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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님이 오블리가토란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궂이 밝히지 않으려고 모른척 하고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대화방 글을 계속 올리거나
불성실한 자세로 글을 올릴경우
이곳 출입을 금하는 조치를 할 예정임을 미리 알립니다.

-----------------------------------------------------------
오늘 이런 쪽지가 왔군요.
자유게시판에서 대화방을 여는것이 사이트 운영에 무슨 해가 되는지 도무지 알수 없군요.
불성실한 자세로 글을 올린다??
이말은 빛의지구 운영자님의 취향에 맞지않는 글을 올리는것인가요?
오블리가토 아이디를 정지시킨것도,
옥타트론님에게 보낸 쪽지를 문제삼아, 옥타트론님의 말만 듣고
경솔하게 정지시킨걸로 아는데,
눈을 씻고 다시 한번 보십시오.
제가 노골적으로 비방받은 쪽지와, 게시글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쪽지를 보내셨군요.
마치 독재자의 횡포를 보는듯해, 기가 막힙니다.

딴건 다 그렇다 이해하겠습니다만,
대화방 관련글을 왜 못올리게 하는지에 대해서
수긍할만한 답을 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2708
등록일 :
2010.01.25
23:38:57 (*.166.9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31/0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31

골든네라

2010.01.25
23:43:39
(*.34.108.116)
저도 관재자보살님이 이름만 바꾼 오블리카토님의 후예(부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채팅방은 채팅 사이트라는게 있을 겁니다. 일반인이 무수히 드나드는...여기는 좀 그런것하고 다르다고 봅니다.

관자재보살

2010.01.25
23:51:55
(*.166.91.135)
골든네라님이 이 사람을 감정적으로 매우 싫어한다는건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해서 님도 그런 공정치못한 맘을 가지신다면... 어쩔수없지요.
대화방 하나 만들어놓는게 이 사이트 운영에 방해가 된다고 보시나요?
골든네라님이 좋아하는 분이 대화방을 만들었다해도 그리 생각하실까요?
이곳은 왜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분이 많은지 모르겠군요...
진리를 찾는다는 분들이, 이렇게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맘을 가질줄이야...

관자재보살

2010.01.25
23:58:03
(*.166.91.135)
이 사람은 오블리가토가 아닙니다.

골든네라

2010.01.25
23:58:11
(*.34.108.116)
님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무질서와 혼돈을 용인하기 위해 감정을 가지지 말라 에고를 가지지 말라 그렇게 위선적인 말을 하지 마십시요...제가 누누히 이야기 했죠 각자 고유의 목적에 따라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고...그것을 무질서로 파괴되었을때 그것이 사랑이 아닌겁니다.

관자재보살

2010.01.26
00:01:54
(*.166.91.135)
무슨말씀이신가요. 제 의견이 님과 다르다해서, 미운 마음을 품는게, 빛을 추구하는자로서 적절한 자세인지가 의문입니다.
아무리봐도 횡포군요.
매우 실망스러운 처우가 아닐수 없군요 운영자님이나 또 그에 동조하는 골든네라님이나..

김경호

2010.01.26
00:07:06
(*.61.134.60)
본래 영성 채널계 짖은 성향을 가진이들과

수행학에 짖은 성향을 가진이들이 마찰이 생깁니다.

왜냐면 영성채널계에서 보면

수행학을 전공하는 이들이 같은 얼굴로 보이거든요.

관자재보살

2010.01.26
00:08:34
(*.166.91.135)
아니 그렇다면, 그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하시던지요.
지금 일은 그것이 아니라, 대화방 관련 이야기 입니다.
정확히 좀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지금 공정한지를 묻고 있는데,
왜자꾸 다른얘길 하시는가요...

골든네라

2010.01.26
00:11:33
(*.34.108.116)
관자재보살님이 어투는 오블리카토님하고 확실히 다릅니다. 그러나 정신은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목소리님이나 옥타트론님들도 하나의 인간입니다. 저도 그런 점이 눈에 보이지만 저항감을 갖지 않는 이유는 그 분들이 하는 말을 보고 옳다고 보기에 그것이 에고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에고는 에고를 행하는 자도 문제지만 그것을 에고로 받아들이는 자도 문제입니다. 옳은 것에는 승복할줄 알면 되는 겁니다. 그런면 편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옳은 거냐고 하겠지요. 내가 매달리기 위한 것이라면, 눈에 보이는 철제 콘크리트 빔 같은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님들이 무엇이 정말로 옳고 그른지를 눈을 가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자립해서 스스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강하고 순수해야 합니다.그러면 그것이 보입니다. 물과 같이 소프트한 것이 그것이 옳은 겁니다.

관자재보살

2010.01.26
00:13:44
(*.166.91.135)
대화방 관련얘기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도,
도무지, 이 일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않으시고,
누구의 태도가 이러니 저러니, 과거의 니가 이런글을 올렸으니,
대화방도 열면 안된다는식인가요???
제발, 논리적으로 딱딱 맞게 말씀해주십시오.

운영자

2010.01.26
00:20:43
(*.229.97.120)
관자재보살님은 오블리가토님으로
글쓰기 1개월 정지의 제재조치를 받은 입장에서
아이디를 관자재보살로 바꾸어 자신이 누구인지를 속이고 재가입하였습니다.

이것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궂이 문제삼지 않으려 했었으나
위와 같이 다시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
운영자의 입장에서 더이상 묵인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되기에
다시 글쓰기 금지의 조치로 들어갑니다.

아래는 조금전 관자재보살님과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

님은 '오블리가토'로 활동하다가
이곳의 기준에 반하는 행동으로 인해..
운영자로부터 1개월간의 글쓰기제한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자재보살로 이름을 바꾸어 다시 가입하였고..
이는 이곳에서 제재조치를 받은이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판단됩니다.

익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나
님과 같은 경우는 사용하던 이름을 바꿀 경우
본인이 누구였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며
더구나 글쓰기 금지를 당한 곳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숨기며 재가입한 것은
운영자와 이곳 회원들을 속인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님의 행동에 대하여는 이를 공지로 알리는 것과.. 아울러
적절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

** 위의 쪽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이 왔습니다. **

죄송하지만요
저는 오블리가토님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것뿐입니다.
오블리가토 사건과
대화방 사건은 엄연히 다른것인데,
대화방 관련 얘기는 일체 않으시군요.
저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수긍할만한 답변을 주세요
-------------------------------

오블리가토의 ip : 121, 000, 91, 135
관자재보살의 ip : 121, 000, 91, 135로
완전히 일치됩니다.

위와 같이.. 정직하지도 못한 이유로 글쓰기 금지 조치로 들어감을 밝힙니다.



김경호

2010.01.26
00:34:39
(*.61.134.60)
혹시 오블리가토님이 여동생분이 아니면 와이프 아닐까요^^

베릭

2010.01.26
01:20:39
(*.100.91.102)
profile
신정 연휴기간에는 몰랐지만, 그 이후 동일인임을 알았습니다. 정신의 흐름내지 맥은 속일수가 없습니다. 말 둘러대기와 임기응변의 변신을 잘하는 분 같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스스로의 깊은 내면의 혼돈과 어수선함으로 타인도 자신과 같을 것이다라고 판단을 하고 비판을 하는 분같습니다.
표면적 장난치는 농담즐기기와 가벼운 말장난 재미를 추구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고 하는 것쯤이야,
세상의 보통 일반 사람들도 다 하는 것입니다. 평준화를 위해서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말 둘러대기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남아 일언 중천금 [男兒一言重千金] -
사내의 말 한 마디는 천금같이 무겁다는 뜻이니,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


오블리가토의 ip : 121, 000, 91, 135
관자재보살의 ip : 121, 000, 91, 135

작은 빛

2010.01.28
23:08:34
(*.172.69.157)
저는 왜 이렇게 이 모든 것들이 흥미있고 재미있는


한 편의 드라마 같기만 한지 ^^


운영자님도 등장하니 더욱 흥미롭군요 ....


제 대책없는 솔직함이
혹시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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