할당시 사무실에서 트럼프대통령, 등 정치인 남성들이 서너명 자리한곳에서 처음 기사님이 들어섰을때 그녀는 양복을 입고 있더니 갑자기 뒤로 들어가 나잇가운같은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드란다. 그래서 기사님이 트럼프 대통령을 직시하며 직업여성이 왜 여기 미팅에 필요한가요? 라고 한마디 건넸는데 그말을 뒤에서 조용히 듣고 있던 멜라니아 영부인이 그녀를 불러 옷을 갈아입도록 했었다는 사건이다. 그녀는 기사님이 그녀를 칭해 직업여성이라 하여 소송을 걸기로 했다 한다. 사건이 일어날 당시 그녀는 딥스테이트 멕메스터 장군의 스파이역활을 하고 있었다 한다. 그래서 기사님에게 접근했다가 혼이났던것이다. 남자들을 상대로 누구든 맘껏 해오다 기사님도 쉽게 넘어갈줄 알았다가 혼이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