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에서 거짓으로 제작된 방송이 뉴스를 탔다. 조바이덴이 시리아 전쟁에 미군을 보냈다는 비디오가 뉴스로 방송되었다. 바이덴이 현재 테러가 일어나고 있는 시리아 에 미군을 참전케 했다는 거짓 뉴스다. 지금처럼 해왔듯이 그들은 이번에도 또 거짓 비디오를 제작하여 방송에 뉴스로 내보냈는데 이건 사실 CIA 가 미군의 전차나 탱크를 끌고 안전한 지역의 시리아로 들어가 할리웃 영화배우들로 하여 전쟁이 일어난것 처럼 영화를 제작하여 뉴스로 내보내기 위함이다. 이들은 지금껏 이런식으로 모든 중동 전쟁을 거짓으로 방송해 왔다는 사실을 기사님이 증명한다.
아래 링크 참고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1552
https://www.frontpagemag.com/fpm/2021/01/back-endless-wars-us-military-convoy-enters-robert-spencer/ "미군 대형 호위함", "3일 시리아 북동부로 진입" 제프리는 "우리는 항상 지도부에 얼마나 많은 병력을 주둔시켰는지 분명히 밝히지 않기 위해 껍데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면서 "시리아 북동부에 있는 실제 병력 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애초 2019년에 그곳을 떠나기로 합의한 약 200명의 병력보다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AP통신은 당시 우리에게 (극좌파가 반드시 승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허핑턴 포스트에 재인쇄된 기사에서) "하페즈 아사드가 시리아에서 무혈 쿠데타를 일으킨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그의 가족이 국가를 지배하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AP통신은 채텀하우스 중동북아프리카 프로그램의 영국 습지생물 닐 퀼리엄의 말을 인용해 무자비하고 잔인하며 자멸한 아사드 가문의 50년 통치가 깨지고 실패했으며 거의 잊혀진 것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나라를 떠났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케네스 로스(Kenneth Roth)가 목요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 이어 "왜 그렇게 적은 난민들이 시리아로 돌아갈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감금, 고문, 사형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시리아 아사드는 악몽 같은 감옥을 비우기는커녕 서방의 제재를 비난하고 있다."
2013년 7월, 미국의 지원을 받는 자유 시리아군 전투기가 기독교 마을인 옴 샤르슈에 진입하여 가옥을 불태우고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여 250명의 기독교 가정들을 이 지역으로 대피시켰다. 그러던 중 2013년 9월 당시 존 케리 국무장관이 자유시리아군을 "진짜 온건한 야당"이라고 치켜세운 지 하루 만에 FSA는 인터넷에 올라 고대 시리아 기독교 도시 마알룰라에 대한 공격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뉴욕타임스는 2014년 8월 "자유 시리아군, 누스라 전선, IS의 전투기들이 참여하는 연합작전" 즉 지하드 테러범들에 대해 보도했다.
이제 마치 메시안 국제주의자들이 다시 안장으로 돌아올 것처럼 보이므로, 그들은 그들의 메시안 국제주의자들이 우드로 윌슨이 말한 것처럼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작업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들의 우둔하고 교화된 사고방식에 따라 세계를 다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