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가 가끔 이곳에 올린 정보에 의해 우리님들은 기사님이 특별한 분이라는걸 알고 계실것이다. 며칠전 있었던 이야기 하나 기사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올려볼까 한다. 기사님은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쓰는데 그중 하나가 총맞은 무릅과 허리가 고통스러울때 태우는 마리화나다. 이 마리화나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소로 들어가니 판매하던 세일즈맨이 기사님을 보더니 정신을 반쯤 잃은 사람처럼 빤히 쳐다보며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고 묻드란다. 기사님이 마리화나 사러온 사람이오. 라고 대답하자 당신같은 분은 돈낼필요없이 언제나 그냥 가져가셔도 됩니다. 라고 하더니 마리화나를 건네드란다. 그세일즈맨 부인이 세일즈맨에게 옆에서 하는말이 당신 미쳤어요? 왜그래요? 하드란다. 그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세일즈맨은 기사님께 제가 뭘물어보고 싶은 말이 많은데 물어봐도 되나요? 하고 묻자 기사님이 오늘은 바쁘니 다음에 하시면 기꺼이 답해드리겠오. 라고 답하자 세일즈맨이 말하길 아침 일찍 오시면 조용하고 좋습니다. 아침 일찍 오십시요. 라고 하드란다. 그 세일즈맨은 기사님이 걸어나올때 까지 입을 벌리고 와아~~~~하는 모습으로 기사님을 쳐다보드란다. 기사님 말씀은 그 세일즈맨은 영성이 높은자로서 기사님의 오라를 봤다고 한다. 예전 아랍전쟁때 어느시에서 어떤 여인의 눈에 기사님의 오라가 보였던 것처럼 이 세일즈맨 눈에도 기사님의 오라가 보였던것이다. 교회 목사들이나 영성 높은 랍비들은 기사님을 대번 알아본단다. 우리의 기사님은 보통인 에게는 그저 보통사람으로 보이거나 정치인들에게는 진실을 말하니 그걸 막기위해 미친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미친사람이라 칭하지만 아는 자들은 기사님을 무서워 한단다. 이번 기사님은 케이큐를 데리고 산속엘 갈 예정이다. 산속에서 카프리콘을 만날것이고 기사님의 독수리도 만날것이며 땅속에 숨어 기거하는 빅풋도 만나게 될것이다. 케이큐는 진실을 우리님들에게 한봇따리 싸올것이다. 그들에 대해 지금껏 글로벌리스트들은 이야기나 동화처럼 만들어 인류로 부터 눈을 돌리려 했었다. 그러나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일 뿐이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는 세상이다. 직접 본사람이 얘기 하는걸 믿지 않는것 그건 죄악이나 다름없다. 케이큐는 이번 산속에 들어가 내가 직접 보고 들은것 그리고 내가 배운걸 우리님들에게 전달하게 될것이다. 세상사 모든건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는법이다. 내가 하지 못하는걸 기사님이 대신 해주고 있으니 남편과 대화도 많이 하고 올 계획이다. 우리님들에게 한가지 확실히 해둔다. 지금 인류는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케이큐가 여기에 정보를 올리기 시작한데는 이유가 있었고 이제 결과를 볼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우리님들은 역사에 없는 이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이변은 계속 될것이다. 하와이에 글로벌리스트들이 집중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것이다. 이제 그들도 중국처럼 휩쓸게 될것이다. 케이큐의 팝콘 준비하시고 신나게 시청하시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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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7.24
- 17:02:33
- (*.100.106.169)

하와이
하와이 주
(영어: State of Hawaii, 하와이어: Mokuʻāina o Hawaiʻi, 모쿠아이나 오 하와이이)는 태평양의 하와이 제도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는 폴리네시아 민족의 땅으로 여왕이 다스린 왕국이었으나, 사탕수수 상인과 군대를 앞세운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59년 8월 21일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되었다.
본토에서 3700km 떨어져 있는 해외(海外) 주이며, 미국의 최남단 주이다(미국의 최북단은 알래스카 주).
하와이 섬, 마우이 섬, 오아후 섬, 카우아이 섬, 몰로카이 섬 등의 주요 8개의 섬과 100개 이상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면적은 대한민국의 3분의 1정도인 28311㎢이다.
오아후의 힙스터들이 모이는 복합문화공간 솔트(Salt)에 잠시 들렀을 때, 플라워 숍 페이코( paikohawaii)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레이(꽃 목걸이와 화관)’를 엮는 수업이 한창이었다. “하와이 사람들은 토착 식물의 꽃송이, 꽃잎, 풀 그리고 해초 등을 묶어 레이를 만들었어요.
대다수의 토착 식물은 영적인 의미를 지닌 하와이언 이름을 가졌죠.” 잎이 크고 길쭉한 식물 할라 페페(Hala Pepe)는 누군가 아프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사용됐다.
할라(Hala)는 ‘행운을 빈다’는 뜻이다.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사실이 또 있다. 하와이어로 “알로하(안녕)”와 “마할로(고마워)” 하고 인사할 때면 필연적으로 웃는 상이 된다. 알로하, 마할로가 지닌 억양은 어찌나 온화하고 다정한지.
하와이어에는 이 섬의 햇살과 바람과 바다와 산이 다 담긴 것 같다. 그러고 보면 하와이가 지상낙원의 대명사가 된 이유 역시 이 섬이 지닌 맨 얼굴에 있다. 하와이언이 건네는 알로하와 마할로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럴 때마다 찬란하게 빛나는 그들의 미소를 본 사람이라면, 하와이에 머물며 하루에도 몇 번씩 무지개를 보거나, 섬 곳곳의 원시림을 두 발로 탐험해 본 사람이라면 ‘낙원’이라는 하와이의 오랜 별명에 이견을 내지 못할 테니까. 하와이의 자연을, 누구도 팔거나 살 수 없는 이곳의 소울과 바이브를 만끽한 여행자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