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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gyaaaa/130041017933
http://blog.naver.com/gyaaaa/130041018813
(4) 생물학적 결정론
여성 흡연에 관한 대표적인 반대 담론 중 하나는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훨씬 담배에 유해하다는 주장이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폐암의 위험이 더 높다거나,
혹은 다른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훨씬 높다는 식의
통계자료나 의학자료가 끊임없이 재생산되면서 지배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한 집단이나 개인의 신체적 구조가 그 집단이나 개인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며,
이는 '자연'의 질서이고, '자연'에 의해 결정된 것은 인위적으로 변화될 수 없다는
일련의 생각이 신체 결정론이다.
신체 결정론은 개인 간에 또는 집단 간에 존재하는 차이가 그들이 속해 있는 환경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보다는 신체 구조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남존 여비를 남녀의 신체적 차이에 근거를 둔 자연적 질서로 보고
성별 분업도 생리적 차이에서 오는 것이며 따라서
어느 문화권이나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필연적 결과라고 보는 것이
여성 종속의 신체 결정론적 이론의 핵심이 되는 논리이다.
= 윗글은 여성흡연잔혹사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블러그에 두편의 글을 올린것입니다만
=다른것은 문제삼지 않고 퍼온 부분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생물학적 결정론 // 남존 여비// 담배
=요 세가지 항목만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었다면
=글쓴이와 같은 글은 작성되지도 않습니다
담배에 대한 일반적 생각<펌>
원래 담배의 약성은 따뜻하고 맵고 독이 있다. 약효로는 진통, 기통, 살균, 해독, 진정, 지혈작용을 한다. 주로 치료하는 질병은 소화불량, 기결동통, 종기, 뱀독을 해독하고 울체를 다스리는데 울체는 현대어로 바꾸면 과지방축적이다.
담배에는 4000여종의 화학물질과 60여종의 발암물질이들어있다자동차의 매연만 마셔도 우리호흡기관이나빠져 폐질환을 앓을수 있는데 공장지대에서 흘러나오는 수천가지나 우리몸에 들어간다면 어느정도일까 폐암.위암 대장암 .직장암 식도암 구강암 피부암에 직접 영향을 줄뿐아니라 간접적으로 여성흡연자에게는 갑상선암 유방암등 더욱치명적이며 임신중 흡연할경우 언청이를 생산할수도 있다
== 윗글에서 사천여종의 화학물질은 담배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해보자
== 과연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의 식재료내에 그런성분이 없던가?
== 환경자체의 문제로 공기에 함유된 독성물질에 대한 연구를 한다면 담배보다 앉아서
== 숨쉬는 그자리가 더 위험한 자리임을 알수 있다. 당연히.. 담배를 피우지도 않으며
== 식구중에 흡연자가 없는 사람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담배가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고 받는것을 이해해 보자
분석적 방법론은 전문가에게 맞기고 한의학에서 오래동안 사용해온 오행으로 보자
담배자체를 오행상 무엇으로 분류해 볼것인가? 가볍다.피어올라간다.퍼진다..
어찌되었건 이것은 화기운이다 맛이 쓰다는것 역시 화기운이다
당연 상대되는것은 수기운이다 무거운것이다 뭉치고 모이는것이다
담배를 기호식품이라 생각하고 상대되는 기호식품을 생각해 보면 될것이다
담배가 식물이니 동물로 생각하면 더 좋다.. 담배해독제는 당연히.. 해삼이다..
수기운을 가지고 맛자체가 짜며 인체내의 기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그중간에 사람의 체질이 있다... 담배 내몸 해삼 이렇게 대응시킬때
내몸의 체질이 음양이냐에 따라서 담배의 해독제가 해삼보다 더좋은것이 무엇인지
유추할수 있다...
뒤집어 생각해 보자.
과연 해삼은 단순히 음식물일 뿐인가? 해삼 역시도 독이 될수 있다
이미몸이 냉하고 습하며 손발이 차고 뚱뚱한 사람이 해삼 한점 먹으면 설사와 함께
심하면 탈장까지 생길수도 있어서 응급실에 실려간다.. 그럴때 해독제는 역으로 담배가
되는것이다...
제대로 읽은 분이라면 여성에게 담배가 해롭다 라는 주장의 글을 인용해 그것을
생물학적 결정론적 세계관에 근거한 여성흡연반대에 대한 논리로 그것을 비판하고자 쓴것이
퍼온글이 되겠지만.. 애초 성립되지도 않은 사실에 기초에 허공에 대고 글을 쓴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담배는 바싹마르고..육체운동을 하지 않으며 체질상 열이 많은 사람에겐 독으로써의 역할이다
즉 자신의 강한성향을 더 강하게 하기 때문에 치우치는 것이라 저울의 중심이 흐트러진다..
하루에 네갑의 담배를 피우는 팔십세 장수노인의 비결은 뚱뚱하며 매일 산행을 하는
운동을 하던 사람이다.. 바꿔말하면 잠자는 시간 빼고 물고 사는것임을 알수 있다
폐암하고 하등상관없이 살았다.. 폐대간소<태양인>.. 폐소간대<태음인>...
비실신허<소양인>.비허신실<소음인> 이렇게 음양으로 분류할때..
이것이 용어가 어려우니 또한 불완전한 묘사임으로....
담배는
뚱뚱하고 냉하고 마르고 열나고 이렇게 네가지로 분류해
마르고 열나는 체질에게 해로운것이니 그들은 간접흡연도 괴로울수 있다..
이런 이치가 한의학에 있듯..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고조될때.....
생강차 한잔이면 신종플루가 별 영향없다는 이야기를
할수 있는 이치를 말했다...
유전님께서는 쑥을 말하셨지만.. 한의학의 기본을 안다면 쑥과 생강의 약성을 알며
그 작용기전에 대해 어떤것이 더 상세하게 느끼는지에 대해서 미루어 유추할수 있다
원래 폐가 냉한넘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다고 냉한성질의 항생제를 처방하면
신종플루가 아닌 항생제 때문에 죽는것이다..
http://blog.naver.com/gyaaaa/130041018813
(4) 생물학적 결정론
여성 흡연에 관한 대표적인 반대 담론 중 하나는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훨씬 담배에 유해하다는 주장이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폐암의 위험이 더 높다거나,
혹은 다른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훨씬 높다는 식의
통계자료나 의학자료가 끊임없이 재생산되면서 지배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한 집단이나 개인의 신체적 구조가 그 집단이나 개인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며,
이는 '자연'의 질서이고, '자연'에 의해 결정된 것은 인위적으로 변화될 수 없다는
일련의 생각이 신체 결정론이다.
신체 결정론은 개인 간에 또는 집단 간에 존재하는 차이가 그들이 속해 있는 환경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보다는 신체 구조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남존 여비를 남녀의 신체적 차이에 근거를 둔 자연적 질서로 보고
성별 분업도 생리적 차이에서 오는 것이며 따라서
어느 문화권이나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필연적 결과라고 보는 것이
여성 종속의 신체 결정론적 이론의 핵심이 되는 논리이다.
= 윗글은 여성흡연잔혹사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블러그에 두편의 글을 올린것입니다만
=다른것은 문제삼지 않고 퍼온 부분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생물학적 결정론 // 남존 여비// 담배
=요 세가지 항목만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었다면
=글쓴이와 같은 글은 작성되지도 않습니다
담배에 대한 일반적 생각<펌>
원래 담배의 약성은 따뜻하고 맵고 독이 있다. 약효로는 진통, 기통, 살균, 해독, 진정, 지혈작용을 한다. 주로 치료하는 질병은 소화불량, 기결동통, 종기, 뱀독을 해독하고 울체를 다스리는데 울체는 현대어로 바꾸면 과지방축적이다.
담배에는 4000여종의 화학물질과 60여종의 발암물질이들어있다자동차의 매연만 마셔도 우리호흡기관이나빠져 폐질환을 앓을수 있는데 공장지대에서 흘러나오는 수천가지나 우리몸에 들어간다면 어느정도일까 폐암.위암 대장암 .직장암 식도암 구강암 피부암에 직접 영향을 줄뿐아니라 간접적으로 여성흡연자에게는 갑상선암 유방암등 더욱치명적이며 임신중 흡연할경우 언청이를 생산할수도 있다
== 윗글에서 사천여종의 화학물질은 담배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해보자
== 과연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의 식재료내에 그런성분이 없던가?
== 환경자체의 문제로 공기에 함유된 독성물질에 대한 연구를 한다면 담배보다 앉아서
== 숨쉬는 그자리가 더 위험한 자리임을 알수 있다. 당연히.. 담배를 피우지도 않으며
== 식구중에 흡연자가 없는 사람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담배가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고 받는것을 이해해 보자
분석적 방법론은 전문가에게 맞기고 한의학에서 오래동안 사용해온 오행으로 보자
담배자체를 오행상 무엇으로 분류해 볼것인가? 가볍다.피어올라간다.퍼진다..
어찌되었건 이것은 화기운이다 맛이 쓰다는것 역시 화기운이다
당연 상대되는것은 수기운이다 무거운것이다 뭉치고 모이는것이다
담배를 기호식품이라 생각하고 상대되는 기호식품을 생각해 보면 될것이다
담배가 식물이니 동물로 생각하면 더 좋다.. 담배해독제는 당연히.. 해삼이다..
수기운을 가지고 맛자체가 짜며 인체내의 기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그중간에 사람의 체질이 있다... 담배 내몸 해삼 이렇게 대응시킬때
내몸의 체질이 음양이냐에 따라서 담배의 해독제가 해삼보다 더좋은것이 무엇인지
유추할수 있다...
뒤집어 생각해 보자.
과연 해삼은 단순히 음식물일 뿐인가? 해삼 역시도 독이 될수 있다
이미몸이 냉하고 습하며 손발이 차고 뚱뚱한 사람이 해삼 한점 먹으면 설사와 함께
심하면 탈장까지 생길수도 있어서 응급실에 실려간다.. 그럴때 해독제는 역으로 담배가
되는것이다...
제대로 읽은 분이라면 여성에게 담배가 해롭다 라는 주장의 글을 인용해 그것을
생물학적 결정론적 세계관에 근거한 여성흡연반대에 대한 논리로 그것을 비판하고자 쓴것이
퍼온글이 되겠지만.. 애초 성립되지도 않은 사실에 기초에 허공에 대고 글을 쓴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담배는 바싹마르고..육체운동을 하지 않으며 체질상 열이 많은 사람에겐 독으로써의 역할이다
즉 자신의 강한성향을 더 강하게 하기 때문에 치우치는 것이라 저울의 중심이 흐트러진다..
하루에 네갑의 담배를 피우는 팔십세 장수노인의 비결은 뚱뚱하며 매일 산행을 하는
운동을 하던 사람이다.. 바꿔말하면 잠자는 시간 빼고 물고 사는것임을 알수 있다
폐암하고 하등상관없이 살았다.. 폐대간소<태양인>.. 폐소간대<태음인>...
비실신허<소양인>.비허신실<소음인> 이렇게 음양으로 분류할때..
이것이 용어가 어려우니 또한 불완전한 묘사임으로....
담배는
뚱뚱하고 냉하고 마르고 열나고 이렇게 네가지로 분류해
마르고 열나는 체질에게 해로운것이니 그들은 간접흡연도 괴로울수 있다..
이런 이치가 한의학에 있듯..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고조될때.....
생강차 한잔이면 신종플루가 별 영향없다는 이야기를
할수 있는 이치를 말했다...
유전님께서는 쑥을 말하셨지만.. 한의학의 기본을 안다면 쑥과 생강의 약성을 알며
그 작용기전에 대해 어떤것이 더 상세하게 느끼는지에 대해서 미루어 유추할수 있다
원래 폐가 냉한넘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다고 냉한성질의 항생제를 처방하면
신종플루가 아닌 항생제 때문에 죽는것이다..
정정식
- 2010.01.25
- 08:18:29
- (*.38.124.58)
남존여비를 흔히들 패미니스트들이 마초들을 공격할때 씁니다만..
그수준에서는 그논리로 싸울수 있겠습나다만..
엄밀히 말하면 남성적에너지는 존하고 여성적에너지는 비하다 라고 이해하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존비란 의미는 남성이 먼저 움직이고 그걸 여성이
따른다는 개념입니다..
남존여비라는 고사성어는 열자에 천서편(天瑞篇)에 나옵니다만
영계기가 말했다.
“나의 즐거움은 아주 많습니다. 하늘이 낸 만물 중에 사람이 가장 귀한 존재인데 내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이것이 첫째의 즐거움이고, 사람은 남녀를 차별하여 남자는 높이고 여자를 낮추는데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니 이것이 두 번째 즐거움입니다. 또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빛나는 해와 달을 보지도 못하고 강보에 싸여 죽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이미 올해 나이 구십이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세 번째 즐거움입니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도를 닦는 선비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고, 죽음이란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종말입니다. 이제 나는 사람에게 당연히 닥치는 일에 처하여 내 명대로 살다가 죽게 되니 내가 무엇을 걱정하겠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선생님이야말로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을 지닌 분이십니다.
남존여비를 여자몸의 내부에서 찾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우수개 소리로 요새는 남자의 존재는 여자에게 비용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한자본문을 본다면 지금까지 세뇌하듯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비천하다라는
개념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leehc8080/2023
그수준에서는 그논리로 싸울수 있겠습나다만..
엄밀히 말하면 남성적에너지는 존하고 여성적에너지는 비하다 라고 이해하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존비란 의미는 남성이 먼저 움직이고 그걸 여성이
따른다는 개념입니다..
남존여비라는 고사성어는 열자에 천서편(天瑞篇)에 나옵니다만
영계기가 말했다.
“나의 즐거움은 아주 많습니다. 하늘이 낸 만물 중에 사람이 가장 귀한 존재인데 내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이것이 첫째의 즐거움이고, 사람은 남녀를 차별하여 남자는 높이고 여자를 낮추는데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니 이것이 두 번째 즐거움입니다. 또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빛나는 해와 달을 보지도 못하고 강보에 싸여 죽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이미 올해 나이 구십이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세 번째 즐거움입니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도를 닦는 선비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고, 죽음이란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종말입니다. 이제 나는 사람에게 당연히 닥치는 일에 처하여 내 명대로 살다가 죽게 되니 내가 무엇을 걱정하겠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선생님이야말로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을 지닌 분이십니다.
남존여비를 여자몸의 내부에서 찾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우수개 소리로 요새는 남자의 존재는 여자에게 비용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한자본문을 본다면 지금까지 세뇌하듯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비천하다라는
개념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leehc8080/2023
정정식
- 2010.01.25
- 09:04:49
- (*.38.124.58)
백결선생이 이 영계기를 흠모했고..
둘다 음악의 대가 였습니다.. 남녀를 남자여자의 형상으로 해석하면
본뜻을 당연히 모릅니다..
학계에서는 백결선생이 부도지를 지은 박제상의 장남이란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聲 이 아닌 音 의세계 <율려>를 모른다면 남녀를 엉뚱하게 해석하는 것입니다..
남은..밭에서 힘쓰는 사내로 설명한게 일반이지만.
그렇다면 상대적인 글자인 녀 역시 상대적으로 글자를 정해야 하는데
전혀 다른방식으로 해석됩니다....
사내남은 회의문자고.계집녀는 상형문자라는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
둘다 음악의 대가 였습니다.. 남녀를 남자여자의 형상으로 해석하면
본뜻을 당연히 모릅니다..
학계에서는 백결선생이 부도지를 지은 박제상의 장남이란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聲 이 아닌 音 의세계 <율려>를 모른다면 남녀를 엉뚱하게 해석하는 것입니다..
남은..밭에서 힘쓰는 사내로 설명한게 일반이지만.
그렇다면 상대적인 글자인 녀 역시 상대적으로 글자를 정해야 하는데
전혀 다른방식으로 해석됩니다....
사내남은 회의문자고.계집녀는 상형문자라는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
정정식
- 2010.01.25
- 09:50:17
- (*.38.124.58)
생강은 맵고 쑥은 쓴맛이 좀 다릅니다 쑥이 더 따듯하다는 뜻입니다
생강은 뿌리이기 때문에 양이고 쑥은 줄기이기 때문에 음입니다
같은 열성의 성질이지만 생강이 조금더 강한 열성이라 볼수 있습니다
둘다 지표에서 가까운 것이라 어느정도 중용이 맞는 상태 입니다
대게 뿌리는 인체의 위로작용하고 줄기는 아래와 가운데에 작용합니다
쑥을 연기로 훈연하는것이 먹어서 소화흡수 되는것 보다는 빠르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성분비교를 할때 비타민이 다량함유된 쑥이 좋고 성질 자체로만 보더라도 쑥이 따듯합니다
생강도 따뜻하나 껍질은 찬성질의 것입니다 껍질채 쓰면 찬기운도 작용 합니다
=====
증 신종 인플루엔자는 계절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임상 증상을 보인다.
전형적인 증상은 갑작스런 고열(38~40℃),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과 마른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다.
이번에 유행한 신종 인플루엔자 A는 특징적으로 구토나 설사도 흔한 증상이다.
그 외 다른 증상으로 오한, 근육통, 관절통 등도 나타날 수 있다.
=====
생강은 뿌리이기 때문에 위로 작용하고 쑥은 줄기이기 때문에 아래로 작용함으로
설사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쑥이 더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돼지에서 출발한것이라 한다면 당연 돼지의 성질 자체가 차고
그 찬성질을 더한 바이러스라 할수있고 돼지성질 자체는 인체의 수기운을
보하는 음식이나 탈이난 것이므로 바이러즈역시 마찬가지로 볼수 있어서
신장에 작용하는 열기운을 상정한다면 쑥이 더 좋다고 봅니다
즉 관절통자체를 신장의 이상으로 볼수 있다는 뜻입니다
쑥이 아래로 작용한다는 개념에서 콩팥에도 작용함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생강과 쑥 둘다 냉을 치료하지만
부차적인 효능에 있어서 쑥이 더 좋다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생강은 뿌리이기 때문에 양이고 쑥은 줄기이기 때문에 음입니다
같은 열성의 성질이지만 생강이 조금더 강한 열성이라 볼수 있습니다
둘다 지표에서 가까운 것이라 어느정도 중용이 맞는 상태 입니다
대게 뿌리는 인체의 위로작용하고 줄기는 아래와 가운데에 작용합니다
쑥을 연기로 훈연하는것이 먹어서 소화흡수 되는것 보다는 빠르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성분비교를 할때 비타민이 다량함유된 쑥이 좋고 성질 자체로만 보더라도 쑥이 따듯합니다
생강도 따뜻하나 껍질은 찬성질의 것입니다 껍질채 쓰면 찬기운도 작용 합니다
=====
증 신종 인플루엔자는 계절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임상 증상을 보인다.
전형적인 증상은 갑작스런 고열(38~40℃),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과 마른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다.
이번에 유행한 신종 인플루엔자 A는 특징적으로 구토나 설사도 흔한 증상이다.
그 외 다른 증상으로 오한, 근육통, 관절통 등도 나타날 수 있다.
=====
생강은 뿌리이기 때문에 위로 작용하고 쑥은 줄기이기 때문에 아래로 작용함으로
설사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쑥이 더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돼지에서 출발한것이라 한다면 당연 돼지의 성질 자체가 차고
그 찬성질을 더한 바이러스라 할수있고 돼지성질 자체는 인체의 수기운을
보하는 음식이나 탈이난 것이므로 바이러즈역시 마찬가지로 볼수 있어서
신장에 작용하는 열기운을 상정한다면 쑥이 더 좋다고 봅니다
즉 관절통자체를 신장의 이상으로 볼수 있다는 뜻입니다
쑥이 아래로 작용한다는 개념에서 콩팥에도 작용함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생강과 쑥 둘다 냉을 치료하지만
부차적인 효능에 있어서 쑥이 더 좋다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또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어떠한 성질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