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인데도 포근하고 따스하군요.
오늘은 아주 아름다운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 글은 주님의 말씀을 기록한 글로 지금 이 시기가
다시 이 글을 올리는게 적절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어떤 분들에게는 지난 몇년동안 체험해왔던 모든 앎과 경험들이
이 글속에서 모두 정리되어질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존재의 장엄함을 경험하게 되면서 나를 알게 될 것이라는
주님의 깊은 뜻을 배울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는 태양이며, 당신은 빛이다"라고 말씀하신 존재에 대한 참된 의미라고 되새겨지는군요.
이글은 치유의 사원에 올려진 글을 한글2002 편집기를 통해 옮겨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한글97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어 볼 수없는 분들이
계시면 리플달아 주세요. 메모장에 옮겨서 다시 올려드리죠.
그리고 이글의 저자와 번역하시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려요.
그럼 모두 축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03.11.27 17:12:21 (*.109.166.167)
지금 저는 웃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님의 질문이 소박하면서도 단순하게
보여지는 저의 가슴에서는 무척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음.. 좋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도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나도 주이며, 또한 님께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신성한 나의 의식속에 녹아들때
표현되어지고 있는 현존의 상태입니다만
그것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그 무엇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도 아래도 웞는 나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님의 질문이 소박하면서도 단순하게
보여지는 저의 가슴에서는 무척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음.. 좋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도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나도 주이며, 또한 님께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신성한 나의 의식속에 녹아들때
표현되어지고 있는 현존의 상태입니다만
그것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그 무엇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도 아래도 웞는 나
감사합니다.
2003.11.29 13:08:35 (*.85.166.147)
http://www.haansoft.com 에서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셔서 오른쪽에 보시면 뷰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는 그보다 훌씬 위의 존재인 창조주를 주님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