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사실 딥스테이트 피해 다니느라 산속을 전전했습니다.

렙탑 컴퓨터도 와이파이가 안되는곳이니 끄고 전화기도 터지지 않는곳에서 생활했습니다.

님들에게 소식을 전하려면 도시로 내려와야 했답니다.

지금도 작은 도시에서 와이파이가 비가오면 잘안되는 곳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실은 제가 님들께서 올려주신 귀중한 글들을 제대로 볼시간여유가 없습니다.

님들이 가장 기다리는 정보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님들에게 특별히 알리고 싶은게 한가지 있습니다.

우리 카페의 로고와 패치를 정성들여 디자인 하여 올려주신 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때가 되면 모든 디자인과 패치는 아난다님을 위주로 우리카페 님들에게 

마음을 모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결정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일단 KQ = KOREA Q  는 우리님들에 의해 오래토록 존재하게 

될것입니다.

이미 우리님들에게 KQ 란 이름은 자랑스럽게 들리고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생일대 단한번 있는 지금의 변혁기.

우리는 누구보다 먼저 이 변혁기의 소식을 접해왔습니다.

그것은 창조주의 어떤계획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 한국 동포들이 무엇인가 

큰역활을 할것 같다는 예감은 있습니다.

한가지 제가 느끼는 예감을 말하자면 이건 기사님 말씀이 아닌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 

우리한국인들의 성품을 보면 옛부터 선비라는 아주맑은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수있을겁니다.

저의 생각은 그와 관련이 있을거란 생각이고 또한 

그들은 크메르와 깊은관련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어쨌건 우리님들은 제가 이곳에 계속 정보를 올릴것이니 

디자인에 자신있으신분들은 카페 패치를 멋지게 달수있도록 

로고 디자인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키미가 킴버로 깨어나든 안깨어나든 

저는 이미 기사님 곁을 뜨지않고 계속 지구 정화작업을 

지켜보기로 했으니 우리님들 앞으로도 계속 

믿고 키미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언제나 카페에서 말없이 뒤에서 지켜봐 주시고 계시는 

아난다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더불어 카페를 지켜주고 계시는 방장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XXXX  에서 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