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남편으로부터 이곳 미국 네이티브 인디언 역사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역사의 뒤안길은 장구하여 몇자안되는 글로 함축하기란 쉽지않습니다. 크메르 왕국에서 서서히 퍼져나간 혈통. 그혈통은 중국을 지나 러시아를 지나고 알라스카를 거쳐 카나다와 미국땅에 까지 걸어서 걸어서 도착하게 됩니다. 그혈통은 서서히 지나오는 지역마다 자욱을 남기게 됩니다.
또한편 스페인에서 아즈텍은 배를타고 남미에 도착하여 멕시코까지 전역에퍼지게 됩니다.
크메르족과 아즈텍 족이 만나 피가 섞어져 새롭게 탄생한 족은 오늘날 지금의 멕시코와 미국에 널리퍼져 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백프로 아시안도 아니고 백프로 백인도 아닌 혼혈이라 보시면 됩니다.
크메르족과 아즈텍족이 아메리카 칸티넨트에 처음도착했을때는 빙하시대라 합니다. 그래서 빙하기에 서식하는 온갖 동물들이 아메리카 전역에 살고 있었는데 폴라곰 펭귄등 지금의 북극이나 남극에서 볼수있는 그런 동물들이 가득했었다 합니다. 그러다 얼음이 녹아지며 동물들도 서서히 사라졌다 합니다. 크메르족과 아즈택족이 아메리카 땅에 오기 오래오래전 킴버는 3천명정도의 탐험대를 이끌고 영국에서 부터 이곳 아메리카 지금의 콜로라도주를 지나 텍사스 주 북쪽근처까지 왔었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갔다 합니다. 영국에 다시 돌아와 도착했을때 남은 탐험대는 30명도 안되었다 합니다. 이건 그냥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당시 미국땅에 살았던 영들이 아직도 이땅에 남아 있으며 역사를 이야기 한다 합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영은 예전 영들과는 달라 지구에 남지않고 바로 우주로 돌아간다 합니다. 천년이 넘는 나이의 영들이 해주는 역사이야기.
인디언들이 오래전 지금의 미국땅에 번져 생활할때는 평화로운 시기였다합니다. 얼음이 녹아 서서히 나무들이 자라기시작하고 온갖 생명들이 태어나기 시작하고 그때 크메르족도 아메리카에 발을 딛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때론 바이킹의 침략을 받기도 했는데 바이킹이 도착한 곳은 지금의 미동북부 지역 헛슨강 지역이었다 합니다. 그들이 침략을 해올때마다 인디언들은 그들을 무찔렀다 합니다. 처음 바이킹은 아메리카에 거주할 이유를 찾지못했고 또한 그들이 뿌리를 내리고 생활할수있는 도구도 없었기에 그냥 되돌아가곤 했다 합니다. 그러다 그들이 생활하기 위해 어느때부터인가 본격적으로 침략하여 그때마다 인디언들에의해 패하고 말았긴 했지만 그러는 사이 조금씩 서서히 바이킹이 지금의 미국땅에 여기저기 뿌리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1492년 아메리카 발견은 딥스테이트에 의한 거짓역사라 말합니다. 백인이 지금의 아메리카 땅에 처음 발을 디디게된건 1492년이 아니란 뜻입니다.
크메르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이때 갑자기 BLACK RIDERS = 블랙 롸이더스 가 인디언을 침략하게 됩니다. 이 블랙 롸이더스는 얼굴을 가리고 몸전체를 검은옷을입어 가리고 있었기에 블랙롸이더스 라 불렀다 합니다. 인디언들은 이 블랙롸이더스를 가까이 대한적이 없었다가 언제인가 한번 대적한적이 있었고 가까이서 그들을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다 합니다. 그들이 타는 말은 인디언들이 지상에서 생활하던동안 본적이 없는 힘있고 몸집도 큰 말들이었다 합니다. 당연히 인디언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몰랐고 그들에 대해 알아보려 그들을 쫒아 따라갔었지만 번번히 실패 했었다 합니다. 그들 블랙 롸이더스는 인디언마을을 습격하여 아이들을 덥쳐 가곤했지만 막을방법이 없었다 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인디언들은 각 부족들이 모여 그들을 따라가기로 결정하고 대표자들을 각부족으로부터 선발하여 그들 블렉 롸이더스를 끝까지 쫒기로 결정합니다. 이 선발대는 블렉 롸이더스가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의 자취를 따라 굴하지 않고 계속 동쪽을 향해 그들을 추적합니다. 그러다 블렉 롸이더스가 덥쳐간 아이들을 스페이스 쉽에 태우는걸 보게됩니다. 이 선발대를 뽑아 블랙 롸이더스를 쫒도록 도운건 지구에 남아있던 오래된 인디언 영이었다 합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아이들을 잡아다 무엇을 하는지를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들을 쫒는게 가능했었다 합니다.
여기서 인디언이 말하는 블렉 롸이더스는 노딕 외계인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에 다른 인디언들처럼 마을을 형성하고 있거나 하는 어떤형태로도 자리를 잡고 있지 않았다 합니다.
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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