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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평균의식은 높지만 다수때문은 아니다.
:한마디로 평균치이다.
:
:하늘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
: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와 사랑.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
:하늘과 땅.사람을 별개라 생각하시는 분들의 마음에도
:사랑이 깃들기 바랍니다.
:
:자신의 인식하는 좁은범위로 무엇가를 판단한다는것이
:엄청난 실수임을 자각할수 있는 기회가 모든 분들에게
:생겼으면 합니다.
:
:우리의 영혼은 하늘에서 왔고
:우리의 육체는 땅에서 왔습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을 잇는 중간적 존재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것을 망각했습니다.
:
:자본주의(자연을 철저히 수탈하고 파괴하는 전 지구에서 횡액하는 이 시기)의
:종말이 다가올 것입니다.
:
:우리 옛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은 불과 백년도 채 되지 않아.
:땅을 학대하고 하늘을 박대하며. 인간본성을 멸시하는
:어두운 시대에 있습니다. 혼란과 절망 두려움이 지금 이 순간
:이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
:우리가 나아갈 길은
:자신의 본성을 깨달고
:영적인 진화와 더불어 육체의 진화도 함께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존재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나를 알지 못하고서는
:단 한발짝국도 나아갈수 없을것입니다.
:내면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머리를 치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님의 글에 대해 답변을 다는 것에 대해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요.
지금 나는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이말의 의미는 그를 찾아 떠날필요가
없는데 그는 우리가 요청하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와 함께 머물고자 한다면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속에서 안식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는 지금 여기있다는 그분의
말씀입니다. 다만 생각을 비우며 고요하게 하면서 주님을 받아들일 준비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나를 아는 전부입니다.
부디 제가 리플을 다는것은 다름아니라
답글에 대한 열망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님의 견해와 여행에 대해
방해가 되기 위함은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느끼신다면 저의 글을 잊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