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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97...카프리콘이 기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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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진실을 폭로하려 해도 방법이 없고 우리카페 님들 모두가 두 눈 똥그랗게 뜨고 기자회견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미디아를 잡지않아 이런 어려운 현실인데 카프리콘에게 미디아부터 잡아야 한다고 노발대발 한 케이큐를 카프리콘이 봤다 한다. 그래서 카프리콘이 기사님께 연락. 제발 공주님 진정시키라고. 일은 잘되어가고 있으니 걱정놓으시라고 했단다. 카프리콘이 모두 계획하고 있고 일을 잘 진행하고 있으니 걱정놓으라는 기사님의 말씀이다. 우리님들은 케이큐처럼 인내를 잃으면 안될것이다. 하하하하하............ 케이큐는 아직 덜 익어서 인내를 잃게되지만 우리님들덕분에 진정할수있고 님들로 부터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니 화내고 욕해도 귀엽게 봐주시니 든든하게 믿고 더욱더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한다. |