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전 장성들 하나 둘 고개를 들기시작.

이건 무슨뜻일까?

정치쪽과 현 돌아가는 상황쪽 두쪽으로 볼수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쪽을 보면 트럼프의 작전은 완전 성공적이며

딥스테이트 청소가 마무리를 앞두고 있음을 알려준다.

정치쪽을 보자면 뒤에서 말한마디 안하고 조용히 입다물고 

있던 전 국방부 장성들이 하나 둘 씩 그동안 우리의 기사님이 

입아프게 말하던걸 자신들의 생각인양 떠들어 앞으로

자신들의 자리를 굳혀보자는 뜻? 으로 볼수있다.

정작 앞에서 싸웠어야 할 양반들이 어디숨어있다 

이제서야 큰소리 치며 떠들어대는 것일까?

우리님들은 내가 이곳에서 언급한적있는 쥐 실험이야기를 기억하실것이다.

3 타입의 쥐가 있다는걸 실험하여 인간에 비유한 이야기였다.

첫째타입....우리 기사님 타입.

              죽음을 무릅쓰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타입.

둘째타입....기사님이 죽음을 무릅쓰고 폭로한 진실들을 자기것으로 

              만들어 자신들이 영웅인척 하는 타입

세째타입....이것도 저것도 아닌 한쪽에 쭈그러 앉아 기회만 보고 있는타입.

앞으로 미국 방송에서 떠드는 자들을 주시하시기 바란다.

여기저기서 갑자기 우후죽순처럼 나와서 트럼프의 무죄와

지금껏 있었던 모든 진실을 말하게 될것이다.

이제 KQ 카페 님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하나씩 증명해 가는걸 빨강펜으로 체크만 하시면 된다.

트럼프의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있고 

조용히 그러나 빠른속도로 일이 정리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