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기사님이 제게 해준 재미로 해준 쓸데없는 이야기중의 하나로써 이런이야기는 올려서는 안된다 말씀하신겁니다만 제가 판단하기에 크게 해가 될 이야기가 아닌듯 하여 올려봅니다. 우리님들 잭키 오나시스, 케네디 대통령 영부인에 대해 잘 알고 계시지요? 케네디 대통령이 살해되고 난후 그리스의 거부 에리 오나시스와 결혼하여 이름이 오나시스 로 된 미국의 유명한 케네디 대통령의 영부인입니다.
이 영부인에 대해 누구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건 이 영부인이 영성을 가지고 체널링을 하셨던 분이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성을 가졌던 에리와 결혼할수있었던 거였답니다. 거부가 영성을 가지고 체널을 했었다는 사실 입니다 놀랍지요?
잭키 오나시스 영부인이 우리의 기사님이 중동에서 전쟁중일때 일부러 찾아왔었다 합니다. 영성을 가지고 있었던 레이건 대통령 영부인 낸시 레이건으로부터 기사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낸시를 통하여 기사님과 만날수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합니다. 중동으로 직접 찾아온 잭기 오나시스 영부인은 이미 기사님에 대해 누구인지를 알고 있었다 합니다. 기사님의 전생에 대해서도 모두 자세히 알고 계셨고 그래서 기사님을 만나보려 일부러 중동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만나러 왔었던거라 합니다. 기사님을 보자 영부인 첫마디가 "언제쯤 오려나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잭키 오나시스 영부인은 우리의 기사님이 얼른 오셔서 케네디 대통령을 그들로 부터 막아 보호해 주시길 기다렸었다 합니다. 그러나 기사님이 오실때가 아니어서 기사님은 케네디 대통령이 살해당한 5년뒤 66년에 태어나게 됩니다. 잭키 오나시스 영부인은 기사님께 보안관 배찌를 꺼내 기사님께 건네면서 기사님이 빨리 환생하여 오시길 기도하며 이 배찌를 가슴에 품고 잠을 잤었다는 얘기를 하시더랍니다. 이 배찌는 우리의 기사님이 전생에 보안관으로 일하며 핑커튼을 잡으로 다닌 대단한 분이셨는데 그때 이 배찌를 달고 다니셨는데 그걸 잭키 오나시스 영부인이 알고 구입하여 가슴에 지니고 다니며 기사님이 어서 오시길 그토록 기다렸었다 합니다. 주위 모든이가 부정부패로 믿을자가 단한사람도 없었기에 잭키 오나시스 영부인이 오직 믿을수있는 한사람 기사님을 그토록 와주시길 기다리신거라 합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전생에서도 정직하여 부정부패를 일삼는 패거리 핑커튼 즉 오늘날의 CIA 이며 초기의 CIA 인데 그들을 잡아 없애는 일을 하셨다 합니다. 기사님은 그래서 전생에나 지금이나 언제나 그들을 상대로 싸웠음을 알수있고 그래서 기사님은 그들의 모든걸 잘알고 계시고 그들의 족보까지 알고 계시며 그들을 모조리 뿌리까지 없애기 위해 다시 환생하여 오신거라 합니다.
잭키 오나시스 영부인과 낸시 레이건 영부인은 아주 가깝게 지냈다 합니다. 결국 오나시스 영부인은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살해되었답니다.
우리의 기사님의 대쪽같은 성격은 전생에나 지금에나 변치 않았다 합니다. 언제나 똑같은 성품을 가졌다 합니다.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고 돈으로도 매수할수없는 우리의 기사님이라는걸 영부인이 알고 계셨기에 그토록 기다렸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재밌는 여담 오늘은 잭키 오나시스에 얽힌 이야기였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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